<colbgcolor=#0275d8><colcolor=white> 이름 | 제임스 윌리엄 빅 (James William Vick)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지 | 미네랄웰스, 텍사스 |
생년월일 | 1987년 2월 23일 ([age(1987-02-23)]세) |
권투 전적 | 2전 1승 1패 (1KO) |
종합격투기 전적 | 19전 13승 6패 |
승 | 3KO, 5SUB, 5판정 |
패 | 5KO, 1판정 |
체격 | 190cm / 70kg / 193cm |
링네임 | The Texecutioner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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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UFC 라이트,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3. 커리어
초창기 탈 라이트급 체격으로 유망주로 손꼽혔지만, 저스틴 게이치에게 KO패한 뒤로 내리 4연패를 하며 UFC에서 퇴출 당했다. 그 후 중소단체에서 안드레 피알류를 상대로 1라운드 TKO를 당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4. 파이팅 스타일
라이트급에서는 굉장히 큰 키와 리치를 갖고 있어서 이 긴 리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잽과 프론트킥을 이용해서 압박하는 스타일이다. 워낙 긴 리치 때문에 상대가 파고들기에도 어려운 편이다. 상대방이 뚫고 들어오려고 하면 롱가드를 이용해서 백스텝으로 빠지고 더 들어오면 오른손 어퍼로 카운터를 날린다. 단순히 단타만 때리는게 아니라 펀치 콤비네이션과 바디와 안면을 골고루 레벨 체인지로도 때려주고 가끔씩 나오는 변칙적인 킥도 준수하다. 테이크 다운 디펜스도 나쁘지 않고 설령 당한다 해도 백업능력도 좋다. 초창기에는 클린치에서 대응이 좋지 않았으나 경기를 치르면서 클린치 대응이 좋아졌다. 주짓수는 퍼플벨트. 5번의 서브미션 승리가 있는데 4번을 초크 위주로 승리했다.하지만 거대한 체격이 단점으로 작용해 스피드가 느린 축에 속하고 반사신경도 좋지않다. 게다가 뒷손 어퍼 카운터를 즐겨 사용해 안면이 비어 정타허용이 잦다. 무엇보다 제일 큰 문제는 맷집인데, 유리턱이라고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안좋아서 큰 한방을 맞게 되면 대자로 뻗는다. 니코 프라이스전에서는 상위포지션에서 업킥이 턱에 맞게되어 실신 KO패를 당했다.[1] 실신 아티스트라 불릴 정도.
5. 여담
전직 농구선수 출신이다. 고등학교때까지 했었다.격투기에 입문하게 된 이유가 고등학교때 TUF 시즌 1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그 후 부상으로 대학에 진학을 못하자 복싱체육관에 등록하게 되어서 격투기 인생이 시작되었다.
TUF 준우승에서 마이클 키에사에게 KO패를 당한 적이 있다. 하지만 공식 경기가 아니니 전적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팀 로이드 어빈 소속이며 어빈 밑에서 주짓수 퍼플벨트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