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6BA40,#000000><colcolor=#000000,#dddddd> 제롬 두망가드 Jerome Dumanggad | |
본명 | 제롬 두마유그 두망가드 Jerome Dumayug Dumanggad |
출생 | 1992년 5월 20일 |
필리핀 잠보앙가시부가이주 이필 시 | |
사망 | 2024년 7월 25일 (향년 32세) |
필리핀 남잠보앙가주 잠보앙가 시 리오 온도 | |
국적 |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샌퍼낸도 고등학교 (졸업) |
직업 | 경비원 |
소속 | Golden Sun Security Agency |
링크 | [삭제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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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리핀의 경비원. 필리핀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은 자살 생중계 사건의 주인공[2]이라 필리핀 전역에 큰 충격을 주었다.2. 생애
1992년 5월 20일, 잠보앙가시부가이주 이필시에서 태어났다.이후 Golden Sun Security Agency라는 기관에 고용되어 잠보앙가 주립 해양 과학 기술 대학 캠퍼스에서 근무를 했다.
자살을 하기 전에는 가족과 마닐라에 있던 애인과의 갈등으로 인해 우울증에 걸렸고 건강 문제로 병원에 가봤지만 치료비가 부족하여 치료를 받지 못했다. 또한 자살을 하기 하루 전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심각합니다. 무슨 일이냐고요? 검진을 받을 돈이 없었습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3. 자살 생중계
라이브에서의 제롬 두망가드 |
2024년 7월 25일 오전 2시경, 잠보앙가 주립 해양 과학 기술 대학에서 근무를 하던 제롬은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에게 후원을 받으려고 했지만, 아무도 그에게 후원을 해주지 않아서 제롬은 그자리에서 자살을 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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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직전의 제롬 두망가드(충격적일 수 있으니 열람 주의) |
의자에 앉은 채로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근무용 9mm 권총을 꺼내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