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22:06

전미라/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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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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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국대 패밀리 NO.3
전미라
Jeon Mi Ra
<colbgcolor=#d4232d><colcolor=#ffffff> 포지션 FW
소속 팀 FC 국대 패밀리 (파일럿)
FC 국대 패밀리 (시즌 1 / 임대)
FC 국대 패밀리 (시즌 2 ~ 시즌 3)
정규 리그 4골 1도움
올스타전 2경기 0골 0도움
등번호 FC 국대 패밀리 - 3번[1]
블랙팀 - 3번
블루팀 - 3번
별명 퀸미라[2] 스티븐 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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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플레이 스타일4. 행적5. 개인 수상6. 통산 기록

[clearfix]

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d4232d;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시원한 돌파력과 빠른 운동신경 탑재! 국대패밀리의 원조 에이스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

FC 국대 패밀리에서 최전방 공격수이며, 시즌2부터는 주장을 맡고있다. 테니스로 다져진 체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공격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전직 테니스 선수 출신[3], 참고로 남편은 가수 윤종신이다.

3.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골잡이형 선수다. 전방에 위치했을때 골 넣는 능력이 골때녀 세계관내에서도 탑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약점은 골잡이형 선수답게 경기가 잘 풀리지 않으면 영향력이 급격하게 실종하는 유형이다. 그 예시로 이정은이 있을때의 전미라는 날아다녔지만 이정은이 나가자 전미라도 전방에서 공을 공급받지 못해 전미라가 아래로 내려가며 경기를 풀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4. 행적

<rowcolor=#fff> 활동 시즌
<rowcolor=#fff> 파일럿 시즌1 시즌2
(슈퍼리그)
시즌3
(슈퍼리그)
시즌4
(챌린지리그)
제1회
SBS컵
시즌5
(슈퍼리그)
제2회
SBS컵
시즌6
(챌린지리그)
<rowcolor=#fff> 개편 중간투입 개편 중간투입

4.1. 파일럿

구척장신과의 파일럿 시즌 3, 4위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비공식 초대 득점왕에 올랐다.

4.2. 시즌 1

남현희의 활약이 대단했지만 그녀의 부상에 대한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할 기량의 선수가 임대되었다. 국대 선출의 운동 신경과 큰 키의 피지컬에서 오는 공격, 수비 모두 좋으며 헤딩 공격을 하는 등 제대로 된 헤더의 기술을 구사한다. 연장자로서 팀을 통솔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4.3. 시즌 2

4.3.1. 리그 올스타전

시즌 1(블랙팀) VS 시즌 2(화이트팀) 올스타전에 출전을 하였다.

4.3.2. 슈퍼리그

시즌 2에선 한채아의 뒤를 이어 FC 국대 패밀리 주장을 맡게 되었다.

개벤져스전에서는 반년 간의 공백 때문인지는 몰라도 단독 찬스를 번번이 놓쳤고, 승부차기에서도 어처구니없이 실축하면서 패배의 주범이 된다.

월드 클라쓰전에서는 경기 감각이 올라왔는지, 전반 1분 만에 골키퍼 케시와의 1대 1 찬스에서 그림같은 선취골을 작렬하며 팀을 벼랑 끝에서 구해낸다. 게다가 전반 종료 직전에는 아깝게 골포스트를 넘기긴 했지만, 논스톱 발리슛까지 시도했다.

구척장신전에서도 호조를 이어가 혼자 2골을 일궈낸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기습 중거리슛으로 아이린의 자책골을 유도했고, 2:0으로 앞선 후반 3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아이린의 가랑이 사이로 빠져나가는 논스톱 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다.

액셔니스타와의 결승전에서는 전반 4분, 킥인 상황에서 좋은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자신을 마크하던 최여진을 따돌리면서 논스톱 슛을 날려 0의 균형을 깨는 선취골이자 결승골을 넣는다.

최전방 공격수임에도 많은 활동량으로 이정은의 수비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구척장신,액셔니스타에 비해 국대 패밀리의 부족한 높이를 보완해준 선수. 말그대로 스티븐 제라드와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라고 볼 수 있다. 초반에는 결정력의 부재로 인해 많은 우려를 샀으나 월클, 구척, 액셔니 경기까지 3경기 연속 골을 집어넣어 득점력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이정은과의 호흡도 엄청나게 좋은 편.

4.3.3. 통합 올스타전

올스타전에서 블루팀에 뽑혔다. 하지만 레드팀 수비수인 김승혜와의 리턴매치(?)에서 이번에도 김승혜에게 철저히 묶이며 득점에 실패한다.

4.4. 시즌 3 (슈퍼리그)

구척장신과의 개막전에서는 문전에서 고립되어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플레이스타일이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여서 동료들의 좋은 패스가 필요한데, 양질의 패스를 공급해주던 이정은이 하차한데다가 높이+파워+스피드를 겸비한 허경희가 작정하고 마크하니 전미라에게는 너무 버거운 경기였다.

탑걸전에서는 수비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유빈의 강슛을 육탄방어한 뒤 응급실로 실려갔다. 진단 결과 갈비뼈 골절로 나왔고, 발라드림과의 5·6위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지는 듯 했으나...

발라드림과의 5·6위전에서 부상 후유증을 무릅쓰고 출전했고, 후반 3분 명서현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분투했지만 끝내 팀의 강등은 막지 못했다.

시즌 3를 마지막으로 본업인 테니스 아카데미 경영에 전념하고자 하차를 선언했다.

5. 개인 수상

  • 시즌 3 - 공식 경기: 특별상(주장상)

6. 통산 기록

<rowcolor=#ffffff> 시즌 소속 리그 대회 종류 주요
포지션
공식 경기
<rowcolor=#ffffff>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1 FC 국대 패밀리 단일리그 정규 리그 FW 2 1 1 0 0
시즌 2 슈퍼리그 4 4 3 0 0
시즌 3 3 3 0 1 0
공식 경기 합계 9경기 4득점 1도움
<rowcolor=#ffffff> 시즌 소속 리그 대회 종류
(프리시즌)
주요
포지션
비공식 경기
<rowcolor=#ffffff>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파일럿 FC 국대 패밀리 단일리그 파일럿 FW 2 2 3 1 0
시즌 2 블랙팀 슈퍼리그 올스타전 1 1 0 0 0
블루팀 1 1 0 0 0
비공식 경기 합계 4경기 3득점 1도움
통산 13경기 7득점 2도움
<rowcolor=#ffffff> 기록
파일럿 (프리시즌) - 파일럿: 해트트릭 기록, 득점 단독 1위, 도움 · 공격포인트 공동 1위


[1] 파일럿 ~ 시즌 3[2] 테니스의 여왕이라서 붙인 별명이다. 여기에 일부 네티즌들(특히 프로레슬링 덕후들)은 WWE 여성 프로레슬러 샬럿 플레어의 활동 닉네임이 QUEEN이라는 점에서 전미라를 '샬럿 미라' 혹은 '미라 플레어'라는 별명도 지어줬다고 한다.[3] 대한민국 최초로 1994년 주니어 윔블던 준우승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동메달 기록한 전직 테니스 선수 출신이다. 현재 한국프랑스오픈홍보대사, 생활체육테니스홍보대사, 한국여성스포츠회이사, 전미라 테니스아카데미원장, JTBC3 FOX Sports 테니스 해설위원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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