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11:01:06

전기쥐 포켓몬


파일:포켓몬스터 로고.svg 세대별 전기쥐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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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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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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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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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츄
3세대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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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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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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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리스
5세대 6세대 7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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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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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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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게데마루
8세대 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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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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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모트
세대별 최종 진화형 기준 서술(라이츄 계열 제외) }}}}}}}}}


1. 개요

파일:Pika_family_update.png

電気ラットポケモン | Pikaclones

1세대 피카츄로 시작된 전기 타입 쥐(설치류) 포켓몬들을 이르는 말.

2. 상세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피카츄는 모든 포켓몬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격의 위상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와 비슷한 인기를 얻을 수 있는데다, 피카츄의 이미지 소비를 늦추기 위해 새로운 세대로 전환할 때마다 피카츄와 비슷한 생김새의 전기 타입의 설치류 포켓몬들을 새로 만들어 낸다.

그래도 너무 피카츄와 똑같이 만들면 반응이 안 좋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각 종류마다 지니고 있는 차별화된 특징이 존재한다. 새로운 시스템을 홍보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피츄 , 베이비 포켓몬
플러시, 마이농 더블배틀에 내보낼 때 발동하는 특성 플러스마이너스
파치리스 암수 구분, 전기쥐 치고 무시할 수 없는 단단한 내구[1]
에몽가 복합 타입, 약점 무시
데덴네 새로운 타입, 쓸만한 전용기준전용기[2]
토게데마루 전용기[3]
모르페코 폼 체인지
빠르모트 개성적인 타입 조합, 새로운 진화 방법, 상당히 높은 능력치[4]

3. 목록

1세대
파일:025 피카츄.png 파일:026 라이츄.png
피카츄 라이츄
2세대
파일:172 피츄.png
피츄
3세대
파일:311 플러시.png 파일:312 마이농.png
<rowcolor=#fff> 플러시 마이농
4세대
파일:417 파치리스.png
<rowcolor=#fff> 파치리스
5세대
파일:587 에몽가.png
<rowcolor=#fff> 에몽가
6세대
파일:702 데덴네.png
<rowcolor=#fff> 데덴네
7세대
파일:777 토게데마루.png 파일:026 라이츄(알로라의 모습).png
<rowcolor=#fff> 토게데마루 라이츄(알로라의 모습)
8세대
파일:877 모르페코 배부른 모양.png파일:877 모르페코 배고픈 모양.png
<rowcolor=#fff> 모르페코
9세대
파일:921 빠모.png 파일:922 빠모트.png 파일:923 빠르모트.png
<rowcolor=#fff> 빠모 빠모트 빠르모트

3.1. 피카츄 진화체

3.1.1. 피츄

  • 가장 가벼운 전기쥐 포켓몬.

3.1.2. 피카츄

  • 라이츄와 함께 최초의 전기쥐 포켓몬.
3.1.2.1. 거다이맥스

3.1.3. 라이츄

  • 피카츄와 함께 최초의 전기쥐 포켓몬.
3.1.3.1. 알로라의 모습
  • 유일하게 리전 폼을 가진 전기쥐 포켓몬.

3.2. 플러시

3.3. 마이농

3.4. 파치리스

  • 전기쥐 중 내구가 그나마 높은 편.

3.5. 에몽가

  • 최초로 전기 타입 이외의 타입을 가진 전기쥐 포켓몬.

3.6. 데덴네

  • 가장 작은 전기쥐 포켓몬.

3.7. 토게데마루

3.8. 모르페코

  • 유일하게 조건에 따라 모습이 바뀌는 전기쥐 포켓몬.

3.9. 빠모 진화체

3.9.1. 빠모

3.9.2. 빠모트

3.9.3. 빠르모트

  • 제일 큰 전기쥐 포켓몬.
  • 종족값이 가장 높은 전기쥐 포켓몬.

4. 여담

  • 8세대까지는 전 종이 세계 공통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9세대에서 빠르모트 계열의 이름이 달라지면서 법칙이 깨졌다.
  • 7세대의 따라큐피카츄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고 강력한 성능이나 무서운 설정 등으로 인지도도 높은데, 이 때문에 "사실 7세대 전기쥐 포켓몬은 따라큐다"라는 농담도 존재한다.
  • 서양권에서는 '피카츄 클론', 줄여서 피카클론(Pikaclone)으로 구분하며, 그래서 마릴따라큐도 따라붙는다.

5. 관련 문서


[1] 대회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스토리에서도 초반에는 쉽게 안 쓰러진다.[2] 데덴네 이후 전기쥐 포켓몬에게 쓸 만한 전용기와 준전용기를 쥐여주는 것이 나름의 전통이 됐다.[3] 하지만 7세대의 개성은 따라큐가 좀 더 많이 가져갔다. 따라큐는 전용 특성에 개성적인 타입, 전용 Z기술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4] 빠르모트는 스토리용 전기 타입 포켓몬 포지션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