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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철용 Jang Chul-Yong | |
| 출생 | 1995년 11월 13일 ([age(1995-11-13)]세) |
| 전라남도 순천시 | |
| 국적 | |
| 신체 조건 | 175cm / 69kg |
| 포지션 | 풀백 |
| 학력 | 전주공업고등학교 (졸업) 남부대학교 (학사) |
| 소속 구단 | 포항 스틸러스 (2017~2018)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2018, 임대) |
| 링크 | |
1. 소개
2016년 12월 12일에 입단했다. 주포지션은 우측 풀백으로 빠른 주력과 예리한 크로스, 그리고 서보민과 맞먹는 장거리 스로인이 특기다.[1]2. 클럽 경력
- 2017 시즌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
- 2017년 4월 9일,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인천전에서 프로 데뷔이자 K리그 클래식 데뷔전을 치렀다..
- 2017년 4월 19일, 부산전에서 FA컵 데뷔전을 치렀다.
- 2017년 6월 24일, 제주전에서 K리그 클래식 첫 선발출장을 기록했다.
- 2018년 7월 3일, 내셔널리그 부산교통공사 팀으로 임대이적 하였다.
2.1. 포항 스틸러스
2.1.1. 2017 시즌
팀내 입지는 권완규의 백업 선수로, 교체로 2번 투입되었다.16라운드 제주전에서는 최순호 감독이 대대적으로 로테이션 선발을 내세워 권완규를 대신해 기회를 잡았으나 팀 전체적으로 경험 부족이 여실히 드러나며 3:0 대패를 당하면서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였다.
19라운드 전남전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전이 금지된 권완규를 대신해서 2번째 선발출전을 했다. 상대해야 하는 선수가 한창 물이 오를대로 오른 자일이어서인지 오버래핑을 자제하고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자일을 상대로 무리하게 덤비지 않고 돌파를 당하지 않는데 집중했고 이 점에선 성공적이었다. 대신 자일의 크로스까지는 막지 못하면서 유고비치의 선제골을 내주기도 했다. 후반전에는 공격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전반적으로 무난한 활약을 보여줬다.
25라운드 전남전에서도 권완규 대신 교체투입 되어 후반전을 소화하였다.
2.1.2. 2018 시즌
주로 R리그에 출전하고 있다.2018년 7월 3일, 내셔널리그 부산교통공사 팀으로 임대이적 하였다.
2.2. 통산 클럽 기록
2018년 1월 10일 기준| 시즌 | 클럽 | 리그 출전 | 리그 골 | 리그 도움 | FA컵 출전 | FA컵 골 | FA컵 도움 | ACL 출전 | ACL 골 |
| 2014 | 남부대학교 | - | - | - | - | - | - | - | - |
| 2015 | 남부대학교 | - | - | - | - | - | - | - | - |
| 2016 | 남부대학교 | - | - | - | - | - | - | - | - |
| 2017 | 포항 스틸러스 | 11 | - | - | 1 | - | - | - | - |
| K리그 클래식 | 11경기 | - | - |
| FA컵 | 1경기 | - | - |
| ACL | - | - | - |
3. 국가대표 경력
3.1. 성인 국가대표
아직 성인 대표에 발탁된 적이 없다.3.2. 청소년 국가대표
아직 청소년 대표에 발탁된 적이 없다.3.3. 통산 국가대표 기록
2017년 8월 5일 기준| 연령 | 출전 | 골 |
| U - 17 | - | - |
| U - 20 | - | - |
| U - 23 | - | - |
| A대표 | - | - |
| 종합기록 | - | - |
4. 이야깃거리
- 2012년 전주공고의 전국고등리그 권역 우승에 기여하였다.
- 2013년에도 전국고등리그 권역 우승에 기여하였다.
- 2015년 베트남에서 열린 BTV-Cup 국제축구대회에서 한국 대학선발팀에 발탁되어 준우승에 기여하였다.
- 위 대회에서 일본 대학선발팀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였고, 그 날은 장철용의 생일이었다.
- 2017시즌을 앞두고 자유선발로 입단하였으며, 같이 들어온 동기로 이승모, 이상기, 이명건이 있다고
- 2017년 9월에 팀동료 강상우와,우찬양 등과 찍은 셀카를 본인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했다가 팀동료 이광혁, 오도현에게 못생겼단 혹평을 받았다(...)
- 2021년 은퇴 후 자신의 고향인 순천에서 유소년 축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 연습경기에서 하프라인에서 던진 공이 상대 골문 앞까지 날아가기도 한다. 포항에서는 서보민과 장철용의 스로인 대결을 가지고 비디오도 촬영했다고 하는데, 공개는 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