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 (2010) Zakumi the animated ser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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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ffff,#00A919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colbgcolor=#00A919,#ffffff><colcolor=#ffffff,#007E13> 장르 | 스포츠 | |
| 제작 국가 | |||
| 애니메이션 제작 | 지도 스튜디오(Jidou studios)[2] | ||
| 방영 기간 | 2010. 6. 10. ~ 2010. 7. 11. | ||
| 방송국 | |||
| 한국 정식발매 | 없음 | ||
| 원어 | 영어 | ||
| 편당 러닝타임 | 23분 | ||
| 화수 | 20화 | ||
| 시청 등급 | 정보 없음 | ||
| 시즌 | 1시즌 | ||
1. 개요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 인트로[3]Zakumi the animated series
(약칭 ZTAS)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으로 방영된 20화 분량의 홍콩 애니메이션.
홍콩의 지도 스튜디오(jidou studios), 독일의 페퍼민트사[4] 등이 협력해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5]
2002 한일 월드컵의 스페릭스는 대한민국과 일본 등을 휩쓴 애니메이션이라면,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아메리카(특히 남미)를 휩쓴 애니메이션이다.
제목처럼 표범 캐릭터인 자쿠미가 주인공이며, 자쿠미 일행인 스피드스터 트위스터스가 주니어 내셔널 컵에서 우승하려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팬들의 호평을 받아 IMDb에서 10점 만점의 7점을 얻었으며[6], 선명한 비주얼로 큰 인기를 얻어 대중적으로 성공한 월드컵 마스코트 애니메이션이다.[7]
2. 줄거리
남아공 월드컵 마스코트인 자쿠미와 그의 어린시절 친구인 데스, 소니는 스피드스터 트위스터스라는 팀과 함께 미니버스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주니어 내셔널 컵에서의 여정과 모험을 경험한다.3. 등장인물
의외로 주인공인 자쿠미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이 인간이다.주연은 선수 11명, 코치 2명, 악역 1명으로 구성.
선수(주인공[8])
- 자쿠미(Zakumi)
- 데스(Des)
- 소니(Sonny)
선수(그 이외의 주연)
- 조디(Jodi)
- 피트(Pete)
- 카말(Kamal)
- 진(Jin)
- 타부, 딩가네(Thabo, Dingane)
- 위커스(Wikus)
- 베니(Benny)
코치
- 월터(Walter)
- 디큰슨(Dickenson)
악역
- 거스(Gus)
이 외에도 가끔 조연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4. 에피소드 목록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에피소드#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에피소드#|]] 부분을5. 대한민국 미방영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외에도 유럽, 동남아시아, 아메리카 등지에서도 방영되었다.[9]하지만 많은 나라에서 방영했다고 해도 아쉽게 방영되지 못한 나라가 일부 있었는데
여기에 대한민국도 포함되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에서는 자쿠미가 방영되지 못한 것도 모자라 한국어 더빙도 안된 것이다.[10]
미방영 원인은 불명. 한국어로 자쿠미 애니메이션을 검색해도 한국어로 된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와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다.[11] 스페릭스는 인기가 많지는 않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그나마 아는 사람도 꽤 있어 현재도 스페릭스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있고, 검색하면 내용이 많이 나오는 반면,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방영되지 못하여 아는 한국인이 거의 없어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의 2차 창작 작품이 많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 2차 창작 작품이 거의 없다.
5.1. 만약 대한민국에 방영한다면?
위에 서술했듯, 대한민국에서는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방영되지 않아 인지도가 매우 낮아 스페릭스와 다르게 해당 시리즈를 알거나 언급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2차 창작 작품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 방영한다면, 대한민국은 월드컵 마스코트 애니메이션에서의 새 역사를 맞이하게 된다. 월드컵 마스코트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2002 월드컵의 스페릭스뿐인줄 안 한국인들은 자쿠미도 애니메이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많은 사람들과 언론사들이 해당 시리즈를 언급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자쿠미 자체도 평가가 좋은 탓에 효과가 엄청날 것이고, 이로 인해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단순간에 스페릭스를 뛰어넘는다.그리고 대한민국에서도 2차 창작 작품이 많이 나오는 등
대한민국도 방영된 외국처럼 큰 인기를 누리며, 대한민국도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대한 호평이 쏟아져나올 것이다.
위의 내용은 모두 추측이며,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으므로 실제로 한국에서 방영될 때까지는 지켜봐야야 한다. 하지만 현재는 2010 월드컵이 끝난지 오래되어 해당 애니메이션이 한국에서 방영되기는 불가능한 상황.
6.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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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비판 및 논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비판 및 논란#|]] 부분을7. 유튜브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 다시보기 복귀
지도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에서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다시보기가 제공되었지만 7, 9화, 11화~최종화는 없었으나... 2025년, 분실된 에피소드를 다시 제공한다고 한다!![12]하지만 현재까지도 해당 에피소드들이 한개라도 업로드되지 않았다.
8. 여담
- 10화 비치 사커의 더빙이 엄청나게 구리다. 배경음과 효과음 조차도 없는 정도.[13]
- 2차 창작에서는 자쿠미, 데스, 소니, 조디가 주인공급의 분량을 보여준다.
- 지도 스튜디오의 작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 일부 팬들은 다른 마스코트 캐릭터와 함께 등장시키거나, OC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제작하는데 450만 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 기아차에서 제작한 자쿠미 애니메이션과는 별개의 작품이며, TV에서 방영된 자쿠미 애니메이션 시리즈와는 무관하다.
- 제작사가 홍콩 국적이지만, 아직 홍콩에서의 방영 여부는 불명이다.
[1] 왼쪽부터 거스, 디큰슨, 베니, 월터베니와 카말 사이, 카말, 데스, 소니, 타부, 자쿠미, 딩가네, 조디, 위커스, 피트, 진.[2] 스페릭스를 제작한 페퍼민트사도 일부 참여했다.[3] 인트로 마지막에서는 에피소드의 제목을 보여주는데 해당 인트로에 나온 에피소드는 8화(A New Recruit(신입사원))이다.[4] 스페릭스를 제작한 그 회사 맞다.[5] 하지만 주 제작사는 지도 스튜디오다.[6] 정확히는 7.2점을 얻었다.[7] 다만,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모든 나라에서 성공한건 아니다. 방영되지 못한 국가도 일부 있었는데 거기에 한국도 있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자쿠미: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인지도가 매우 낮다. 대한민국 미방영 문단 참조.[8] 다만 메인 주인공은 자쿠미이고, 데스와 소니는 사실상 서브 주인공이다.[9] 그러나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는 2차 창작물을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남미 지역에 주로 팬아트나 2차 창작물이 많다.[10] 즉, 모든 등장인물는 한국 성우가 없다.[11] 검색시 결과물이 자쿠미와 애니메이션으로 따로 인식했는지 월드컵 마스코트상에서의 자쿠미, 전혀 관련없는 애니 관련 내용만 많이 뜬다(...)[12] 복귀와 함께 영문 더빙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도 함께 제공된다고 하였으나 아직은 미지수.[13] 1화 역시 인트로 브금이 없었으나, 더빙은 정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