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7 10:58:12

자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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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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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사람 손으로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동굴인 산그타라샨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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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롬 바자르 칸 마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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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아스터교 사원 유적인 카담가

1. 개요

페르시아어 جهرم
영어 Jahrom

이란 남부 파르스 주의 도시. 피루자바드에서 동남쪽으로 75km, 파사에서 남쪽으로 40km, 다라브에서 서남쪽으로 80km, 라르에서 서북쪽으로 100km 떨어진 평지에 위치한다. 인구은 약 15만명으로, 파르스 제3의 도시이다. 아케메네스 제국 시절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에 의해 세워진 유서 깊은 도시로, 전통적으로 파르스 남부의 중심 도시이자 파르스 주요부와 벽지인 라레스탄 및 반다르아바스를 잇는 요충지였다.

산그타라샨 동굴, 금요 모스크, 바자르, 칸 마드라사 및 모스크, 카담가 (조로아스터교 사원) 등

시가지 동북쪽 외곽에는 자롬 대학교 및 의대가 있고, 북쪽 5km 지점에는 자롬 국제 공항과 아자드 이슬람 대학교 자롬 캠퍼스가 있다.

해발 1050m 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연평균 기온이 20도,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다. 농업이 발달하였고, 특히 대추와 오렌지는 각각 전세계 생산량의 1.2%와 6%가 자롬에서 생산된다.

2. 역사

파르스 주에서 주도 쉬라즈 다음으로 도시 지위가 주어졌다.

산그타라샨 동굴은 19-20세기 라르인 카젬 칸과 그 후손들이 두 암석층 사이의 대리석 채취를 위해 수평 동굴 형태로 파 들어가 형성된 것으로, 못과 정 만으로 파낸 세계 최대의 인공 동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