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3:29:17
<colbgcolor=#E5DEDD><colcolor=#000> 노르웨이의 잉리드 알렉산드라 공주 Prinsesse Ingrid Alexandra av Nor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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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잉리드 알렉산드라 (Ingrid Alexandra) |
출생 | 2004년 1월 21일 ([age(2004-01-21)]세) |
오슬로 국립 병원 |
아버지 | 노르웨이의 왕세자 호콘 |
어머니 | 메테마리트 셰셈 호이뷔 |
형제 | 남동생 스베레 망누스 |
종교 | 루터교회(노르웨이 교회) |
계승 서열 | 2위 |
[clearfix]노르웨이의 왕세손. 노르웨이의 호콘 왕세자와 메테마리트 왕세자비의 맏이이다.
- 잉리드 알렉산드라 공주 전하 Hennes Kongelige Høyhet Prinsesse Ingrid Alexandra (2004년 1월 21일 ~ 현재)
2004년 1월 21일 현지시각 오전 9시 13분, 오슬로 대학교의 국립 병원에서 키 51cm, 몸무게 3.686kg으로 태어났다. 호콘 망누스 왕세자의 장녀이자 하랄 5세, 소냐 왕비의 2번째 손주이다. 어머니 메테마리트는 혼전에 범죄자 사이에서 아이를 가져 마리우스 보르크 호이뷔라는 아들이 있다.
4월 17일, 노르웨이 왕궁의 예배당에서 유아세례를 받았다. 대부모는 할아버지 하랄 5세, 고모 메르타 루이세 공주, 외할머니 마리트 셰셈, 프레데리크 10세, 스웨덴의 빅토리아 왕세녀, 펠리페 6세다.
2005년 12월 3일, 연년생 남동생 스베레 망누스가 태어나며 누나가 되었다.
2009년 6월 5일, 첫 공무를 수행했다.
2016년, 릴레함메르 동계 청소년 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를 점화했다. 22년전 같은 장소에서 아버지 호콘 망누스 왕세자가 1994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개막식 성화를 점화했었다.
2019년 8월 31일, 오슬로 왕궁 예배당에서 견진성사를 받았다. 국왕 부부의 선물인 노르웨이 민속의상 버나드를 입었다. 할머니 소냐 왕비와 함께 제작과 디자인에 참여했다.
2021년 11월 20일, 레나의 헌터 부대를 방문하여 첫 단독 공무를 수행했다.
2022년 6월 17일, 18세 생일 축하 연회가 열렸다. 연회에는 스웨덴의 에스텔 공주와 오스카르 왕자 남매, 벨기에의 엘리자베트 왕세녀, 네덜란드의 카타리나아말리아 왕세녀, 룩셈부르크의 샤를 공자를 비롯한 각국의 왕족들과 200여 명의 손님들이 참석했다. 처음으로 티아라와 지난 1월 할아버지로부터 수여받은 성 올라브 훈장과 패밀리 오더를 착용했다.
2살 생일을 맞은 2006년 1월 21일, 셈 사립 유치원에 입학해 2010년 봄까지 다녔다.
2010년 8월 19일, 얀슬뢰카 공립 초등학교에 입학해 2014년 봄까지 다녔다.
2014년 8월 19일, 오슬로 국제학교로 전학해 2019년 봄까지 다녔다. 오슬로 국제학교는 노르웨이에서 학비가 비싼 사립 학교 중 하나로 이에 논란과 비판이 일었다. # 학교를 옮긴 것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길 바라는 왕세자 부부의 뜻이었다고 한다.
2019년 8월 19일, 우나리엔보르그 공립 학교로 전학해 10학년을 마쳤다. 전학은 본인의 의지였다고 한다.
2020년 가을, 엘베바켄 공립 고등학교에 진학해 2023년 6월 20일 졸업했다.
2024년 1월부터 북여단 공병대대에서 군사 훈련을 받고 있다. 공병대에 입대한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노르웨이는 1990년부터 절대적 맏이 상속법을 채택했기 때문에 남동생 스베레 망누스에게 계승 서열이 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