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 혼혈

1. 개요

일본축구의 혼혈선수들을 모아놓은 문서.

일본축구 경기를 보면 흑인선수나 유럽선수처럼 생긴 선수들이 많은데, 모두 혼혈선수들 이며 아버지가 외국사람인 경우가 많다.
한국과의 u23경기에서도 선발, 벤치에 6명의 혼혈선수들이 있었는데[1] 귀화선수인줄 알았다며 놀란사람들도 꽤 있었다.

2. 주의 사항

부모님이 일본계인 선수들은 제외하였습니다./소속팀이 나무위키 문서에 없는 선수들은 제외하였습니다.

3. 아프리카계

4. 유럽계

사카이 고토쿠 [19]/현재 소속팀 비셀 고베

사카이 노리요시 [20]/현재 소속팀 : 나고야 그램퍼스

사카이 고손[21]/현재 소속팀 : 알비렉스 니가타

디사로 아키라[22]/현재 소속팀 : 시미즈 S펄스 [23]

야마구치 루이[24]/현재 소속팀 : 미토 홀리호크

[1] 선발로는 스즈키 자이언, 후지타 조엘 치마, 체이스 안리가 있었고, 벤치에는 하타 타이가, 코쿠보 레오 브라이언, 사토 케인이 있었다.[2]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다.[3] 아버지가 가나인이다.[4] 아버지가 자메이카인이다.[5]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다.[6]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안이다.[7] 아버지가 세네갈인이다.[8]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다.[9] 아버지가 우간다인이다.[10] 아버지가 가나인이다.[11] 현재 스페인 바달로나 임대.[12]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다.[13] 아버지가 가나인이다.[14] 아버지가 나이지라아인이다.[15]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다.[16] 현재 도치기 SC임대.[17]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다.[18] 아버지가 가나인이다.[19] 어머니가 독일인이다.[20] 어머니가 독일인이다.[21] 어머니가 독일인이다.[22] 아버지가 이탈리아인이다.[23] 현재 몬테디오 야마가타 임대.[24] 아버지가 프랑스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