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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야 율라드지미라비치 이바시카 (Ilya Uladzimiravich Ivashka) | |
| <colbgcolor=#060> 생년월일 | 1994년 2월 24일 ([age(1994-02-24)]세) |
| 국적 | [[벨라루스|]][[틀:국기|]][[틀:국기|]] |
| 출신지 | 민스크, 벨라루스 |
| 프로데뷔 | 2013년 |
| 신장 | 193cm |
| 사용 손 | 오른손 (양손 백핸드) |
| ATP 싱글 랭킹 | 최고 43위/현 46위 |
| ATP 더블 랭킹 | 최고340위/현 526위 |
| 개인전 통산 성적 | 58승 51패 |
| 복식 통산 성적 | 2승 8패 |
| 개인전 타이틀 획득 | 1회 |
| 통산 상금 획득 | US$2,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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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라루스의 테니스 선수. 한국의 권순우 선수와 자주 맞붙어서 국내 팬들에겐 랭킹에 비해서 친숙한 편이다. 둘 간의 투어 전적은 서로 2승 2패.[1] 서로 복식조를 짜서 대회에 나가기도 했다.[2]2. 선수 경력
2.1. 2021년
뮌헨 오픈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격파하면서 4강에 오른다. 탑랭커를 상대로 거둔 커리어 첫 승리.윔블던에서는 4라운드까지 올랐다. 4라운드에서는 마테오 베레티니에게 패배.
8월 윈스턴 세일럼 오픈에서 6번시드 마린 칠리치와 1번시드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를 잡아내며 우승해 개인 첫 ATP 투어 우승을 하였다.
2.2. 2022년
7월에 애틀랜타 오픈에서 4강에 진출한 것을 제외하면 시즌 후반기까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작년보다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다가 US 오픈에서는 후베르트 후르카츠, 로렌초 무세티를 각각 3:1로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키며 작년 윔블던에 이어 커리어 두 번째 그랜드슬램 4라운드에 진출한다. 4라운드에서는 야닉 시너를 상대했는데, 시너와 풀 세트 접전을 펼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3:2(6-1, 5-7, 6-2, 4-6, 6-3)로 패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