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6 02:59:27

인동덩굴

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야민정음 관련 내용 삭제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1f2023><bgcolor=#ffffff,#1f2023><(>토론 - 야민정음 관련 내용 삭제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

인동덩굴
Golden-and-silver honeysuckle
파일:인동덩굴1.jpg
학명: Lonicera japonica
분류
식물계(Plantae)
분류군 관다발식물군(Tracheophytes)
속씨식물군(Angiosperms)
쌍떡잎식물군(Eudicots)
국화군(Asterids)
산토끼꽃목(Dipsacales)
인동과(Caprifoliaceae)
인동속(Lonicera)
인동덩굴(L. japonica)

1. 개요2. 생태3. 여담

[clearfix]

1. 개요

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인동과의 덩굴나무. 겨울에도 곳에 따라 잎이 떨어지지 않는 특징 때문에 '인동(忍冬)'이라고 한다.

2. 생태

인동덩굴은 덩굴성 낙엽관목으로 길이는 최대 10m까지 장애물을 시계방향으로 감고 올라가며, 소지에는 적갈색의 털이 나있다. 타원형의 잎은 마주나고 가을 또는 겨울까지 잎이 붙어 있다. 5∼6월에 피는 꽃은 처음에는 흰색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꽃은 바닐라향을 낸다. 꽃이 떨어지면 모양의 작은 열매를 맺는데 10~11월에 검게 익는다.

성장이 매우 빠른편에 속하며, 길에 빨리 자라는 탓에 근처 장애물이나 나무들을 마구잡이로 감고 자라 햇빛과 영양분을 빼앗는다. 성생식과 식물생식을 모두 사용하여 엄청난 증식속도를 자랑하며 동물에 의해 씨앗을 퍼뜨리고, 국소적으로 범위를 확장하며 빽빽한 덤불을 형성한다.

인동덩굴은 급격히 자라는 특성을 이용하여 침식조절이나 사슴 또는 다른 가축사료를 위해서 미국으로 수출되었다가 방치되어 많은 지역에 피해를 입히게 되었다. 일본에서의 인동꽃은 달콤하여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사슴, 토끼등의 중요한 먹이가 되어 개체수 안정이 가능하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인동', 꽃봉오리를 '금은화'라고 하여 종기·매독·임질·치질 등에 사용한다.

3. 여담

  • 2011년의 올해의 컬러 허니서클은 인동덩굴의 붉은 꽃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