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1E5D4> 익스플로전스 인 더 스카이 Explosions in the Sky | }}} | |
<colbgcolor=#F1E5D4><colcolor=#fff> 국적 | 미국 | ||
결성 | 1999년 | ||
미국 텍사스 오스틴 | |||
데뷔 | 2000년 | ||
데뷔 음반 | 앨범 'How Strange, Innocence' | ||
멤버 | 크리스 흐라스키, 마크 스미스, 마이클 제임스, 무나프 라야니 | ||
장르 | 포스트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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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익스플로전스 인 더 스카이는 미국의 포스트 록 밴드이다. 약칭은 EITS.2. 상세
유독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아서 스완스보다도 알려져있지 않지만(구글 검색 결과 4330개) 해외에서는 시규어 로스와 더불어 포스트 록 밴드 중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다. 잔잔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사운드가 특징.3집 'The Earth Is Not A Cold Dead Place'의 성공으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이들의 음악이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등의 TV 드라마나 광고 OST에 삽입되어 유명해졌다.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밴드의 대표곡 'Your Hand in Mine'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횟수가 7천만에 육박하는데, 포스트 록 장르의 마이너함[1]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볼 수 있다. 이 밴드의 성공 이후로 EITS 스타일의 포스트 록 밴드도 많아졌다. (This Will Destroy You가 대표적)
이 밴드의 성공으로 인해 양산형 포스트 록이 쏟아져 나왔다는 일부 비판 의견도 존재하지만, 정작 밴드 자체적으로는 양산형 음악을 쏟아내지 않았다. 당장에 3집 다음으로 나온 4집 'All Of A Sudden I Miss Everyone' 역시도 명반으로 평가받는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 How Strange, Innocence (2000)
- Those Who Tell The Truth Shall Die, Those Who Tell The Truth Shall Live Forever (2001)
- The Earth Is Not A Cold Dead Place (2003) [2]
- All Of A Sudden I Miss Everyone (2007)
- Take Care, Take Care, Take Care (2011)
- The Wilderness (2016)
- End (2023)
3.2. OST
- Prince Avalanche: An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2013) [3]
- Lone Survivor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2013) [4]
- Manglehorn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2015) [5]
- Big Bend (An Original Soundtrack For Public Television) (2021)
3.3. EP
- The Rescue (Travels In Constants Volume Twenty-One) (2005)
3.4. 싱글
- Disintegration Anxiety (2016)
[1] 장르의 대표곡이라고 여겨지는 슬린트의 'Good Morning, Captain'과 GY!BE의 'Storm'의 스트리밍 횟수가 약 1천만 정도에 불과하다.[2] 밴드를 대표하는 앨범이자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앨범[3] David Wingo 작곡[4] Steve Jablonsky의 트랙 일부 포함[5] David Wingo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