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27 07:49:52

이해


1. 동음이의어
1.1. 理解1.2. 利害
2. 테드 창의 SF 단편

1. 동음이의어

1.1. 理解

말이나 글의 뜻 따위를 알아들음.

쉽게 말하자면 이해는 저장이고, 기억은 불러오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떠한 문제와 지식을 이해하면 기억회로에 저장되고, 관련된 기억을 못 하더라도 이해한 지식에 대한 재접근이 이뤄질때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얼마 안가서 자동적으로 기억이나 관련 지식들이 불러오기 되어 이해를할 수 있다. 반대로 과거에 해당 지식을 이해를 못 했거나 배운적이 없다면 이해도 기억도 못 한다.

이게 무슨 뜻 이냐면, 사람은 망각 혹은 기억력 저하 현상을 통해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면 배운것을 기억에서 잊는다. 그러나, 자신이 배운 지식에서 이해한 기억은 시간과 상관없이 평생 잊지를 않는다.

북한에서도 리해라고 하며 아주 많이 쓰인다. (북한 사이트의 예문들) 정치적인 오해로 인해 북한에서 다른 말을 쓰면 무조건 그 단어만 쓴다는 오해가 잦아[1] '료해(요해)'라는 단어와 혼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한국 표준국어대사전의 용례처럼 깨달아 알아낸다는 뜻이다. 알아낸다는 의미 때문에 고위 정치인의 시찰에서 등장하는 표현으로 '이해'와 다른 표현이다.

1.2. 利害

이익손해.

예) 이해관계: 어떤 사안을 두고 이익과 손해가 오갈 수 있는 논의가 벌어진다면 그 사안의 당사자들은 서로 이해관계가 된다.[2]

2. 테드 창의 SF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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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한국어 윅셔너리에 북한에서는 '이해'를 안 쓴다는 오류가 있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리해'와 '료해'가 구분된다. 이런 유형의 다른 오해로는 북한에서 '일없다'가 아니라 '괜찮다'가 쓰인다는 사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는다든가, '후과'라는 말을 자주 쓴다고 해서 그것이 '부정적인 결과'의 의미를 갖는 남한과 다른 뜻이라고 잘못 알려지는 사례가 있다. '결과'도 북한에서 쓴다. 언론 보도나 교과서 상의 오류라서 대중적으로 오해가 잦은 편이다.[2] 서로 이해를 해주지 못하는 관계로 오해하여 갈등을 빚는 것으로 오해한다. 1.1 문단의 이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