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 명칭=이터널 사이버,
일어판 명칭=エターナル・サイバー,
영어판 명칭=Cyber Eternal,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묘지의 기계족의 "사이버" 융합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거나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자신 필드의 기계족의 "사이버" 융합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묘지의 기계족 사이버 융합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거나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하는 효과. 사이버 다크도 포함되기 때문에, 소생 제한이 있는 사이버 다크 드래곤 /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 /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도 정규 소환을 거쳤다면 문제 없이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속공 마법이라 타이밍이 자유롭다는 것도 장점으로, 만약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을 사이버 다크니스 + 사이버 엔드를 사용한 타협 소환으로 불러냈는데 패에 이 카드가 남아있다면 사이버 다크니스 소생 후 다시 사이버 엔드를 장착하고 다시 타협 소환으로 사이버 다크 엔드를 복사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기계족 사이버 융합 몬스터가 파괴될 경우 대신 묘지에서 제외되는 효과. 전반적인 사이버 융합 몬스터는 물론 강력한 내성을 지녔지만 상대가 아닌 자신의 파괴 효과나 전투로는 파괴될 수 있는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과 궁합이 좋다.
단, 소생 효과는 오로지 정규 융합 소환된 사이버 융합 몬스터에게만 대응하기 때문에, 듀얼 초반에 패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는 정규 소환하지 않고 그냥 묘지에 버려져 있어도 발동 가능하지만, 상대의 묘지 견제용 카드에 대비하는 정도 외에는 기껏 버린 사이버 융합 몬스터를 다시 되돌리기는 아깝다. 결국 1장 정도만 채용해서 사이버 드래곤 코어 등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서치하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카드의 구도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8화에서 마루후지 료와 유우키 쥬다이의 듀얼 중 사이버 엔드 드래곤이 첫 소환된 연출에서 따왔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STRUCTURE DECK －サイバー流の後継者－ | SD41-JP022 | 노멀 패러렐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