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伊, ruby=い)][ruby(丹, ruby=たみ)][ruby(駅, ruby=えき)] | Itami Station |
한큐 전철 이타미역 | ||
츠카구치 방면 신이타미← 0.9 km | 이타미선 (HK-20) | 시종착 |
주소 | ||
효고현 이타미시 니시다이1초메 1-1 兵庫県伊丹市西台一丁目1-1 | ||
역 운영기관 | ||
이타미선 | 한큐 전철 | |
개업일 | ||
1921년 5월 10일 |
현재 역사(출처)
지진 피해 이전의 역사(1989년)
1. 개요
일본 효고현 이타미시에 위치한 한큐 전철 이타미선의 종착역이다. 1면 2선 두단식 승강장의 고가역으로 지상 5층 규모의 역 빌딩 '리타'의 3층에 자리한다.원래는 2면 3선식 승강장을 가진 고가역[1]이었으나, 고베 대지진 당시 붕괴했다. 이 사고로 역 안 파출소에서 당직을 서던 경찰관이 사망했고 역에서 대기중인 한큐 3100계 열차가 파괴되었다. 지진 이후 상권 부흥을 위해 역 빌딩을 지으면서 지금의 규모로 축소되었다.
도보 10분 거리의 JR 서일본 이타미역과 경쟁중이며 지진 전이나 지진 후나 시내 최대의 역이라는 위치는 변하지 않았다. JR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 때는 키타이타미역의 대체수송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상업시설은 리타 내에 많은 편이며, 옆에는 '이타미 쇼핑 데파트', 선로드 상점가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타미시의 중심역이니만큼 시청, 시립문화회관, 시립미술관, 시립도서관, 각종 금융기관이 자리잡고 있다.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버스도 많이 다닌다.
2. 승강장
↑ 신이타미 | |||
ㅣ | 2 | 1 | ㅣ |
종착역 |
1·2 | 이타미선 | 상행 | 신이타미 · 이나노 · 츠카구치 방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