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키구사레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6E8B7F>	イキグサレ 이키구사레	}}}

데뷔일	<colbgcolor=#ffffff,#2d2f34>2005년 12월 17일
링크	[1] [2]
멤버	1호 (빨간 옷) 2호 (파란 옷) 3호 (초록 옷)

1. 개요2. 특징3. 멤버4. 라이브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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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마모토 나마이치로(山本生一郎)[3]가 창작한 일본의 가상 3인조 아이돌 그룹.

1호, 2호, 3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호수는 눈의 수와 일치한다.
기형아 컨셉 아이돌이다.

2. 특징

밝고 쾌활한 멜로디와는 상반되는 다소 잔혹한 가사의 곡들로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사를 모르고 들으면 멜로디도 꽤 좋기에 거리낌 없이 들을 수 있으며 가사를 알고 듣는다고 해도 심하게 섬뜩하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그녀들의 앨범이 위탁 판매 중이며 각 앨범 당 10곡 (위탁 판매 중인 앨범 기준 선전판은 12곡)씩 수록되어 있다. 그 중 각 앨범 당 대표적으로 2곡[4]을 미리 듣기가 가능하며 해당 미리 듣기는 mp3 파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앨범의 원가는 721엔인데 현재는 667엔으로 할인가로 판매 중이다. 일부는 매진되었다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인기는 있는 듯 보인다. 1~3집의 경우는 전곡을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며 가사도 있다.

유튜브 채널에는 미니 라이브를 한 영상과 MV 영상들이 주로 올라와 있으며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데 해당 걸그룹을 만든 장본인의 프로필도 등재되어 있다.

3. 멤버

<colbgcolor=#6E8B7F> 1호 • 2호 • 3호

1호: 목덜미를 덮는 붉은빛 머리카락과 다른 멤버에 비해 탄 피부가 특징. 모티브는 히토츠메코조.

2호: 회색빛을 띤 세미 롱 헤어와 큰 키의 소유자. 눈꺼풀 없이 돌출된 한쪽 눈동자와 머리까지 이어진 바느질 자국이 특징. 모티브는 일본의 요쓰야 괴담에 등장하는 오이와상.[5]

3호: 갈색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묶고 있다. 샴쌍둥이를 연상케 하는 두 얼굴이 특징으로, 모티브는 인도 신화와 불교에서 등장하는 아수라라고 한다.「빙글빙글」MV에서 멤버들이 달릴 때 혼자만 뒤쳐지거나,「밤을 달리다」MV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뛰어가는 등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 뮤직 비디오 #==

「イキグサレ」
MV 한글 자막 -

【가사 - 접기/펼치기】: もうすぐ三年がたつ　貴方に出会ってから

「ステキな呪文」

「コックリちゃん」

「スーパーZ指定ガール」

「落下ガール」

「祟り神」

「クモちゃん地獄」

「夢電車」

「赤い服の女」

「亡霊軍艦」

「メドレー　踏切音頭～無荒様」

「妖怪サンタ」

「鋸引き」

「あの手を握って」

「大掃除鬼」

「ブラブラさん」

「くるくる」

「のっぺらボーイ」

「永久のワンダーランド」

「地獄委員長」

「ネイルガン」

「配管女」

「綱渡りガール」

「恋のエレクトロキューション」

「お岩さんロック」

「夜走る」

「夏来たぜ」

「アイビキ」

「人喰い歌」

「赤いてるてる坊主」

「テトラポーダ」

「百鬼夜行」

「キリコロス」

「一緒に逝ってやるぜ」

「どうかどうか」

「狐憑き」

「雪女」

中華メドレー「デス中華２０００～おつかいキョンシー」

「鰯ミサイル」

「羅睺（らご）」

「お注射ガール」

「アルラウネ」

「冥界ラジオ」

「スリツケル」

「アンチマジック・シンデレラ」

4. 라이브

2015. 2. 17
「ミニライブ！」

2016. 4. 6
「虫ライブ！」

2018. 2. 21
「ミニライブ２」

2019. 2. 15
「ミニライブファンク！」

2022. 10. 7
「ミニライブパンク！」

2023. 3. 10
「ミニライブアイドル！」

5. 여담

2023년까지 아는 사람들만 아는 수준이었으나, 2024년부터 11집에 수록된 「주사 걸」이 틱톡과 트위터를 비롯해 여러 SNS에서 관심을 받게 되면서 인지도가 오르는 추세다.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험도 2에 등재되어 있는데, 야마모토 나마이치로우는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그룹과 곡에 흥미를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활동한 것이기에 이 사실을 싫어하는 듯하다.

이키구사레의 공식 블로그 '부드러움 지옥'에는 보통 자신이 곡을 쓰게된 계기나 해설 등을 적는다.

[1] 공식 사이트[2] 공식 블로그[3] 1971년 3월생. 철이 들었을 무렵부터 괴담이나 요괴를 좋아했다고 하며 어릴 적 꿈이 귀신이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고1 1학기 무렵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후 절에 들어가 수행을 하던 중 영국의 록 밴드인 킹 크림슨의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의 곡을 듣고 음악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이 후 그 절에서도 쫓겨나 집으로 돌아와 집안일을 도우면서 음악 이론과 작곡 방법에 대해 학습했다고 하며 2002년에 2차 창작곡을 발표하여 그럭저럭 호평을 얻었으나 2차 창작의 한계를 느끼고 2005년에 결국 자신만의 오리지널 곡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이키구사레라고 한다.[4] 다만 (위탁 판매 중인 앨범 기준) 4집은 3곡까지 미리 듣기가 가능하며 선전판은 미리 듣기가 없다.[5] 무사 다미야 이에몬의 아내. 이에몬은 모노로의 집에 취직하는 대신 가문의 사위가 되겠다는 조건만으로 오이와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모로노의 하인인 이토 가헤에는 오이와에게 독약을 속여 마시라고 권유하는데, 독약을 마신 그녀는 결국 얼굴 반쪽이 일그러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