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채연 |
나이 | 20대 후반 추정 |
직업 | 주현정형외과 간호사 |
본관 | 불명 |
좋아하는 것 | 병원식구들, 강신범 등 |
싫어하는 것 | 안선생이 혼날 때, 김흥수의 짓궂은 장난 등 |
배우 | 이채연 |
1. 개요
드라마 똑바로 살아라의 등장인물.통칭 이간호사. 박간, 정간과 함께 병원 씬에서 꾸준히 등장하지만, 비중은 제일 적다. 그래도 후반부에 지나치게 터프하고 여자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남자와 소개팅하는 에피에 한 번 메인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말 그대로 한 번으로, 주역으로 등장한 에피라고는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첫 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출연했음에도, 주연으로 등장한 에피가 꽤 되는 박희진은 물론이고 나중에 합류한 정려원보다도 비중이 적다.[1] 엔딩에서는 예비 시어머니의 반대로 결혼에 난항을 겪지만 1년 후 모습에서 결혼하고 병원을 그만 둔 걸로 보아 결국 결혼에 골인한 듯. 순풍산부인과의 송선미,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백진희와 비슷한 캐릭터.
[1] 전작인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김지헌과 비슷하다. 그도 초반부터 마지막회까지 꾸준히 출연했으나 비중이 적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