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비율분석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77d77>유동성비율 | 당좌비율 · 현금비율 |
수익성비율 | 총자산이익율 · 총자산영업이익율 · 총자산세전이익율 · 총자본세전이익율· 자기자본세전이익율· 자기자본이익률· 매출액영업이익율· 매출액세전순이익율· 매출액순이익율 | |
안정성비율 | 부채비율 · 유동부채비율 · 고정부채비율 · 자기자본비율 · 고정비율 · 고정장기적합율 · 이자보상비율 | |
활동성비율 | 총자본회전율 · 자기자본회전율 · 고정자산회전율 · 유형자산회전율 ·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채권회전율 |
1. 개요
利子補償比率.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을 말하며, 채권자에게 지급해야 할 이자비용의 안전도를 측정하는 비율이기 때문에 기업이 부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자보상배율(利子補償倍率)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 산식
산식은 다음과 같다.[math(\displaystyle \text{이자보상비율} = \frac{ \text{영업이익}}{\text{이자비용}})]
3. 특징
이자보상비율이 1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상환할 수 없는 기업으로 잠재적 부실기업으로 판단된다. 또한 3년 동안 이자보상비율이 1 미만인 기업은 한계기업으로 판단할 수 있다.또한영업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자보상비율이 음수(-)로 계산된다.
영업이익과 이자비용이 모두 없을 때에는 계산이 불가하다. 또한 이자보상비율은 해당 내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