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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手めんこいテレビ株式会社
Iwate Menkoi Television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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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모토미야 5쵸메(本宮 5丁目) 2-25에 있는 후지 테레비 네트워크 가맹 TV 방송사다. 1991년 4월에 개국했다.약칭은 mit(미트), 호출부호는 JOYH-DTV, 채널 번호는 8번이다.
회사명에 쓰인 멘코이라는 말은 일본 도호쿠 지방 사투리로 귀엽다라는 뜻이다.
같은 네트워크 방송사가 없는 이웃 아오모리 현도 취재한다.
2. 프로그램
- mit Live News
- BEATNIKS
- サタデーファンキーズ
- 山・海・漬
3. 연혁 및 특징
- 일본의 버블경제기에 우정성(현재의 총무성)이 추진한 「일본민방 4국화」(정보 격차 시정을 이유로 일본에서 적어도 민방 4계열을 시청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 정책)의 흐름을 탄 형태로 1991년 4월 개국하였으며 당시 후지 텔레비전 계열국의 개국은 1975년 10월 1일 TV 신히로시마 개국 이후 15년하고도 반년만의 일이었다.
- 개국 당초, 본사는 미즈사와 시(현·오슈시 미즈사와구)에 설치되어 현청 소재지의 모리오카시에는 「업무 센터(연주소)」가 설치되었다. 덧붙이면 당시 모리오카 업무 센터는 당시에 개발되지 않은 지역에 설치되어 「논 안의 텔레비전 방송국」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 현내의 다른 민영방송국보다 자사 제작을 덜하면서 안정된 경영을 목표로 했으나 여유가 생기면서 서서히 자체 프로그램 제작에 힘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후지 텔레비전의 경영난과 이와테현의 불경기 때문에 줄어들었다.
- 미즈사와 본사·방송 센터에 「현내 제일의 넓이」를 자랑하는 스튜디오가 설치되었지만, 실제 사용되지 않았고, 대신 쓰기 편리한 모리오카 업무 센터가 본사·방송 센터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 다른 이와테 현의 민영 방송국과 비교해서 아날로그 텔레비전 중계국이 적었으나 디지털 텔레비전 중계국을 설치하면서 해결되었다.
- 2007년 기타가미 지사 설치 이전까지 이와테현 민영방송국에서 유일하게 기타카미시에 지사 지국이 없었다.
- 2022년 전직 아나운서였던 후쿠나가 카즈시게 아나운서가 계열국인 이와테 멘코이 TV의 아나운서로 파견되어 화제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NHK를 제외하고 아나운서의 네트워크 내 지역 순환근무가 전무하기 때문.[1] 사실 뒷배경으로 후지TV의 인사적체, 야마가타현의 계열국 사쿠란보TV에서 관리직 직원의 갑질로 인해 아나운서의 절반 이상이 갈려나가는 사건도 있었으며, 아사히 예능의 보도에 따르면 향후 최대주주로 있는 계열국으로의 아나운서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4. 함께 보기
- TV 이와테 (닛폰 테레비 계열)
- IBC 이와테 방송 (TBS 테레비 계열)
- 이와테 아사히 테레비 (테레비 아사히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