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차 펼치기 · 접기 ]
1. Paulus Diaconus (585 ~ 587)
- 병든 사자와 여우와 곰
- 송아지와 황새
- 벼룩과 통풍병
2. Odo of Cheriton(588 ~ 643)
- 매와 비둘기
- 산 마르틴의 새
- 황새와 그 부리
- 두꺼비와 아들
- 고양이 수사
- 우물 속의 늑대와 여우
- 고양이와 쥐와 치즈
- 수사 이센그림
- 늑대에 대해서 불평한 양
- 닭에게 죄를 고백한 여우
- 말벌과 거미
- 독수리와 까마귀 의사
- 당나귀와 돼지
- 암탉과 병아리와 솔개
- 사자 집의 만찬
- 거위와 까마귀
- 매를 흉내낸 솔개
- 재주 많은 여우와 재주가 하나뿐인 고양이
여우와 고양이가 함께 여행을 하고 있었다. 여우는 자신이 재주가 많다고 내내 자랑했으며, 고양이는 자신은 나무를 타는 재주 하나뿐이라고 했다. 그 때 사냥꾼과 사냥개들이 둘을 쫓았다. 고양이는 즉시 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잎 사이에 숨었다. 그러나 여우는 재주를 이것저것 발휘해 보다가 그대로 사냥개들에게 잡혀 죽었다.
- 까마귀와 비둘기
- 늑대의 장례식
- 더러운 개
- 사람과 유니콘
- 여우와 뱃사공
- 여우와 암탉
- 매와 솔개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자세한 내용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문서 참고하십시오.
- 올빼미와 새들
- 와인 단지 속의 쥐와 고양이
- 늑대와 겨룬 토끼
- 뱀을 가슴에 품은 남자
- 배은망덕한 사람
- 짝을 찾는 쥐
쥐의 사위 삼기와 비슷한 내용인데, 사윗감이 아닌 자신의 짝을 찾는 이야기이다.
- 황새와 뱀
- 깃털 뽑힌 공작새
- 두꺼비와 개구리
- 아테네 철학자
- 아버지를 내다 버린 아들
늙은 아버지를 모시기 지친 아들이 아버지에게 오래된 양가죽 하나만 주어 내다 버렸다. 따라갔던 손자가 양가죽을 주워 왔다. 아들이 이유를 묻자 손자는 아들이 늙었을 때 똑같이 하기 위해서라고 대꾸했다.
고려장 이야기와 비슷한 내용.- 늑대 낚시꾼과 여우
- 뻐꾸기와 독수리
- 나이팅게일과 궁수
- 당나귀와 여우의 고해를 들은 늑대
- 만찬에 초대받은 촌뜨기
- 마굿간으로 돌아간 촌뜨기
- 그리스 왕과 형제
- 율리아누스와 악마
- 교수형을 선고받은 남자
- 왕의 턱수염에 침을 뱉은 철학자
- 천사에게 드러난 신의 심판
- 입 맞추는 늑대와 양
- 길든 독사
- 특권을 받은 당나귀와 여우와 늑대
- 독수리와 쥐
- 군인과 뱀
- 늑대와 사제
- 병사와 사제
- 원숭이와 상인
3. John of Schepey(644~645)
- 말똥가리와 매
- 사자와 유니콘
4. Metrical(646~647)
- 수탉과 매
- 상인과 그의 아내
5. Neckham(648)
- 대머리수리와 검독수리
6. Rhymed Verse(649)
- 수사슴과 고슴도치와 멧돼지
7. Robert's Romulus(650~659)
- 주제넘은 딱정벌레
- 촌뜨기와 그의 아내
- 뻐꾸기와 새들
- 말을 팔려는 농부
- 독수리와 매와 두루미
- 속죄하는 늑대
- 제비와 참새
- 똥을 운반하는 가축
- 뿔을 원하는 토끼
- 늑대와 딱정벌레
8. Brussels(660~692)
- 도둑과 딱정벌레
- 아내와 정부
- 도둑과 악마
- 용의 보물
- 하인을 시험한 은둔자
- 두 번째 말을 달라고 기도한 남자
- 자신을 위해 기도한 남자
- 마을 사람과 말하는 개
- 세 가지 소원
- 여우와 달그림자
- 양의 등에 앉은 갈까마귀를 본 늑대
- 여우와 비둘기
비둘기 한 마리가 지붕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여우가 땅으로 내려와 바람을 피하라고 하자 비둘기는 꼭대기에서 멀리 있는 사냥꾼과 사냥개를 구경하는 것이 더 좋다고 대꾸했다. 여우는 달아났다.
- 독수리와 매와 비둘기
- 말과 곡식
- 묶여서 팔리는 말과 염소
- 늑대와 고슴도치
- 착한 늑대
- 화가와 그의 아내
- 새끼 사슴을 가르치는 수사슴
- 까마귀와 그 새끼
- 염소와 늑대
- 다투기 좋아하는 아내
- 강 건너는 아내
- 속삭이는 강도
- 의사와 부자와 부자의 딸
- 돼지들 사이의 오소리
- 덫에 걸린 늑대와 고슴도치
- 늑대와 뱃사공
- 글자를 배우는 늑대
- 나뭇가지를 모으는 늑대와 비둘기
- 배를 탄 남자
- 노인과 그의 아들
- 주교인 척 한 고양이
9. Extravagantes(693~707)
- 운 없는 늑대와 여우와 노새
여우 한 마리가 노새를 만나 이름을 물었다. 노새는 자기 이름은 자기 발굽에 새겨져 있다고 했다. 여우는 그 속임수를 알고 늑대를 불러와 이름을 보게 했다. 노새는 발굽을 들여다보는 늑대를 걷어차 죽였고, 여우는 자신의 적이 죽어 기뻐했다.
- 꼬마 멧돼지
- 숫염소와 늑대
- 늑대와 당나귀
- 예언을 한 뱀
- 낚시꾼 늑대
- 늑대의 불운
- 사냥꾼과 쟁기꾼
- 늑대와 개
- 여물통 속의 개
말과 사이가 나쁜 개가 살았다. 어느 날 개는 말을 골탕먹이기 위해 여물통 속으로 뛰어들어가 드러누워 말의 식사를 방해했다. 이에 물끄러미 개를 바라보던 말이 말했다.
"이봐, 한심한 친구. 자네가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하나? 남을 골탕먹이려고 자기까지 굶으려고 하다니..."
결국 개는 여물통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봐, 한심한 친구. 자네가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하나? 남을 골탕먹이려고 자기까지 굶으려고 하다니..."
결국 개는 여물통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 유산을 나누는 세 아들
- 새끼 여우를 가르친 늑대
- 개와 늑대와 양
- 사람에 대해 배운 사자의 아들
- 기사와 거짓말한 종자
10. Bern(708~719)
- 원숭이와 곰
- 살해당한 주인의 원수를 갚은 개
- 소년을 구한 개
- 양과 대머리 주인
- 늑대와 배고픈 여우
- 간통을 저지른 황새
- 양과 늑대
- 여우와 병든 원숭이
- 쥐와 딸
- 수탉과 말
- 자비로운 여우와 늑대
- 주인에게 뼈를 달라고 한 개
11. Promptuarium(720)
- 허수아비
12. Poggio and Abstemius(721~725)
- 당나귀에게 글 가르치기
- 강을 건너는 촌뜨기
- 전차에 앉은 파리
- 프라이팬에서 불 속으로 튀어나간 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