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봄이 |
본명 | 이현지 |
출생 | 1991년 11월 14일 ([age(1991-11-14)]세) |
서울특별시 | |
신체 | 171cm, 51kg |
소속 그룹 | 디아나 |
링크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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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DJ, 모델 퍼포먼스 그룹 디아나의 멤버.2014년 부산모터쇼에 참여하여 레이싱 모델을 시작했다. 이후 모델 퍼포먼스 그룹 디아나에 합류하여 메인 보컬을 맡게 된다.[2] 주위에서 많이 DJ를 얘기하고 자신이 음악과 춤을 좋아해서 DJ Siena로 활동 중인 박시현에게 DJ 수업을 받고 DJ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는 원 챔피언쉽 링걸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크레이지 자이언트 10월호 표지 모델이 되었다.화보 영상 인터뷰
2. 활동 경력
2014년 - 부산모터쇼, 서울오토살롱, 럭셔리 슈퍼카 위켄드, 대구 튜닝카 페스티벌 레이싱모델2015년 - 서울모터쇼 닛산 레이싱모델, 서울오토살롱 DJ
3. 여담
- '지상렬의 노모쇼'라는 성인 토크쇼에 출연해서 자기의 성생활을 밝혔다.
- 하루에 성관계를 13번(!) 해본적이 있다고 한다.[3] 그것도 단 1명의 남자랑만. 어릴 적에 사귀던 남자친구하고 자기 자취방에서 섹스를 했는데 1시간 반만에 했다고. 남자가 타임이 짧아서 사정한 회수가 13번이라고 한다. 이때는 어리고 성경험도 적을 때라 애무도 안하고 바로 합체로 직행했다고 한다. 그래서 섹스가 좋은것도 몰랐다고.
- 군 복무 중이던 남친의 부대 주차장에서 차를 세워놓고 섹스한 적도 있다고 한다. 걸리면 남친은 영창이었지만 그 덕분에 더 스릴 있었다고 한다.(...)
- 목소리가 낮은 편이여서 섹스 중 신음을 못 내는게 고민인데, 신음보다는 섹시한 거친 숨소리를 낸다고 한다.
다음은 크레이지 자이언트 10월호에서의 인터뷰 내용이다. 인터뷰
- 모델 활동 중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행사장이나 공연장에서 자신을 알아 보고 자신을 불러줄 때라고 한다. 지금은 공연을 다닐 때 관객 분들이 함께 소리지르고 같이 뛰면 최고라고 한다. 특히 군 부대가 최고라고.
- 본인을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어렵냐는 질문에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며 오히려 즐기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끔 귀엽고 청순한 콘셉트를 하게 되면 조금 많이 오글거린다고 한다.
- 디아나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디아나의 전 보컬이 해외를 가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자신의 대표님을 워터파크에서 만나서 대표님의 권유로 디아나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대표님께 언제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한다.
-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은 어떤 음악에서도 잘 노는 것이라고 한다. 흥이 좀 많은 편이라고.
- 몸매 관리는 먹은 만큼 운동을 하며, 심하게 먹었다 싶으면 런닝을 하고 틈틈히 근육운동도 한다고 한다. 제일 좋은 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 식탐이 많고 먹는 걸 좋아한다.
- 사람들이 자신의 겉모습을 보면 무서워한다고 한다. 하지만 본 모습은 인간적이고 청국장 같은 한식을 좋아하며 허당기 많은 사람이고, 팀에서는 비글, 소년 같은 별명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항상 웃으며 살 수 있는 것.
- 자신을 제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정신 없이 일할 때, 아무 걱정 없이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 때라고 한다. 보기와는 다르게 외로움을 많이 타서 자신의 사람들과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할 때가 제일 기분이 좋다고 한다.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의리가 있으며,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성실하며 책임감이 있어서 좋아한다고 말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 단 하루의 휴일이 생긴다면 눈 떠서 잠들 때까지 계속 먹고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