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이병형 李秉衡 | |
출생 | 1830년 |
청나라 요녕성 요녕부 해성현 | |
사망 | 1900년 (향년 69~70세) |
청나라 베이징 | |
국적 | [[청나라| ]][[틀:국기| ]][[틀:국기| ]] |
직책 | 장강수사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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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나라의 군인.2. 생애
1879년 현령으로 관직생활을 하다가 기근 발생할때 구호활동을 한 적이 있다. 청프전쟁에 참전해 랑손에서 프랑스군에게 승리를 거둔적이 있다. 청일전쟁당시 산동순무사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위해의 방어에 실패해 책임을 물었으며 산동의 자경단인 대도회가 조주에서 2명의 독일 선교사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독일 측의 항의로 해임되었다.의화단 운동당시 장강수사대신으로 임명되어 서태후에게 의화단을 끌여들여 외세와 싸우자고 설득했다. 이후 8개국 연합국이 톈진을 함락하고 베이징까지 밀고오자 무슬림으로 편성된 회군으로 저항하다가 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