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진주도의 보스들 | |||||
1면 | 2면 | 3면 | 4면 | ||
히가미 란란 | 시로바카마 치이 | 아오사기 히카리코 | 토쿠쟈쿠보 시란 | ||
5면 | 6면 | EX | |||
세트 장군 (미스티아 로렐라이) (네베트 테페트) | 토리스미 호로 (이름 없는 앙크 요정) | 후지츠보 무메이, 카라츠[1] (히가미 란란) (시로바카마 치이) (아오사기 히카리코) (토리스미 호로) (토쿠쟈쿠보 시란) | |||
[1] 10번째 스펠에서만 등장 |
프로필 | ||
이름 | 이름 없는 앙크 요정 名無しのアンク妖精 | |
종족 | 요정 | |
능력 | - | |
첫 등장 | 《 동방진주도 》 | |
이명 | - | 동방진주도 |
동방진주도 6면 필드곡 | 나는 저 너머의 존재를 데리고 돌아오는 자(我は遠方の者を連れ戻す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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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名無しのアンク妖精동방진주도의 6면 필드 마지막에 등장하는 중형 졸개 요정.
2. 명칭
제2회 해선당 캐릭터 인기투표 때는 '진주도 6면 필드 마지막의 엄청 강한 요정(真珠島6面中道ラストのクッソ強い妖精)'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했다. 언젠가부터 '이름 없는 앙크 요정(名無しのアンク妖精)'이라는 이름이 생겼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불명이다. 일단 공식 이름은 맞다.#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진주도
6면 필드 마지막, 금주탑이 무너지려는 순간에 등장해서 레이저로 서로 연결된 음양옥 자코들을 필드로 날린다. 이름답게 거대한 하늘색 앙크를 들고 있는데, 3번 날릴 때쯤 격파된다. 이후 화면이 많이 흔들리면서 지령전 1면에서 자주 봤던 것과 비슷한 바위들이 내려오다가, 금주탑이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 그러다 회화 이벤트 후 6면 보스 토리스미 호로와 마주하게 된다.캐릭터 일러스트나 대사, 스펠 카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3.2. 요정소미궁
시간이 멈추는 이변 때, 이집트라는 땅에서 온
사막의 요정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나는 유랑의 몸…자칭 이름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아…」라고 하는 것으로 본명은 불명입니다!
앙크라는 마법의 지팡이에서 뿜어내는 포스 퀘이크로,
땅 속성의 대미지를 주는 것이 특기로, 이변 중에
금주탑이 붕괴했을 때는, 떨어지는 잔해를 자신이 소환한 운석으로 보고, 대마법사 놀이가 즐거웠다고 해요.
사막의 요정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나는 유랑의 몸…자칭 이름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아…」라고 하는 것으로 본명은 불명입니다!
앙크라는 마법의 지팡이에서 뿜어내는 포스 퀘이크로,
땅 속성의 대미지를 주는 것이 특기로, 이변 중에
금주탑이 붕괴했을 때는, 떨어지는 잔해를 자신이 소환한 운석으로 보고, 대마법사 놀이가 즐거웠다고 해요.
4. 스펠 카드
4.1. 요정소미궁
등장 | 이름 | 주석 |
? | アンク奥義「フォースクエイクGX」 앙크 오의「포스 퀘이크 GX」 |
5. 인기투표
역대 해선당 인기투표 캐릭터 순위 | |||||||||
이름 없는 앙크 요정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 | 37위 | - |
유난히 네베트 테페트와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