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10 15:02:06

의뢰인으로부터의 메시지

1. 개요2. 용의자3. 범인4. 기타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689화, 한국판 12기 13화. 2013년 3월 2일/2014년 4월 21일 방송.

2. 용의자

사사모리 카오루(임서희) 24 의뢰인
츠게 히카리가 바람이 났다는 것에 대해 사건을 의뢰했다. 성우는 시타야 노리코/방연지.
사사모리 타카시(임중섭) 28 카메라맨
카오루의 오빠. 재산 상속 문제로 카오루와는 사이가 안 좋다. 히카리가 카오루를 계단에서 밀어 죽였다고 크게 의심한다. 히카리를 부르는 2인칭이 키사마인 걸 보니 말 다 한 셈. 성우는 키무라 마사후미/한신.
츠게 히카리(우도경) 33 조각가
본명은 히카게 리츠(구영도). 계단에서 카오루를 밀어 죽였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성우는 카와구치 히로시/김장.
노구치 마리코(노현정) 30 히카리의 매니저
안경 낀 뚱뚱한 여자. 카오루에게 1,000,000엔(10,000,000원)을 건네며 히카리가 카오루를 만난 이후로 작업할 생각이 없다며 헤어지라고 한 적 있다. 성우는 소우미 요코/임윤선.
이시쿠리 카스미(석주미[1]로 나왔다. ]) 25 발레리나
카오루의 친구이자 히카리의 불륜 상대. 히카리에게 카오루랑 헤어지란 말을 했었다. 성우는 키토 사토코/여윤미.

3. 범인

범인은 이시쿠리 카스미였다. 의로인인 사사모리 카오루는 장례식 후 3개월 뒤에 범인을 밝히겠다고 했는데 그 기간은 예술품을 만들어서 범인을 고발하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그 예술품은 쉐도우라는 그림자를 이용해서 예술품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인데 그 작품을 라이트로 비추니 발레리나 모양의 그림자가 생겼던 것. 그리고 대량의 피가 흐른 시체를 지나가면 발자국이 생기니까 작업대 밑을 통해서 건너간 후에 라이트를 치웠다는 것인데 그걸 할 수 있는 것은 카스미 뿐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카스미가 비에 젖어있었는데 차안의 좌석도 물에 젖어있었다는 것은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젖어있었다는 의미였으니 라이트를 치우느라 비에 젖었다는 의미였다.

4. 기타



[1] 초반엔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