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 Yoon-June | |
본명 | 이윤준 (李允俊)[1] |
생일 | 1998년 11월 10일 ([age(1998-11-10)]세)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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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2021년 5월 27일 싱글 앨범 데뷔일로부터 [dday(2021-05-27)]일 |
장르 | R&B/Soul, 인디음악, 포크/블루스 |
MBTI | ENTP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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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및 싱어송라이터"당신의 빈 공간을 채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될래요." 등의 소개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누군가를 위로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이다.
2021년 5월 27일 <Homeless>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2. 음반
2.1. 싱글
2.1.1. Homeless
{{{+1 Homeless}}} | ||
| ||
발매 : 2021. 05. 27 | ||
<rowcolor=#081155> No. | 제목 | 길이 |
1 | Homeless | 3:25 |
앨범 소개 |
마스크를 살 돈이 없어 쓰레기통에서 주워 쓰는 현실을 마주했을 때, 건네줄 수 있는 것이라곤 마스크 몇 개뿐인 제가 싫었습니다. 감히 헤아릴 수 없는 누군가의 슬픔을 공감해보려 애썼습니다. |
- 【가사/접기】
- ||<bgcolor=#fff>눈을 떠도 감고 있는 것 같아
가끔씩 멀리서 바라보면 날
어지러운 생각들이 쏟아져
저 새처럼 어디론가 떠나고파
if you can take my hands
can you pray for me
누가 뭐래도
only love can make me
주워 담을 수는 없을 것 같아
쏟아져 버린 몸과 마음을 난
저 새들도 어디선가 쉴 텐데
내 마음은 기댈 곳도 없어 난
if you can take my hands
can you pray for me
누가 뭐래도
only love can make me
only love can make me||
2.1.2. 뜬구름
{{{+1 뜬구름[2]}}} | ||
| ||
발매 : 2021. 12. 03 | ||
<Home Alone> | ||
<rowcolor=#081155> No. | 제목 | 길이 |
4 | 뜬구름 | 3:19 |
- 【가사/접기】
- ||<bgcolor=#fff>손을 뻗어봐도 닿지를 않아
이미 잃어버린 마음
꿈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
다 흩어져 버린 우리 말도
멍하니 널 바라보면 예정에도 없던
마음이 찾아와
멀어지던 모습이
날 무너지게 만드는 것 같아
잃어버린 시간들의 기억은
어딜 향했던 걸까
누굴 마주해도 닿지를 않아
다 시들어 버린 사랑은
멍하니 널 바라보면 예정에도 없던
마음이 찾아와
멀어지던 모습이
날 무너지게 만드는 것 같아
누구라도 좋아 날 안고서
사랑한다 속삭여줘
차가워져 버린 계절이 지나면
따스히 돌아올게
따스히 돌아올게 그땐 날 기억해 줘
멍하니 널 바라보면 예정에도 없던
마음이 찾아와||
2.1.3. Thru The Air
{{{+1 Thru The Air}}} | ||
발매 : 2022. 09. 08 | ||
<rowcolor=#081155> No. | 제목 | 길이 |
1 | Thru The Air | 2:47 |
앨범 소개 |
“I’ll be where you’ll go So tell me where you’ll go” 꺼내기 쑥스러운 말들을 영어로 뱉으면 좀 나을까 싶었어요. 여전히 어렵네요. |
- 【가사/접기】
- ||<bgcolor=#fff>I don’t care
about your feelings’ anymore
Think about the days
I stopped at your door
Do you care about
my feelings’ anymore
Think about us,
can we stop and be sure
I’ll be where you’ll go
So tell me where you’ll go
So walk me through the air
So walk me through the air
I’ll be where you’ll go
So tell me if you’ll know
That I’ll be loving you
That I’ll be loving you
I’ll be where you’ll go
So tell me where you’ll go
So walk me through the air
So walk me through the air
I’ll be where you’ll go
So tell me if you’ll know
That I’ll be loving you
That I’ll be loving you
Now I will loving you
Now I will loving you||
2.1.4. When I Saw The Star
{{{+1 When I Saw The Star}}} | ||
| ||
발매 : 2023. 03. 31 | ||
<rowcolor=#081155> No. | 제목 | 길이 |
1 | When I Saw The Star | 3:37 |
2 | When I Saw The Star (inst.) | 3:37 |
앨범 소개 |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윤준입니다. 무언가를 마주했을 때, 누군가를 떠올린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진심이라는 소리겠죠. 그 진심이 여러분의 마음에 가 닿기를요. 모두가 좀 따스하기를요. |
- 【가사/접기】
- ||<bgcolor=#fff>When I saw the star
Looks like night in your eyes
When you turn around
And smile at me I feel like moonrise
When I saw the star
There was something I could hide
When I look in your eyes
I’ll love you, I just wanna hear
When the nights are
coming through again
When the nights are
coming through again
I can’t stop myself from
calling’ out your name
The moon’s come and gone
but a few stars hang on to the sky
A few stars hang on to your eyes
I can’t stop myself from
calling’ out your name
The moon’s come and gone
but a few stars hang on to the sky
A few stars hang on to your eyes
When the nights are
coming through again
When the nights are
coming through again
I can’t stop myself from
calling’ out your name
The moon’s come and gone
but a few stars hang on to the sky
A few stars hang on to your eyes
I can’t stop myself from
calling’ out your name
The moon’s come and gone
but a few stars hang on to the sky
A few stars hang on to your eyes||
2.1.5. What is love ?
{{{+1 what is love ?}}} | ||
| ||
발매 : 2023. 11. 30 | ||
<rowcolor=#081155> No. | 제목 | 길이 |
1 | what is love ? | 3:36 |
앨범 소개 |
영원이라는 착각을 일으키는 것.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해요. 자연스레 다가와, 무엇보다 부자연스럽게 떠나가는 것.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해요. 순간의 오르내림을 야기하는 것.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해요. 무언가가 필요해요. 무언가가 필요해요. |
- 【가사/접기】
- ||<bgcolor=#fff>오 우리의 틈은 너무 깊은걸
발이 빠지진 않겠지만
뻔한 결말이잖아요 뚜벅뚜벅 걸어오지 마요
오 우린 문제도 너무 많은 걸
쉽게 풀리진 않을 거야
기껏해야 난 그대의 조각조각을 노래해요
oh what is love ? 이건 도대체 뭐야
거진 다 알았다 생각은 했는데
난 시작과 끝을 같이 준비해서일까
결국 이렇게 또 노래해
오 우리의 맘은 너무 깊은걸
이건 사랑 아니겠지만
더 이상 바랄 수 있는 것도 없지
결국 이렇게 또 노래해
oh what is love ? 이건 도대체 뭐야
거진 다 알았다 생각은 했는데
난 시작과 끝을 같이 준비해서일까
결국 이렇게 또 노래해
oh is this love ? 이건 또 대체 뭐야
거진 다 끝났다 생각은 했는데
난 끝과 시작을 같이 준비해서일까
그저 이렇게 또 노래해||
2.2. 미니 앨범
2.2.1. 백일몽
{{{+1 백일몽}}} | ||
| ||
발매 : 2025. 01. 20 | ||
<rowcolor=#081155> No. | 제목 | 길이 |
1 | 독립영화 | 1:52 |
2 | 사랑은 흐르게 할 거야 | 3:10 |
3 | Starving | 3:32 |
앨범 소개 |
백일몽 白日夢 :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
- 【가사/접기】
- ||<bgcolor=#fff>이다음 장면은 아름다울 거라더니
저 주인공은 왜 움직이질 못하나요
이제는 금방이라도 막을 내릴 것 같은데
나아지질 않네요
이대론 안돼요 할 말이 남았다잖아요
설명해 줘요 난 아직 이해할 수 없어
바라던 장면은 대단한 것이 아닌데
close up and let him smile
let him smile
let him smile
let him smile
let me smile||
2. 사랑은 흐르게 할 거야
- 【가사/접기】
- ||<bgcolor=#fff>help me, help me 가난해진 내 맘을
help me, help me 이대로는 흘러가지 못해
어리석은 시선들은 내 발끝조차 보질 못해
사랑한단 뻔한 말로 따스히 날 안아주어요
선명해진 한숨으로 우리 맘은 흐릿해
남은 숨을 세어봐도 우린 아직 아득해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랑이 그리워
파랑을 덮고 누우면 잠들 수 있을까
어리석은 시선들은 내 발끝조차 보질 못해
사랑한단 뻔한 말로 따스히 날 안아주어요
희미해진 낮과 밤은 네 온기조차 담질 못해
초라해진 조각들로 따스히 날 안아주어요||
3. Starving
- 【가사/접기】
- ||<bgcolor=#fff>배가 고픈 것 같아 아마 넌 모르고 있겠지만
정말 괜찮다고 믿고 있는 것 같으니 더는 묻지 않을게
근데 왜 너는 침을 흘리면서
썩어질 것들을 끌어안고 있어
근데 왜 너는 눈물 흘리면서
행복하단 거짓말을 해
우리는 마치 신기루 같지
사랑이 되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아
속삭이던 말도 짧은 입맞춤도
영원히 손 내밀 것만 같아
오늘은 마침 잠에서 깼지
이뤄지지 않을 꿈이었고
눈 감아보려 해
무언가 두고 온 것 같아서
근데 왜 너는 침을 흘리면서
무너질 것들을 끌어안고 있어
근데 왜 너는 눈물 흘리면서
사랑한단 거짓말을 해
우리는 마치 신기루 같지
사랑이 되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아
속삭이던 말도 짧은 입맞춤도
영원히 손 내밀 것만 같아
오늘은 마침 잠에서 깼지
내 맘은 조금도 꾸밈없고
눈 감아보려 해
무언가 두고 온 것 같아서||
3. 활동
3.1. 공연
연도 | 공연명 | 일자 | 장소 |
2022 | 리마인드 유재하[3] | 03-04 | 석촌호수 아뜰리에 |
뒷뜰 작은 콘서트 | 04-19 | 다독다독 | |
2024 | Open Mic. (오픈 마이크) | 02-26 | 언플러그드 홍대 |
선데이 스테이지 - '슬며시 다가온 봄바람처럼' | 03-31 | 인더볼 | |
CLUB WED'S DAY (클럽 웬즈데이)[4] | 05-15 | 언플러그드 홍대 | |
아이다호 with 윤준 | 06-29 | 아이다호 | |
찬란[5] | 07-07 | 언플러그드 홍대 | |
무드셀라 증후군[6] | 09-01 | 언플러그드 서교 | |
2025 | Aroma Fantasy (아로마 판타지)[7] | 02-19 | 언플러그드 서교 |
한 올, 한 올[8] | 03-09 | 언플러그드 홍대 | |
Yoon June 버스킹[9] | 03-22 | 신촌 | |
In Mate Stage _ 윤준, ONLEE [10] | 04-13 | 언플러그드 서교 |
4. 여담
- '앞으로의 꿈'에 관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고, 제가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요."라고 답변하였다.
- 오른쪽 손등에 새긴 타투, 'GO0̷D'는 "내가 Good이어도 GOD이 없다면 0̷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 가운데 'G', 'O', 'D' 글자를 손가락으로 가리면 '0̷'만 남는다.
- 양쪽 엄지 손가락 부분에는 각각 '짧은 선'과 '기다란 선'을 새겼다. 양손을 모아 기도를 하면, 각 선이 모여 '십자가' 모양을 이루게 된다고 한다.
- 평소 팬들이 준 편지들을 상자에 넣어 개인 작업실에 보관해 놓는 편이며, 여러 번 자주 꺼내 읽는다고 한다.
- 먼치킨 고양이, '준식이'를 기르고 있다. "이준식"
- 혈액형은 A형
- 종교는 기독교이다.
- 좋아하는 음식은 '초밥', 좋아하는 색은 '파랑'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팬이라고 한다.
참고로 야구는 마음이 잘 안 가는 편이라고.
- 별명은 따로 없지만, 주변에서 보통 "준"이라고 불러주는 편이라고 한다.
- 무서워하는 것은 별로 없다고 한다. 놀이기구도 무서워하지 않는 편이라고.
'"가장 무서운 것은 나 자신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