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ffffff><rowbgcolor=#163b4e><rowcolor=#715f46><-5> 주요 인물||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 OST ]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 bgcolor=#f2f2f2><tablecolor=#e16d46><width=25%> ||<width=25%> ||<width=25%> ||<width=25%> ||
Part 1
내 남자친구에게
안예슬
2023.09.25.Part 2
그대 날 잊어도
미니마니
2023.10.02.Part 3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리디아
2023.10.09.Part 4
꿈을 꾸듯
윤태화
2023.10.16.Part 5
낭만 탱고
조항조
2023.10.23.Part 6
네게 해주고 싶은 게
여은
2023.10.30.Part 7
곡명
아티스트
2023.00.00.Part 8
곡명
아티스트
2023.00.00.
유은혁 |
배우: 강다빈 |
35세, 은성의 오빠 |
|
1. 개요
본작의 서브 남자 주인공이자 은아의 친동생 겸 은성의 이복오빠. 이쪽의 경우 청필름 소속의 피디인 신하영과 엮이게 된다.2. 상세
마찬가지로 여동생인 은성이 신하영의 부하직원인 것을 모르는 상태이며, 신하영이 가끔 위기에 처할 때마다 갑자기 나타나서 구해주기도 하였으며 고민이 있으면 상담해주기도 하고 있다. 그 이후엔 신하영을 만날때마다 매력을 느낀 나머지 결국 짝사랑하게 된다.강선우와는 극 초반에 몇번 마주치던 사이였으나[1] 42화를 기점으로 하영이 좋아한다는 사람이 강선우라는것을 알게된다.[2]
하영의 아버지인 달용과도 이웃처럼 친하게 지내는 성격인데 50화가 되어서야 평소에 친한 어르신인 달용의 딸이 하영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51화에서 어머니 고춘영과 함께 생모 심정애를 첫 대면하여 만나게 되지만[3] 워낙 5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헤어진터라 같이 밥을 먹고 인사를 나눴음에도 끝내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우연히 유동구-고춘영 부부의 치킨집이 맛집 탐방 방송을 본 심정애가 모든 진실을 알고 은혁과 만나게 되며 생모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72화에서 하영에게 12월의 마지막 날 뮤지컬을 보러가자고 약속을 하고 당일에 즐거움과 설렘에 들뜨다가 평소 은성을 멀리하고 하영을 선우의 신부감으로 눈여겨 보던 심정애의 전화로 인해 카페로 오게된 하영과 선우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4] 다음 날 하영을 만나 좋아했었다고 마음을 고백하며 더 이상은 본인의 마음도 너무 아프니 다시는 보지 말자고 냉정하게 돌아섰으나 이후 하영이 그 날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동시에 선우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료 형사인 박 형사의 적극적인 도움과 90화의 사건을 계기로[5] 결국 하영의 마음을 받아들여 연인이 되고 동생이자 하영과 연적관계였던 은성에게만 사귀게 된다고 밝히게 된다.
122화에서 신하영과 결혼하였다.
129화에서 어머니인 고춘영의 간암을 알게되고, 아버지인 유동구와 누나인 은아, 동생인 은성과 함께 검사를 받아봤지만...
130화에서 모든 가족이 고춘영과 일치하지 않아 이식을 못 해준다고 한다.
미지막화 만삭 중인 하영과 함께 가족들 앞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데, 경사에서 경위로 특진했다고 알렸다.
3. 인간관계
3.1. 우호하는 관계
3.2. 적대하는 관계
3.3. 애매한 관계
4. 여담
[1] 작중 초반에 선우가 잃어버린 빨간 하트모양의 휴대전화 악세사리를 찾으러 갔다가 분실물 신고로 경찰서에서 돌려준 사람이 은혁이다.[2] 선우가 저체온증으로 병원에 누워있다가 하영이 부축하면서 나오는것을 목격했다. 근데 아직까지는 직장 동료인 것까지는 알지 못한다.[3] 춘영과 정애는 부잣집 사모님들이 수강하는 쿠킹클래스를 같이 다니고 있는 상태이다.[4] 이때 하영은 은혁에게 회사일이 바빴다는 거짓말을 둘러대고 선우를 만나러 갔던 것이다.[5] 하영이 살던 동네이자 은혁이 근무하는 관할지에 연쇄 살인범이 나타나 출동이 잦아지게 되자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걸었으나 다른 사람이 은혁의 전화를 대신 받아 은혁이 칼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히 병원에 뛰어갔지만 다행히 은혁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게 밝혀지고 하영 앞에 나타난 은혁에게 안기며 내 마음속에서 어느새 형사님을 좋아하고 있다고 고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