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성우에 대한 내용은 윌리엄 프레드릭 나이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름 | 윌리엄 애슐리 나이트 (William Ashley Knight) |
생년월일 | 1988년 4월 3일 ([age(1988-04-03)]세) |
코네티컷 주 맨체스터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16전 11승 5패 |
승 | 9KO, 2판정 |
패 | 2KO, 3판정 |
체격 | 178cm / 93kg[1] / 185cm |
링네임 | Knightmare |
SNS |
[clearfix]
1. 개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종합격투기선수.2. 전적
3. 커리어
3.1. UFC 이전
중소단체 Premier FC에서 라이트 헤비급 8승 1패라는 기록을 하여 UFC에 입성하였다. 이시기에 타폰 은추퀴에게 졌다.3.2. UFC
입성후 UFC 253에서 알렉사 카무르를 상대하여 데뷔전을 판정승을 거둔다. 그후 샤밀 감자토프 대체 선수로 투입하여 정다운을 상대하는데 결국 체격과 완력에 밀려서 3대0 판정패를 가졌다.4개월뒤 파비오 체란트를 상대하여 1라운드 3분58초 KO승을 거두었다.
알론조 메니필드에게 판정승을 거두었다.
막심 그리신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계체에서 무려 12파운드 오버되어 헤비급 경기를 하는 건 덤.
이후 데빈 클락, 마르친 프라흐니오에게 지면서 연패에 빠졌다. 프라흐니오 상대로는 거의 평화주의자 모드로 나와 형편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기에 퇴출될 가능성도 있다.[2]
결국 2023년 2월22일 UFC 에서 퇴출되었다.
4. 파이팅 스타일
레슬링 베이스의 그래플러. 타격보다는 그래플링으로 승부를 보며 자세는 아웃파이팅을 유지하고 가드를 내리며 상대를 기다렸다가 힘으로 클린치로 묶거나 테이크다운을 시도한다.단점은 타격. 단타성 잽과 훅이 전부이고 최근 카프킥도 장착했지만 타격 옵션이 거의 없고 단조롭다. 그리고 주 무기인 레슬링도 기술적으로 쓴다기보다는 힘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라 힘에서도 막히면 아무 대응을 못한다는 점 그리고 신체 조건이 체급내에서 작기 때문에 본인 보다 큰 선수를 만나면 힘들게 상대를 한다는 점이다.[3]
그래서 정다운과 상대를 했을때 그래플링 싸움에서도 밀렸다. 다만 신기한건 무리한 클린치를 하여 하위포지션을 내주면 손해를 보고 지쳐야하는데 오히려 상위포지션을 가진 상대방이 지친다. 그때부터 역으로 상위포지션을 잡고 어마무시한 파운딩을 선사 하기도 하였다.
5. 여담
- 약물 의심을 많이 받고 있는 선수이다. 도드라진 혈관, 팔룸보이즘, 부풀어오른 유륜까지 빼박. 그래서 악플러들의 공격 세레를 받았는데 본인이 집안 내력이자 유전자라고 반박했다.
- 가족이 무려 13남매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족들의 체형이 자기랑 비슷하다고 밝혔다.
- 신기하게도 본인과 상대해서 이긴선수가 한국 선수들과 관련이 있다. 타폰 은추퀴는 박준용이 이긴 상대였고 본인은 정다운한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