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원슈타인
1. 개요
원슈타인의 방송 활동 내역을 정리한 문서이다.2. SHOW ME THE MONEY 시리즈
2.1. SHOW ME THE MONEY 4
팔로알토에게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2.2. SHOW ME THE MONEY 777
코드 쿤스트에게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훗날 소속사 사장이 되는 마미손의 소개 영상에 지나가는 래퍼로 잠깐이나마 얼굴을 비춘다. 해당 영상 27초 경에 등장한다.2.3. SHOW ME THE MONEY 8
본인 말로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후에 스윙스에게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고 한다. 재심사를 버벌진트에게 보았는데 버벌진트가 쇼미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탈락시켰지만 후에 개인 연락을 통해 매우 기억에 남는 참가자였다고 같이 작업을 하자 했고 결국 버벌진트와 작업을 같이 하였다.2.4. SHOW ME THE MONEY 9
SHOW ME THE MONEY 9에 참가자로 지원했다.1회
1차 예선에서 자이언티에게 심사를 받았고 우승 후보라는 평까지 받으며 합격.
2회
''멜로디가 마치 롤러코스터''
2차 예선에서 신선한 랩으로 모든 프로듀서 팀에게 호평을 받으며 가볍게 ALL PASS, 자이언티 X 기리보이 팀'''에 합류했다. 4회
''열기구 '더위'로 올라가지 더 '위'''
3차 리더 선발 싸이퍼에서 Zion.TX기리보이 팀 마지막 순서로 벌스를 뱉었고, 완벽한 무대로 프로듀서들을 감탄시키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심사위원들에게도 대호평을 받았고[1] 팀 리더로 선발 되어 릴보이, 칠린호미를 영입해 함께 팀을 이루었다.''I am a geek 너희들에게 이건 toxic''
트리플 크루 팀 배틀에서는 리더 역할에 대해 자신없는 모습을 보인 것이 무색하게 리더로서 신속하게 벌스 순서를 정하고 훅을 짜는 등 능숙한 모습을 보였으며 본 무대에서도 붐뱁 비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의외의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릴보이가 BPM 90대를 원하여 잘 소화했었고 9명의 3명팀 중 릴보이, 칠린호미, 원슈타인이 1위를 차지하고 6회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음원 미션부터가 자신 있다는 말에 충실하여 가히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릴보이의 벌스에 특유의 음색으로 더블링을 넣어주며 화음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으며, 본인의 벌스도 훌륭하게 끝마쳤다. 특히 도입부부터 벌써 찢었다는 평이 많다. 후반부에서는 간드러지는 싱잉으로 보컬로서의 역량 또한 증명해냈다.7회
''그래도 이 새끼 정도는 내가 찢어 발길 수 있어 엄마.''
코드 쿤스트X팔로알토 팀의 래원과 디스전에서 승리하였고, 최종 결과에서도 팀이 승리해 팀 전원이 본선 진출에 성공하게 된다.8회
''적외선 카메라 날 보는데 가슴만 뜨거워''
본선 1차 때는 적외선 카메라라는 곡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머쉬베놈과 붙었다.경연은 머쉬베놈이 승리했지만[2], 원슈타인의 무대 자체는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쇼미라는 경연의 장에서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고, 하지도 않았던, 퍼포먼스와 물량이 아닌 원슈타인 단 한 사람의 그것도 예술적 감각 만으로 존재감을 채워버린 이질적이면서도 수준 있는 무대였다는 평가.
9회
''난 시고르자브종''
세미파이널에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Feat. YDG,Zion.T) (Prod.Slom)를 선보였고, 본인의 음악적 스펙트럼에 한계란 없다는 걸 증명했다는 평까지 받았으나, 래원에게 단 16만 4670원 (약 11표) 차이로 아쉽게 석패하며 최종 6위로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패배했음에도 마지막 소감에서 래원의 실력을 칭찬하며 "고개 숙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 대인배적인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탈락 이후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응원을 받았으며 대체적으로 못해서 졌다기보다는 상대도 원슈타인도 둘 다 잘했는데 아쉽게 탈락했다는 평[3][4].비록 세미파이널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하였으나 그와 별개로 이번 시즌 최고의 보석이자 수혜자로 평가 받고 있다. 쇼미 출연 이전에는 출연 소식조차 별 화제가 안 되었고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었지만 본방에서 보여준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들과 리스너,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본인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 시켰다.
2.5. SHOW ME THE MONEY 10
2.6. SHOW ME THE MONEY 11
- 이영지의 파이널 1라운드 곡 HUG에 피쳐링으로 참여하였다.
3. 고등래퍼 4
파이널 무대에서 이승훈의 <Ooh Wah>에 피쳐링을 섰다.4. 놀면 뭐하니? (MSG 워너비)
원슈타인의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 처음에는 박해일이란 가명을 사용하여 등장하여서 원슈타인의 출연을 알 수 없었으나, 시청자들 중 대다수가 박해일(가명)을 원슈타인이라고 추측하였으며, 결국 박해일(가명)의 정체가 원슈타인으로 드러났다.어머니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해줬다고 하며, 여동생에게 20살 때 처음으로 사랑해라고 말했다고 하여 유야호를 경악하게 하였다. 타투 그림도 동생의 탄생화 튤립, 어머니를 상징하는 골든 리트리버[5]와 동생을 상징하는 소녀가 그려져 있다.
프로그램에서의 자세한 행적은 원슈타인/MSG 워너비 문서 참고.
5. 엠 카운트다운
2021년 3월 4일에 릴보이와 함께 출연한 첫 음방이다.릴보이&원슈타인의 첫 콜라보 음원인 'FRIENDS'를 불렀다.
6. 유희열의 스케치북
-532화 게스트 출연-릴보이와 함께 'FRIENDS' 음원 홍보로 출연한 첫 예능방송이다.
-552화 게스트 출연-
오랜만에 유스케에 다시 출연하였다.
유희열이 첫 출연때보다 더 잘 돼서 왔다고 감탄한건 덤. 솔로곡으로 원슈타인이 자신의 엄마의 말실수를 모아서 가사를 썼다는 '당신이에요'를 불렀다.
SOLE의 '곁에 있어줘'의 피처링 아티스트로 무대를 꾸몄다.
-582화 게스트 출연-
MSG워너비 유닛그룹 M.O.M의 새 앨범발매 기념으로 M.O.M 멤버로써 출연했다.
또한 이번으로 유스케에 3번이나 출연한 가수가 되었다.
개인 솔로곡으로는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호평을 받은 본인이 부른 OST인 '존재만으로'를 불렀다.
7.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 노래 | ▲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오늘 밤은 제 노래 듣고 잘 자요~ 굿나잇 키스 | |||||
EP. | 방송 날짜 | 곡명 | 원곡자 | VS. | 득표수 |
188-1 | 2022년 12월 4일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 아침잠을 깨우는 상쾌한 음색! 모닝 세안 | 63 |
188-2 | 2022년 12월 11일 | 노래 | 자이언티 | 푹 우려낸 육수처럼 진국인 노래 들려드릴게요! 고기국수 | 78 |
188-3 | 사랑보다 깊은 상처 | 임재범 | 가왕석을 향해 노래 슛! 골인~ 폭풍 슈팅 손흥민 | 29 |
[1] 최자는 가장 기억에 남는 래퍼이며 예전의 Zion.T를 보는 것 같다는 평을 내렸다.[2] 굉장히 근소한 차이로 진 것이고, 릴보이가 비슷한 차이로 쿤디판다를 꺾는 데 성공했다.[3] 그도 그럴 것이, 래원은 본인과의 대결에서 마지막을 각오하고 스타일에 꽤나 상당한 변화를 준 무대를 준비하며 간절한 모습을 보였기에 그만큼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4] 여담 문단의 쿤디판다와의 일화로도 알 수 있다.[5] 본인의 곡 '당신이에요'에서 어머니가 골든 리틀버그라 잘못 말한다고 했으나 정작 이때 방송분에서 본인도 리틀버그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