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갈리아 아동 성희롱녀의 고소 후기글 게재2. 남고생 물뽕으로 기절시킨 후 성고문 게시글3. 수컷 고양이 수간 인증 사건4. 워마드 남탕 몰카 사건5. 남자 아기 성기 사진 유포 사건6.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7.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8. 워마드 남자 화장실 몰카 공유 사건9. 워마드 남고 샤워실 몰카 공유 사건10. 워마드 전남친 자위영상 공유 사건11. 관련 문서
1. 메갈리아 아동 성희롱녀의 고소 후기글 게재
메갈리아/사건 사고 항목 중에서도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아동 성희롱 및 비하를 했던 과거 유치원 여교사의 글이 워마드에 올라왔다. 글 내용은 자신의 신상을 털었던 사람들과 세이브 메갈리아 운영진을 고소했다는 내용인데 모두 각하처리되었다. 물론 아동성희롱녀는 다시 고소하겠다고 한다. 아동성희롱녀의 글 @해당 당사자는 자신의 행위가 흔히 그들이 주된 핑계로 내세우는 미러링이었다면서 경찰을 성토하고 있으나 이는 초점을 완전히 놓친 소리에 불과하다. 검경에서 불기소로 의견이 일치한 것은,
- 첫째, 피의자는 다만 고소인의 글을 링크한 것뿐으로 이는 신상정보를 게시한 것이 아님
- 둘째, 피의자는 타인에게 고소인의 신상을 넘겨 준 사실이 없음
이 두 가지 때문이다.
불기소의견서에서 알 수 있듯 불기소처분이 떨어진 이유는 지극히 심플하여, 단순히 아동성희롱녀가 증거를 제대로 챙겨가지도 못했고, 범죄 사실을 입증하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즉 아동성희롱녀의 행위가 미러링인지 아닌지 따윈 애초에 부차적인 문제로 검경에서도 그다지 관심을 기울일 만한 사안이 아니었다.[1]
변호사를 제대로 선임하여 고소장을 작성했다면 이와 같은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 주었을 텐데, 아무래도 아동성희롱녀는 돈을 아끼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고소장을 작성한 모양이다. 당연히 결과는 불기소. 항고하겠다고 벼르고 있지만 검경의견에 아무런 하자가 없으므로 똑같은 결론이 또 얻어질 뿐이다.[2]
한편 자신의 주소를 적었음에도 각하의견을 가해자의 본가로 보낸 사실도 포함되어 있어 웃는 사람들도 있었다. 결국 부모님에게도 알려졌을 듯하다. 본가로 통지서 발송 @
그리고 여성시대에도 가해자가 워마드에 쓴 글이 올라왔는데 대부분 검찰과 경찰도 한남이라며 검경을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 여시의 반응 @ '증거부족으로 불기소'라는 사안의 핵심을 올바로 이해하는 댓글은 한 개도 없고, 그저 자기들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은 것을 분통해하는 모습밖에 없다.
그 사이에 또 했는지 근황을 항고결과를 인증 했는데 이번에도 기각되었다고 한다 관련 링크 @ 이게 메갈리아4의 지원을 받고 나서인지는 알 수 없다.
2. 남고생 물뽕으로 기절시킨 후 성고문 게시글
남고생에게 물뽕을 먹여 기절시킨 후 항문에 바나나와 여러가지 병들로 성고문을 시행한 후 그 와중에 찍은 사진들을 유포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링크이전에도 물뽕을 먹인 후 항문을 유린하겠다는 글이 있었다.링크 그것으로 보아 이런 글을 보는 사람들을 낚으려는 워마드의 밈(meme)일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부동액 사건 관련으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간다고 했으니 이 건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기사도 올라왔다. 중부일보
3. 수컷 고양이 수간 인증 사건
수컷 고양이를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가해자로 지목된 작성자의 해명글에 따르면, 처음 논란이 되었던 그 사진은 자신의 애완고양이에게 안약을 넣어주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고, 이후 숫냥이가 배부르고 등따시게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인증글 이후 사건은 실제를 가장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일단락되었다.https://womad.life/l/238304 @ 구글 캐시 구글 캐시 아카이브(깨짐주의)물론 애초에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이런 글에 동조해준다는 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다.
4. 워마드 남탕 몰카 사건
5. 남자 아기 성기 사진 유포 사건
워마드가 갓 태어난 아기의 성기 사진을 겁도 없이 찍어서 유포한 사건이다.또한 아청법 위반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걸 모르는 것 같다. 호주였으면 글 게시자와 워마드 운영자는 Areum Lee처럼 체포되어 감옥에 갔을 것이다.
아기마저 단지 한국 남자란 이유로 비하, 비난, 모욕을 서슴치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