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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 시스템 | 맵 |
등장 병기 | 항공 병기 | 지상 병기 | 해상 병기 |
기타 | 평가 | 사건 사고 | 업데이트(마이너 업데이트) | 템플릿 |
원작 | 워 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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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워 썬더 모바일
1. 개요
2. 맵
2.1. 전차전
2024년 기준 총 6개의 맵이 있다. 본래 매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 업데이트)때마다 맵이 하나씩 업데이트되었으나, 6월에 노르망디를 출시한 것을 끝으로 몇 개월째 신규 맵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 제일 유력한 추측은 공중전 출시를 준비하기 위해 맵 디자이너들이 전부 공중전용 맵 제작에 투입되었다는 것. 실제로 한동안 신규맵 출시가 없었던 이후 공중전이 출시되며 어느 정도 들어맞은 예측이 되었따.인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맵은 워썬더 본판에 존재하는 맵들이며, 워썬더 모바일만의 고유 맵은 아직 없다. 또한, 모바일의 한계상 원본보다 맵 크기가 훨씬 축소되었다는 점이 특징인데, 이 때문에 우회 플레이는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으로만 가능하다.
또한 일부 맵들은 4랭크 미만 전차로 플레이할때는 걸리지 않으며 해당 맵들은 (☆)로 표시한다. 다만, 여기에는 한 가지 허점이 있는데 4랭크 미만 전차로 플레이해도 게임에 4랭크 이상 전차가 걸렸다면 해당 맵이 나온다. 즉, 3랭크까지는 업티어 매칭 시 해당 맵들이 등장할 수 있으며, 2랭크 밑으로는 상위티어와 소대를 구성하지 않는 한 해당 맵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2.1.1. 라인란트☆
동상이 있는 중앙 거점의 경우 건물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기에 엄폐할 수 있지만, 좌측과 우측 사이드의 거점들의 경우 열린 공간이기에 원거리에서 즉사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특히 좌측과 다르게 우측의 공원일 경우 맵의 2/3정도 되는 거리만큼이 열린 공간이기에 무지성으로 돌격하는 것은 자살하는 행위와 다름이 없다. 이쪽에서는 주로 대구경 전차들의 저격전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 사이로 달려가면 거의 무조건 죽는다. 차체가 낮아서 언덕 아래에 몸을 숨기지 않는 이상.
2.1.2. 노르망디☆
상당히 재미있는 맵. 저격전 위주의 언덕 및 해안가와 시가전이 벌어지는 중앙의 마을이 공존하는 맵이다.해안가 부분은 지형상 상당히 고립되어 있으며 시가지로 이어지는 부분이 제한적이다. 따라서 해안도로를 따라가며 해안가에 대한 저격을 시도하는 것이 아닌 이상 해안가에서 스폰하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그쪽에서 싸우게 된다. 지형 때문에 부각이 좋은 미국 전차가 우세를 보이는 편이며 미사일이 해금되면 미사일 전차들이 전부 여기로 모여 그야말로 난장판이 된다.
중앙에는 작은 마을이 하나 있으며 광장 혹은 골목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광장은 꽤 넓으며 언덕 쪽에서 그대로 내려다보이기 때문에 거점 점령 중이라면 조심하자. 다만 해안가쪽에는 큰 성당이 위치한 관계로 해안가로부터 저격당할 위험은 없다.
언덕은 말 그대로 작은 언덕이며 곳곳에 위치한 작은 건물(민가, 창고)들이 엄폐물 역할을 한다. 언덕인만큼 부각이 딸리는 소련 전차들이 열세이며 반대로 미국이 상대적인 우위를 점한다. 또한, 해당 지역의 건물 대부분은 중간이 뚫려 있거나 반쯤 무너진 등 거의 폐허 상태인데, 이럴 이용해서 건물 틈새로 상대를 저격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2.1.3. 버려진 공장
그 유명한 버려진 공장. 스탈린그라드, 일본, 폴란드와 더불어 출시 초기부터 있었던 오리지널 맵이며, 인게임 차고의 기본 배경화면으로 등장하는 맵이다.맵 하단으로 우회하여 스폰킬을 하는 경우가 있다.
2.1.4. 베트남☆
중앙 스폰 근처에서 저격하기 좋으며, 큰 건물들이 없기에 장거리 교전이 자주 일어난다. 중앙에 민가가 몇 채 있지만 크기도 별로 크지 않고 숫자도 많지 않다.또한 모든 맵들 중 노르망디와 더불어 고저차 등 다채로운 지형이 구현된 맵인데, 싫어하는 유저들은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유저들은 지루한 시가전에서 벗어났다며 선호한다.
과거 맵 북쪽에 매우 유명한 저격지점이 있었다. 절벽으로 막혀 있어 서쪽팀은 우회하지 않는 이상 절대 못 올라갔지만, 반대로 동쪽팀은 마음껏 몸을 숨기고 탁 트인 C 거점을 때릴 수 있어서 밸런스가 망가졌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 이후 시즌 5에서 패치로 절벽을 삭제, 서쪽팀도 쉽게 진출할 수 있게 패치되어서 현재는 다소 나아졌다.
2.1.5. 스탈린그라드
전형적인 시가전+저격전 맵.
원본처럼 우측 얼음바다 지형을 이용하여 우회가 가능하다. 기동성이 좋은 경전차들이나 자주대공포들이 주로 쓰는 방법.
그러나 아케이드 모드만 있는 게임 특성상 지도에 마커가 표시되기에, 올라오다 바로 발각되어 죽을수 있다.
2.1.6. 아메리칸 데저트
맵 좌측(광장 쪽) 에서 장거리 교전이 자주 일어난다. 또한 맵 중앙부가 어떠한 장애물도 없이 기찻길을 따라 일렬로 이어져 있기에 이 지점에서의 저격전도 자주 벌어지는 편이다. 중앙 거점을 점령할 시 이 점을 유의하자.
한 가지 특이한 요소로, 맵 중앙을 관통하는 철도를 타고 움직이는 디젤기관차 1량이 맵 오브젝트로서 존재한다. 이 기차는 전차로 밀어서 탈선시키거나 사격하여 격파할 수 있으며, 비상시 엄폐물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중앙에 거점이 생성되는 경우, 그쪽에는 마땅한 엄폐물이 없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해당 지점에서 기차를 격파하여 엄폐물로 써먹는다. 여담으로, 이 기차는 동일한 차종에 색깔만 초록색으로 바뀐 채로 버려진 공장에도 존재하나, 거기서는 움직이지 않는다. 다만, 여전히 사격하여 격파할 수는 있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맵 답게 라인란트와 더불이 각종 오브젝트들이 세밀하게 구현되어 있는데, 맵이 예쁘다는 평이 많다.
2.1.7. 일본
저격전의 대표격인 맵. 저격수를 따기 굉장히 쉬운 맵이기도 하다.
특이사항이라면 중앙이 완전히 개방되어 있기에 매우 위험하다. 느릿느릿 가다가는 양쪽에서 미리 자리를 잡은 적에게 저격당할 위험이 매우 높기에 중앙 거점으로 진출하려면 빠르게 달려서 신사 건물에 몸을 숨겨야 한다.
2.1.8. 폴란드
시가전이지만 저격전 양상도 같이 보이는 맵. 뻥 뚫려있는 평원-숲 지대에서는 주로 저격전이 벌어지며 이는 야크트티거, FV4005, Object 268등 온갖 대구경포 전차들이 모여있는 6-7티에서 절정을 이룬다.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시가전이 벌어진다.
원본과는 다르게 맵이 잘려나간 관계로 호수 아래쪽으로 우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굳이 호숫가 반대편을 주시 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