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SF판타지소설 우주시대의 외신은 성좌로 활동합니다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2. 용어
- 은하
항성, 밀집성, 성간물질, 암흑물질 등이 중력에 의해 뭉쳐진 천체.
은하군[1]>은하단[2]>초은하단[3] - 외신
생득적으로 군림할 권한을 타고난 종족.
오직 은하신 이상의 존재만이 외신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 은하는 먼지크기, 항성계는 세포크기라고 한다.
은하신 이상부터는 생물에의 형상을 유지하는 자는 것의 없으며 평범한 생물체가 행성이나 은하라고 생각할만 것들이 전부 외신의 몸이라고 한다.
육과 영은 우주 그 자체이며 대우주의 정신과 육이 온전히 합일된 상태에서 탄생한다고 한다.
3. 주인공 차원
- 네코로노미콘[4]
니알라토텝이 주인공에 대한 내용을 적은 도서. 주인공에게 반역한 신의 껍질로 만들어졌다.
3.1. 사건
- 반란 사건
니알라토텝의 분신체에 접근한 요그 소토스의 한참 먼 후손이 주신을 살해하자는 제안을 하게 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은하신의 존재는 없고 제일 강한 신격도 성계신 수준이다.
수백에 달하는 행성신이 우주 평화를 위해서 신격을 걸고 단체로 자폭해 주신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해 오랜 세월을 거쳐 셍계급 신들을 최대한 많이 모으고, 은하신들을 설득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하필 니알라토텝의 분신체에 접근해 화를 불렀다. 분노한 니알라토텝은 분신체를 이용해 신격들 간의 이간질을 시켜 자기들끼리 싸우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남은 반란군의 수장 격인 성계급 신격은 니알라토텝에게 고문을 당한다.
3.2. 나이세리아 은하[5]
3.2.1. 위그드라실 은하
별빛을 머금은 청목에게 씨앗을 받고 주인공의 힘을 양분 삼아 나이세리아의 은하에 있는 행성에서 키워졌다. 어느 정도 성장해 주인공에게 이름을 받으며 성계를 지배할 정도로 성장했고 신격들이 다수 탄생했다.
항성계 몇개를 지배하며 은하신으로 넘어가기 위해 주변의 생기를 빨아드려 악영향을 우려한 나이세리아가 가지 은하에서 독립시켰다.
*별빛의 열매[6]
우주 괴물들이 다수가 노리는 물건이다.
*엘더
세계수에서 탄생한 신들이 자신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항성계 몇개를 지배하며 은하신으로 넘어가기 위해 주변의 생기를 빨아드려 악영향을 우려한 나이세리아가 가지 은하에서 독립시켰다.
*별빛의 열매[6]
우주 괴물들이 다수가 노리는 물건이다.
*엘더
세계수에서 탄생한 신들이 자신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3.3. 슈브 니구라스 은하[7]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우주시대의 외신은 성좌로 활동합니다/설정/슈브 니구라스 은하#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우주시대의 외신은 성좌로 활동합니다/설정/슈브 니구라스 은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4. 요그 소토스 은하[8]
문명을 이룩한 생명체들이 많다.우주문명을 이룩한 외계종족, 초은하제국연맹처럼 은하를 정복한 외계 종족[9]도 있다.
4. 누트 차원
4.1. 카르세노스 은하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우주시대의 외신은 성좌로 활동합니다/설정/카르세노스 은하#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우주시대의 외신은 성좌로 활동합니다/설정/카르세노스 은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50개 미만의 은하가 모임[2] 수백에서 수천개의 은하가 모임[3] 은하단이 여러개가 모임[4] 책을 펼치면 지식을 머릿속으로 전달하는 권능이 깃들었다. 일기장, 감상문, 아빠한테 부리는 애교 모음집,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 벌레들 관찰 일지로 구성되었다.[5] 평균적인 은하의 크기보다 약간 더 거대한 은하라고 한다.[6] 주인공은 성운과 또는 별과라고 부른다.[7] 초은하단(초거대은). 주인공이 은하를 처음 만들 때 힘 조절의 실패해서 만들어졌다. 주인공의 오른손에 있다.크기는 손톱정도.[8] 주인공의 왼손에 있다. 크기는 손톱정도.[9] 이디안 족 또는 이스 족이라고 한다. 은하를 뚸어넘는 기술력, 정신교환의 비술이 존재하며 초은하제국연맹에 화신과 성좌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명백히 우위의 있는 종족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