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00:11:12

우장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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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1414><colcolor=#FFF,#DDD> 우장쉰
Wu Jiang Xin
파일:김부장 우장쉰.jpg
나이 불명
국적
[[중국|]][[틀:국기|]][[틀:국기|]]
소속 천외천 그룹 (호위 / 이전)
격투
스타일
올라운드[1]
등장 작품 김부장

1. 개요2. 작중 행적
2.1. 천외천 그룹 편 (87화~108화)
2.1.1. 최후
3. 전투력
3.1. 전적
4. 인간관계5. 어록6. 기타

[clearfix]

1. 개요

웹툰 김부장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천외천 그룹 편 (87화~108화)

부상입은 김부장을 제외하더라도 이도규, 박진철, 성한수 등 세계관 최강자급이 3명이 있는데 문을 잠가서 퇴로를 막고 "한 번에 덤벼라", "한 손으로 상대해주지"라는 말을 남긴다.[2][3]

다음화에선 당연하게도 일방적으로 쳐맞고 공손한 태도로 바뀌어 조평견의 후계자인 김부장을 중국으로 데려가러 왔으며 김부장을 경호할 실력이 되냐는 이도규의 말에 이도규, 박진철, 성한수 모두 함께 가면 된다고 답한다. 그 후 안내자 역할을 하며, 그들의 운전기사 역을 해주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한국으로 도착하고, 호텔까지 동행하다가 좀비.화이트의 습격으로 조귀관의 학생들이[4] 큰 부상을 입자 조귀관으로부터 다친 학생들을 안전하게 후송해달라는 명령을 듣고 병원으로 간다.

그 후 조귀관의 명령대로 두 학생들을 경호하던 중 이 난입하여 납치하려 하자 그를 막기 위해 전력으로 덤비고, 다시 일어나며 싸우지만 패배한다.

병실에서의 소란에 뭐하는 짓이냐는 간호사를 진이 바로 죽여버리고, 학생들 둘을 차에 태우고 나가려던 찰나 다시 나타나 저지하려 했지만 그의 흉살이라는 일격에 명치를 강타당하고 쓰러진다.

2.1.1. 최후

죽어가는 찰나의 순간에 조귀관, 조평견의 뜻을 지키지 못했다는 부분에 눈물을 흘리던 중, 성한수가 나타나 과 대치하는 모습까지 보고 숨을 거두게 된다.

천외천 그룹 사건이 마무리 된 후 자신이 존경하던 조평견의 영정 옆의 자신의 영정이 전시된다.

3. 전투력

오, 이걸 버텨?
입만 산 건 아닌가보네.
박진철의 평
소장님저 남자를 상대로 이정도나 버티다니.
나쁘진 않네.
...제법이야.
김부장 88화 中, 김영철의 평.
조평견이 이끄는 천외천 그룹의 간부인 만큼 부상 당한 김부장을 제외한 성한수와 박진철, 이도규를 상대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서 상당한 강자일 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이미 다른 인물들의 대사, 묘사로 인해 패배는 확정 된 상태였고 예상대로 박진철과 이도규에게 마치 장난감 취급 받으며 토스당하다 처참하게 패배하면서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는 확연히 못미치는 실력자임이 드러났다(...).

다만 그래도 박진철이도규를 상대로 일방적으로 구타 당하고도 4번째 공격을 맞기 전까지 의식을 유지한 것을 보면 맷집은 좋은 편인듯 하며 상대가 심각하게 나빴을 뿐 이쪽도 신성호나 남실장 같은 인물들 처럼 꽤 준수한 실력을 소유한 강자일 가능성도 있다. 맷집으로 보건데 1세대 마이너 왕급으로 추정된다.

3.1.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88 박진철, 이도규
101 우장쉰 사망
2전 0승 0무 2패 승률 0%[5]

4. 인간관계

  • 조평견 - 이전 상관. 하지만 조평견의 죽음 이후 후계자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이 나타난 와중에도 조평견의 죽음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한다며 김부장을 도운 것을 보면 단순히 상관 이상으로 매우 존경하고 따랐던 것으로 보인다.
  • 챠즈오, 신휘타오 - 이전 부하. 이후 배신당했다. 물론 이들도 진의 전투력을 보고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서 어쩔 수 없이 꼬리를 내린 것에 가깝다.
  • - 적대관계이자 자신을 죽인 자.

5. 어록

신경쓰지 마라 챠즈오. 우리는 그냥 데리러 왔을 뿐.
벌레들은 무시하면 된다.
어이, 빵즈, 일어나라. 그리고 감사해라.
우리는 천외천. 너를 데리러 왔다.
'더럽히기 싫으니까' 조평견님의 죽음을 더 이상 더럽히긴 싫으니까! 그리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그 분이야 말로 진정한 천외천의 주인이기 때문이다[6]
막지 못했다.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아 이런.... 조귀관님이 하신 마지막 명령 지켜야 하는데... 처음으로 내게 하신 명령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데...

6. 기타



[1] 이벌구와 비슷하게 MMA라 보기는 어렵지만, 하체로 상대의 몸을 묶는 그래플링과 발차기, 주먹을 이용한 타격을 사용한다.[2] 놀랍게도, 한창 열이 올라 있던 이도규가 그의 행동을 보자 이마의 핏줄이 가라앉았다. 툭하면 흥분하는 이도규가 화조차 안 날 정도면 정말 어지간히도 어이가 없는 수준이라는 뜻.[3] 오죽하면 김민지조차도 왜 갑자기 유언을 남기냐며 당황했을정도. 게다가 김민지는 아빠 3인방의 전투력만 알지 이도규 등의 백호인력소와는 첫대면으로, 국가 비밀 요원인 아버지가 진짜 싸움꾼이라며 다시 싸우기 질색할 정도의 괴물이라는 것도 모르는 상태다. 즉 아빠 3인방만으로도 충분히 죽일 수 있는 상대라는 뜻.[4] 로건은 교통사고의 충격으로 기절했고, 장발머리 학생은 가슴 쪽에 좀비.화이트가 날린 철근에 관통상을 입었다.[5] 승률은 패는 0%,무는 50%,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6] 이후 진씨의 공격에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