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오퍼레이션 대작전 시리즈를 시작으로 첫 상업지 연재를 하였다. 2013년 이후로는 상업지 활동을 그만두었다. 그림체는 남자캐릭터는 피부색이 굉장히 검고 듬직한 편이며 여자캐릭터는 피부색이 매우 희고 거유가 많다. 2003년 yarimanga daioh를 포함한 일부 작품들이 한글화된적이 있었지만 현재시점으로는 너무 오래된 자료인지라 당연히 한글화 자료를 포함해 대다수의 작품들이 소실된 상태이다. 아동 성폭행 , 능욕, 수간, 강간, 윤간, 집단 성폭행, 유부녀 강간 등 온갖 잔인한 하드코어 장르만을 골라 취급하는 상업지 작가 중에서도 굉장히 드문 작가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는 이후로는 코믹 텐마에 연재하고 있었으며, 난데모 시리즈라는 동인지와 특정작품들 동인CG만을 발매하였다. 이 동인지 시리즈는 오리지널 작품과 유명작품을 포함한 여러 작품의 캐릭터들이 나왔다. 오래된 상업지가 많은 관계로 현재 상업지를 보는 유저들조차 이 사람의 존재를 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