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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회차 | 부제 | 줄거리 | 러닝 타임 |
1화 | <colbgcolor=#f5f5f5,#2d2f34> 나 버리니까 좋아? | 우울증 환자인 무영은 여자친구인 우리와 함께 있다. 어떻게든 죽기 위해 갖은 애를 쓰던 무영은 우리와 함께 디데이를 정하게 된다. 12년지기 친구인 원호와 지수는 그의 우울증을 조금 더 낫게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 16분 29초 |
2화 | 니가 친구인게 창피해 | 여행에서도 상사에게 시달려 일을 놓지 못하는 원호. 그런 그를 지수가 조금씩 자극하고, 결국 서로의 입장에서 가장 상처되는 말을 주고 받으며 싸우게 된다. | 17분 32초 |
3화 | 제발 나 버리지마 | 화해하기도 잠시 이번엔 무영과 원호가 다투게 된다. 원호와 지수가 자리를 뜨고 과거 우리의 가정폭력을 목격했던 일을 생각하던 무영. 자리로 돌아온 원호와 지수는 무영의 특이한 행동을 보게 된다. | 13분 54초 |
4화 | 너 우리 의심해? | 죽기 하루 전. 무영은 친구들과의 마지막을 즐긴다. 비가 오고 길을 걷던 중 원호의 눈에 무영과 우리가 우산을 나눠쓰는 모습이 보이게되고 원호는 무영에게 크게 화를 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진실이 밝혀지는데... | 17분 05초 |
5화 | 내가 그렇게 쪽팔렸어? | 우리가 가정폭력을 당하던 장면을 외면했었던 무영의 죄책감이 극대화 되었고. 우리의 자살 이후. 무영은 육상도 포기하며 방에 틀어박히게 되었었다. 결국 무영은 자살을 결심하고 두 친구들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낸채 호수 앞에 서게 된다. | 12분 10초 |
6화 | 이제 나 버려도 돼 | 무영은 호수 앞에 서지만 차마 뛰어들지 못하고 두려워 하고, 이를 두 친구들이 발견하게 된다. 계속 우리의 죽음을 외면하려는 무영을 원호와 지수가 도와주게 되고, 마침내 무영은 자신이 만들어낸 환각인 우리와 작별인사를 하게 된다. | 21분 2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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