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23:42:19

우드 크롤러

<colbgcolor=#000000><colcolor=#fff> WOOD CRAWLER
우드 크롤러
파일:우드 크롤러.png

LETHAL OMEN 진엔딩에서의 모습 [펼치기 • 접기]
파일:iwuoi9wv3er51.png

1. 소개2. 특징3. 서식지4. 개체수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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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colbgcolor=#000000> 파일:Screenshot_2021-08-14_214446.png
우드 크롤러의 다리의 모습
WOOD CRAWLER, 우리말로 직역하면 "나무를 기어다니는 자"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GEMINI HOME ENTERTAINMENT세계관의 괴생명체들 중 하나이다.

GEMINI HOME ENTERTAINMENT의 첫 영상인 '세계의 기이한 동물들(WORLD'S WEIRDEST ANIMALS)'에서 첫 등장했다.[1]

또한 '캠프 소개 영상'편에서 문라이트 에이커스 패밀리 캠프의 방문객들이 1930년대부터 목격하기 시작했다고 언급된 스킨워커(Skinwalkers)의 정체이기도 하다.

2. 특징

<colbgcolor=#000000> 파일:Screenshot_2021-09-12_220254.png <colbgcolor=#000000> 파일:Screenshot_2021-09-19_160149.png
GAMES FOR KIDS에서의 모습 HOME INVASION HELP에서의 모습
우드크롤러의 특징은 발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떠한 동물도 불가능하며 그 몸집에 어떻게 발소리가 나지않는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이 때문인지 영상 속 소개문에서는 '훌륭한 사냥꾼'이라고 한다.

회백색 또는 진회색의 통거미와 같은 구조의 다리가 2쌍이 있으며, 크기는 '가택 침입요령'이나 '전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들'영상을 보면 대략 일반사람보다 조금 더 크다.

'가택 침입요령'에서 이들이 집으로 침입하는 방식이 묘사되는데 이에 따르면 창문을 깨거나 문에 대고 소리를 지르거나 충격적인 소리(percussive noise)를 내서 먹이를 유인하거나 아예 둥지와 연결된 굴을 파면서 집에 침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먹이를 발견하면 '코(proboscis)'를 통해서 먹이로 들어간다[2]고 한다.[3]

3. 서식지

우드크롤러들의 서식지는 특이하게도 대가족들이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자신들의 서식지로 삼는다고한다. 이는 GEMINI HOME ENTERTAINMENT의 첫영상인 '전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들'영상에서 소개된 바 있으나 실질적인 모습은 '가택 칩입 요령'에서 처음 나왔다.

우드크롤러들이 정령한 주택은 곳곳에 '루트'로 추정되는 붉은 덩쿨들이 얽혀있는 모습으로 실외에서 보기에는 평범한 주택이지만, 실내에서 보면 끔찍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4] 그러나 우드 크롤러가 정복한 일부 주택에는 'Fake People, 가짜 사람들'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와 정령당한 모든 집이 루트로 얽혀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5]

4. 개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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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에서 "태어나는" 우드 크롤러의 모습

우드 크롤러는 북미 전역에 서식하고 있으며, 개체수가 그렇게 많은 이유는 이들이 깊은 땅 속[6]가드너들이 조성한 둥지[7] 곳곳에 붙은 수많은 '포자'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5. 여담

  • 현재 BOXSET에서 LIBRARY로 넘어가면서 문라이트 애이커스 패밀리 캠프와 레치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드너와 함께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 GHE의 마스코트라곤 하지만 취급은 거의 병풍수준이며, '가택 칩입 도움말'편 이후로 1번도 등장하지않았다.[8]
    • 공개된 외형도 첫 등장 이후 지금까지 전신은 커녕 다리또는 실루엣으로만 등장하였으며, 심지어 공식 게임의 진엔딩에서 드러난 모습조차 절묘하게 몸통이 가려져있기에 현재까지 공개된 우드 크롤러의 외형은 2쌍의 진회색[9] 통거미 다리를 가졌다는 것과 '코'가 존재한다는 것, 머리가 손전등같은 발광기관이라는 것 뿐이며, 전신의 모습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 이때문인지 '딥 블루'에서 전신의 모습이 공개된 가드너와 우드 크롤러를 혼동하는 이들도 있으며, 심지어 가드너는 우드 크롤러처럼 머리가 손전등같은 발광기관이기에 더 혼동하기 쉽지만 우드 크롤러와 달리 가드너는 '딥 블루'편에서의 모습을 보면 다리의 구조가 문어와 같은 두족류에 더 가깝고, 크기도 우드 크롤러보다는 가드너 쪽이 훨씬 더 크다.[10]


[1] 영상의 분위기는 80년대에 VHS로 제작된 교양 다큐 혹은 교육용 비디오. 대초원 뇌조와 가시 올빼미의 서식지와 생태를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간략히 소개하다가 이어서 등장한다. 앞서 소개된 동물들은 북미의 미네소타 주만 떼어낸 지도에서도 극히 일부분의 카운티를 서식지로 표기하여 보여주지만, 돌연 음악이 끊기고 전역(Everywhere)이라는 자막과 함께 미네소타 전체를 새빨갛게 칠한 지도를 보여주고, 우드 크롤러를 소개함으로써 위화감과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 아날로그 호러의 장점을 잘 살린 연출이다.[2] "Enter prey via proboscis."[3] 우드 크롤러가 들어가버린 이들의 운명은 불명.[4] '가택 칩입 요령'에서는 눈이 움직이는 사람형상도 나왔다.[5] 이들은 쉬지 않고 입을 벙긋거린다든지 눈알을 미친듯이 굴리기도 하는등 인간들이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데, 그 모습은 마치 인간이 아닌것이 인간인척 하려 애쓰는 모습 같다.[6] 지하 40m에서 3km 사이에 위치한다.[7] 일명 '정원'.[8] 심지어 후술할 가드너 쪽은 아예 봉제인형으로 판매되었다.#[9] 또는 회백색.[10] '캠프 소개 영상'편에서 드러난 가드너의 크기는 아예 전신주보다 크지만, '가택 침입 도움말'편에서 잭 딘으로 "들어갈때" 드러난 우드 크롤러의 크기는 대략 사람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