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처음에는 플레이스 오리지널 카드였으나 정식 종이판 카드로도 발매되었다.2.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 | |
| 일반 | 위크로스.Ver |
| 한글판 명칭 | 용을 부르는 소리 | |||
| 일어판 명칭 | 龍の呼び声 | |||
| 주문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3 | 자연 | - | - | |
| ■ 자신의 덱 위의 카드를 1장 마나 존에 놓는다. 그 카드가 드래곤이라면, 자신의 덱 위에서 한장 더 마나존에 놓는다.(이 효과에 의해서는 사용 마나가 증가하지 않는다.) | ||||
DMPP-02 : 전설의 재탄(伝説の再誕) -RETURN OF LEGENDS- 에 수록.
원작보다 먼저 등장한 플레이스 오리지널 카드. 일러스트에는 환상요정 카츄아가 그려져 있다.
페어리 라이프와 달리 이 카드로 부스트 한 마나는 그 턴에 바로 사용할 수 없지만, 조건부로 단번에 2장씩 마나 부스트가 가능하기에 드래곤 주축 덱에서 3→5 점프 후 6마나로 단번에 드래곤을 소환하기 위한 포석으로 삼는 용도로 쓰인다. 마나 점프에 성공한다면 4턴 째에 홍신룡 발가게이저, 5턴 째에 인피니티 드래곤 등 강력한 드래곤들이 차례대로 내려앉게 된다.
다만 효과를 성공적으로 발동시키기 위해선 역시 고 코스트 크리처가 많은 드래곤을 다수 투입해야 해서 덱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고, 사용한다고 해도 드래곤을 뽑지 못하면 하위호환 페어리 라이프에 그치는 경우도 많이 있는 편이다.
거기에 드래곤이라는 종족 자체가 덱의 키 카드로서 대우받는 경우가 많아 애초에 드래곤이 멋대로 마나 존에 간다는 것 자체가 따지고 보면 그리 달가운 상황은 아니다.
정식 종이판 카드로도 나왔지만 비슷한 효과를 지닌 불, 자연 문명의 2마나 주문인 멘델스 존[1]이 이미 있기에 채용률은 낮다.
WIXOSS DIVA (A) LIVE 콜라보 이벤트에선 NO LIMIT가 프라이즈 일러스트를 받았다.
[1] 덱에서 2장을 뒤집고 그중 드래곤을 전부 마나존으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