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주문 카드.2. 원작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멘델스존 | |||
일어판 명칭 | メンデルスゾーン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2 | 불 / 자연 | - | - | |
■ 자신 덱 위에서 2장을 모든 플레이어에게 보여준다. 그 중에서 드래곤을 모두 탭 하여 마나존에 놓고, 그 외의 카드는 묘지에 놓는다. |
그러나 최소 1장은 부스트 가능한 다른 카드들과는 다르게, 운이 없다면 1장도 못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주문이 첫 패에 잡혀 좋아라 주창했는데 덱 위에서 멘델스존이 2장 갈려나가면 그야말로 피눈물.
또 카드 특성상 덱에 드래곤의 비중이 높아야 부스트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드래곤 이외의 카드를 넣기 어려워 덱 구축에 더욱 신경써야한다. 이 카드 자체는 드래곤이 아닌 쌩 주문이기 때문에, 이 카드를 가장 넣고 싶어하는 렌드라 계통 덱에서 덱탑 드래곤 가챠를 시도할때 이 주문이 걸려 역으로 원수가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특히 대회 등에서는 볼샤크 도기라곤의 혁명 0 트리거를 선언했는데 이 카드가 나와 패배했다는 사례도 심심찮게 보고된다.
막 등장했던 에피소드 2 시절에는 덱 내의 카드를 모두 드래곤으로 채운다는 개념 자체가 생소하고 고코스트가 대부분인 드래곤들을 채워넣으면 초반 방어가 부실해져 사용이 힘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카드풀이 넓어짐에 따라 점점 강력한 S 트리거를 지닌 드래곤들이 등장, 마침내 이 카드 외의 카드를 대부분 드래곤으로 채워도 되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사용하고 싶은 드래곤 덱의 필수 마나 부스트 카드로 격상되었다.
일단 덱 내에 드래곤을 전혀 넣지 않으면 불/자연 컬러의 덱에서 2턴 째에 카드를 도합 3장 덤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그다지 큰 활용성은 없는 편.
후에 이 카드의 효과를 내장했으면서 자기 자신도 드래곤이라 본인의 효과로 본인이 그 범위에 들어가는 볼샤크 영광 루피아가 등장했지만 영광 루피아의 코스트는 3이기 때문에 여전히 최속으로 2부스트할 수 있다는 유니크한 특성은 고수하고 있다.
트윈팩트의 등장 이후에는 기존의 카드를 다른 카드와 합쳐 트윈팩트로 종종 발매하기 때문에 '주문 쪽에 멘델스존이 붙은 드래곤 트윈팩트가 나오면 어떨까' 라는 얘기가 커뮤니티 등지에서 주요 떡밥거리로 나온다.
2.1. 확률표
이하는 덱 내의 드래곤 투입 수에 따른 멘델스존의 히트율을 계산한 것.- [ 펼치기 · 접기 ]
- || 드래곤의 수 || 0/2 || 1/2 || 2/2 || 1이상 ||
39 0.00% 0.00% 100.00% 100.00% 38 0.00% 5.12% 94.87% 100.00% 37 0.13% 9.98% 89.87% 99.86% 36 0.40% 14.57% 85.02% 99.59% 35 0.80% 18.89% 80.29% 99.19% 34 1.34% 22.94% 75.70% 98.65% 33 2.02% 26.72% 71.25% 97.97% 32 2.83% 30.22% 66.93% 97.16% 31 3.77% 33.46% 62.75% 96.22% 30 4.85% 36.43% 58.70% 95.14% 29 6.07% 39.13% 54.79% 93.92% 28 7.42% 41.56% 51.01% 92.57% 27 8.90% 43.72% 47.36% 91.09% 26 10.52% 45.61% 43.85% 89.47% 25 12.28% 47.23% 40.48% 87.71% 24 14.17% 48.58% 37.24% 85.82% 23 16.19% 49.66% 34.14% 83.80% 22 18.35% 50.47% 31.17% 81.64% 21 20.64% 51.01% 28.34% 79.35% 20 23.07% 51.28% 25.64% 76.92% 19 25.64% 51.28% 23.07% 74.35% 18 28.34% 51.01% 20.64% 71.65% 17 31.17% 50.47% 18.35% 68.82% 16 34.14% 49.66% 16.19% 65.85% 15 37.24% 48.58% 14.17% 62.75% 14 40.48% 47.23% 12.28% 59.51% 13 43.85% 45.61% 10.52% 56.14% 12 47.36% 43.72% 8.90% 52.63% 11 51.01% 41.56% 7.42% 48.98% 10 54.79% 39.13% 6.07% 45.20% 9 58.70% 36.43% 4.85% 41.29% 8 62.75% 33.46% 3.77% 37.24% 7 66.93% 30.22% 2.83% 33.06% 6 71.25% 26.72% 2.02% 28.74% 5 75.70% 22.94% 1.34% 24.29% 4 80.29% 18.89% 0.80% 19.70% 3 85.02% 14.57% 0.40% 14.97% 2 89.87% 9.98% 0.13% 10.12% 1 94.87% 5.12% 0.00% 5.12% 0 100.00% 0.00% 0.00% 0.00%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DMPB-04 | DMPX-01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멘델스존 | |||
일어판 명칭 | メンデルスゾーン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2 | 불 / 자연 | - | - | |
■ 자신 덱 위에서 2장을 공개한다. 그 안에 있는 드래곤을 모두 마나존에 놓고, 그 이외의 카드를 묘지에 놓는다.(단, 사용 가능 마나는 늘어나지 않는다.) |
종이판에서 멘델스존이 막 등장했을 때에는 취사 선택이 갈리는 정도의 위치였지만 모바일에서는 폭풍 상향을 먹은 초천성 발가라이조우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이 카드가 실장되기만을 기다렸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렌드라 계통 덱에 투입되었다. 특히 발가덱은 파워인플레 때문에 환경에서 탈락하려던 차에 이 주문의 실장으로 다시금 AD 패왕으로 군림했을 정도.
발가덱이 정말로 파워인플레에 의해 자취를 감춘 이후에도 초전용패 몰트 NEXT 등 이 카드와 궁합이 좋은 렌드라 덱은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드래곤 덱의 필카로 사용될 것이다.
특히 모바일에서 변경된 마나 시스템 덕도 톡톡히 봐서 첫 턴째에는 불/자연의 다색 카드 1장만 충전하고 2턴 째에는 다른 문명의 카드를 충전해도 무리없이 주창할 수 있기 때문에 카드 외적으로도 버프를 먹었다.
수록 팩 | DMPP-19 | 그레이트 데스티니 |
DMPS-10 | 격진의 오니 드래곤 | |
DMPB-04 | LEGEND OF PLAY'S 2024 | |
DMPX-01 | PLAY'S CHRONICLE P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