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문서로 분리된 요양타운 주요 갱 | ||||
Gangster | 이세갱 | APT | 모슈 | 광천이파 |
피자식당 & Gang 모슈 Mosh | |
|
모슈 마지막 단체 사진 |
모슈 | ||
<colbgcolor=#800080><colcolor=#ffffff> 활동 기간 | 2024년 10월 16일~ ^(서버 정식 오픈 기준)^ 2024년 10월 27일 ^(모슈 식당 영업 마감)^ | |
소속 인원 (13명)[1] | 사장 황 정민(NPC) | |
지배인 안 득춘(타요)[2] | ||
모슈 갱 조직원 헤드 셰프(슈터) 심 해녀(해리) 길안내원[3] 거지(NPC) 알바 오 너딱(란쵸)[4], 비 쥬빌레나(비쥬)[5], 유끼 사보루(유설아)[6], 김 갑룡(니니), 김 갈통(라무)[7] | ||
피자 식당 직원(비조직원) 알바 독고 한결(한결)[8][9], 마 순팔(비몽)[10], 남 도 이즈리얼(가습기)[11], 김 여르미(여르미) | ||
이전 소속 인원 | 마 다오무 4세(마다옴)[퇴사][13] |
[clearfix]
1. 개요
요양타운의 미슐랭 스타 피자 레스토랑이자 갱 조직.2. 상세
현재 요양타운에서 사건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며 시민들의 모집 장소이자 요양타운 스토리의 중심지나 다름없는 곳이다.3. 진행 과정 및 다른 단체와의 관계
피자 식당으로, 본래 사람을 도축하여 인육고기를 만들어 팔던 곳이었으나, 경찰 수사에 한 번 걸리고[16] 그 외에 온갖 살인극 끝에 동네방네 소문이 나면서 평범(?)한 피자 식당으로 탈바꿈했다.[17] 여전히 새로 온 시민이 오면 지하로 유도한다.22일에는 갱단원이었던 독고 한결과 마 순팔이 모슈 갱단에서 퇴출되었고, 대신에 피자식당 직원으로 일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23일에는 피자식당 직원으로 김 여르미가 합류했으며, 모슈 갱단원들이 모여 야유회를 진행하였다.
- 경찰과의 관계
현재 경찰에게 적대적인 집단.모슈는 모슈대로 잊을 만하면 경찰들이 찾아와 난동을 부리는 것에 질렸고, 경찰은 경찰대로 모슈가 맨날 사건사고가 잦은 데다 원래 인육 만들어 팔던 곳이었고 청장을 페퍼로니로 만드려 했던 것 때문에 트러블이 잦다.[18] 그 외에 경찰의 비리에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많이 모이면서 경찰과 적대적인 인물들이 많이 모였다. 결국 마 다오무 4세의 원수 갚기와 시 라소녀가 경찰에게 피해를 입은 관계로 더 이상 못 참겠다를 선언하며 화물 연대와 연합해 경찰청을 습격했다. 그 결과 경찰과 새로운 유착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듯했으나 안 득춘의 두 번째 살해로 물거품이 되었다.
23일 본격적으로 다른 갱단과 연합하여 경찰을 칠 준비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경찰이 처들어와서 수뇌부가 체포되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남 도 이즈리얼과 모슈 소속 심 해녀의 결혼식 준비를 알리바이로 석방되었다. 경찰의 행보를 두고 다른 갱단들(교회, APT, 이세갱, 광천이파)과 연합하여 프로젝트:피바다를 계획하여 경찰을 칠 준비를 하게 된다.
- 요양사랑교회, APT, 이세갱, 광천이파
요양사랑교회와는 대립 관계로 모슈가 공격받을 위기에 처하자 직접 자체 무장 및 자경단을 꾸려서 맞설려고 했으나 총기 제작소를 교회가 통제하고 있는 탓에 일단 휴전하고 임시 협력관계를 맺는다.
그러나...
10월 21일, 요양사랑교회가 산하 갱인 APT를 상대로 이세갱과의 이간질을 시도하였으나, 이것이 이이제이임을 알아챈 두 세력이 연합하여 오히려 교회 측을 공격하면서 1차 연합 갱 전쟁이 발생하고 만다.
전쟁에 큰 관심이 없던 모슈는 처음에는 중립을 택하면서도 1인 전쟁 선포 꼼수나 용병 지원 등으로 몰래 교회 측을 지원하면서 교회와 불가침 및 상호 방위 조약을 맺는 것에 성공했으나, 모슈 쪽이 1인 전쟁 선포 꼼수로 교회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연합 세력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전쟁 시스템을 잘 모르던 모슈 측은 자신들이 선제 공격을 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던 상황이었고,[21] 이러한 상황을 알 리가 없었던 이세갱과 APT 또한 이에 대항하여 "교회의 모든 잠재적 동맹들을 공격해 세력의 분열을 유도한다."는 작전을 세워 모슈를 공격하면서, 제대로 된 무기도, 총을 잘 쏘는 인원도 없는[22] 모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고 만다.
이 상황에서 교회가 모슈에게 공식적으로 손을 내밀고 이들을 전력으로 지원해주면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이에 감동한 안 득춘이 은혜를 갚겠다면서 혈맹이 되었지만, 쟁 도중에 듣게 된 진실[23]과 계속되는 전쟁에 지친 관계로 혈맹보단 동맹에 가까운 느낌으로 스탠스를 전환하게 되었다.
전쟁에 큰 관심이 없던 모슈는 처음에는 중립을 택하면서도 1인 전쟁 선포 꼼수나 용병 지원 등으로 몰래 교회 측을 지원하면서 교회와 불가침 및 상호 방위 조약을 맺는 것에 성공했으나, 모슈 쪽이 1인 전쟁 선포 꼼수로 교회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연합 세력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전쟁 시스템을 잘 모르던 모슈 측은 자신들이 선제 공격을 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던 상황이었고,[21] 이러한 상황을 알 리가 없었던 이세갱과 APT 또한 이에 대항하여 "교회의 모든 잠재적 동맹들을 공격해 세력의 분열을 유도한다."는 작전을 세워 모슈를 공격하면서, 제대로 된 무기도, 총을 잘 쏘는 인원도 없는[22] 모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고 만다.
이 상황에서 교회가 모슈에게 공식적으로 손을 내밀고 이들을 전력으로 지원해주면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이에 감동한 안 득춘이 은혜를 갚겠다면서 혈맹이 되었지만, 쟁 도중에 듣게 된 진실[23]과 계속되는 전쟁에 지친 관계로 혈맹보단 동맹에 가까운 느낌으로 스탠스를 전환하게 되었다.
현재는 갱단 간 분쟁을 멈추고, 경찰의 단체 갱단 소탕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경찰과 전쟁을 준비중이다. 갱보스들(교회,APT,모슈,이세갱,광천이파)의 회의가 이루어졌고 모든 갱이 연합을 하고 경찰과 전쟁하는 프로젝트:피바다[24]를 계획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 전 갱들간 서열정리를 위한 야차룰로 갱단 별 3인이 나와서 파이트클럽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10월 24일에 갱단 간 진행한 서열 정하기 싸움에서 APT와 함께 공동 3위를 하였다.
10월 24일에 갱단 간 진행한 서열 정하기 싸움에서 APT와 함께 공동 3위를 하였다.
10월 25일에는 안득춘 퇴근 후 센치한 분위기가 계속 조성돼있던 모슈는 다 같이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마지막으로 비행기를 타고 싶다며 다 같이 비행장으로 이동하였다. NPC 도움 받아서 비행기 타고 워터 파크로 출발하였다. 가는 도중에 비쥬 빌레나가 삿포르 노래 부르면서 다들 울었다.[25] 워터파크 도착 후 다 같이 신나게 놀다가 밤하늘에 폭죽 터지는 거 보고 2차로 울기도 하였다. 다 놀고 돌아오는 비행기에 비쥬 빌레나가 다시 슬픈 노래 부르면서 3차로 울었다.
모슈 식당에 도착했는데, 거지가 우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다가 거지 목소리 듣고 다들 울컥해서 거지를 따라갔다. 혼자 있게 해달라는 거지 따라가다가 다 같이 자리 잡고 누워서 서로 발로 별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 때 시장이 등장해서 슬픈 브금과 동시에 거지의 심경을 인터뷰 시도하였다.
이 때 경찰 박 진실이 다가와 사람들 누워있으니까 이거 뭐냐고 걱정하였다. 설명하고 보냈는데 인터뷰가 또 진행되던 와중 경찰 박 진실이 다시 한 번 나타나면서 상황을 모른채로 모슈와 총 거래를 하려고 했고, 누워있던 심 해녀가 참지 못하고 분위기를 눈치채지 못한 박 진실을 살해하기도 하였다.
다시 돌아갔는데 거지가 이런 인터뷰는 일요일에 하고 싶다고 하며 모임을 해산하였다. 이후에 모슈에 사람들은 많이 몰리면서 각자 사람들과 나뉘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야차룰로 뜨면서 놀다가 마무리하였다.
10월 26일 11시에 스튜디오에서 갱단 보스들(교회, 광천이파, 모슈, APT, 이세갱)이 모여서 어떻게 명분을 세울지 계획하다가 경찰에게 비키니 파티를 열게 해줬다는 비리가 있는 화양 시장을 납치하여 갱단과 연관된 기자[26]가 기사를 내보내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를 빌미로 속전속결로 경찰을 소탕하기로 하였다.[27] 무전기 44번 채널[28]로 보스들끼리 소통을 하기로 정한 후에 11시 40분에 중무장 상태로 스튜디오에 모여서 시장 납치 후 프로젝트:피바다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 프로젝트:피바다
- 피바다 이후
자세한 내용은 요양타운/프로젝트:피바다 문서 참고하십시오.
프로젝트:피바다가 끝난 이후에 모슈 식당에서 마지막 송별회를 진행하였다. 단체사진을 찍고 단체로 울면서 요양타운에서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이로서 요양타운에서의 모슈 레스토랑의 영업은 종료되었다.
[1] 식당직원 포함[2] 택시기사 및 외부 판매원 및 무기상(...) 겸업. 일전 경찰청장 목에 칼빵을 놓을 정도로 거친 인생을 살았지만 현재는 갱생(?)했다.[3] 모슈의 가게 수익 2%를 벌어간다.[4] 트럭기사 겸업.[5] 이탈리아인. 감탄사가 맘마미아!이다.[6] 일본인. 폐급이다. 일전에 화물연대와 경찰의 담합에 당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이력이 있다.[7] 자매로, 안 득춘의 딸이다. 본래 어린이 탐정단으로 활동하였으나 모슈의 지배권을 물려받기 위해 들어왔다. 이 때문에 똑같이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모슈 직원들과 마찰을 빚는 중.[8] 독고 춘배의 여동생이다.[9] 독고 한결은 모슈 갱 조직원이었다가 안 득춘과 모슈 식당 알바만 하기로 협의하였다.[10] 마 순팔은 모슈 갱 조직원이었다가 안 득춘과 모슈 식당 알바만 하기로 협의하였다.[11] 안 득춘이 고용한 자경단원이자 이중첩자. 가명장 경철을 바꿀 정도로 신분세탁에 능한 인물이다. 경찰에 남 도 이즈리얼으로 잠입하고 있다가 27일 프로젝트 피바다를 앞두고 모슈의 '이 자성'으로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로서의 남 도 이즈리얼인가 모슈 갱단의 이 자성인가를 두고 혼자서 뮤지컬을 찍었다.[퇴사] [13] 멕시코인. 마 다오무 3세가 택시운전을 하다 경찰과의 트러블에 휘말려 서에서 경찰에게 과잉취조로 사망한 후,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요양타운을 방문했다.[14] 현 테 이조건[15] 사실 이는 모슈와 관련이 없다. 자세한 건 아래 후술.[16] 김 바다 청장 취임 기념 회식을 모슈에서 했는데 황 정민 사장이 경찰청장 페퍼로니에 욕심을 버리지 못해 청장을 습격했다.[17] 서버 외부적인 이유로는 너무 배드 RP가 난무해 서버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관계로 서버장인 모요와 화양이 직접 공지로 어느 정도 배드 RP들을 정리해달라고 한 것과, 인육 식당으로 만들 수 있는 스토리와 아이디어가 슬슬 한계에 달한 것 이 원인이 되었다. 현재는 식당 자체는 평범한 하지만 그 물밑에서 실상 무기도 팔고 택시업도 하는 곳이 되었다.[18] 모슈 측에서는 경찰에 남 도 이즈리얼을 스파이로 파견하여 잡입시켰다.[19] 현재 이름 테 이조건[진실] 사실 이는 갱단인 요양사랑교회가 EMS인 오 햇님으로부터 조 디악을 죽여달라는 사주를 받아 일어난 일이다. 이후 오 햇님은 직접 현장에 엠뷸런스를 끌고 와 쓰러져 있던 조 디악 차장을 밟아버렸다. 즉 모슈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셈.[21] 사태가 정리되기 이전에는 교회 측이 조금이라도 강해지는 걸 원치 않던 연합 세력이 선제 타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22] 그나마 쓸만한 인원은 교회와의 계약 관계 아래 용병으로 참여하였으나, 교회 측의 연이은 패배로 계속 죽어나가면서 단체로 증발해버렸다.[23] 선제 공격을 모슈가 한 것.[24] 26일에서 27일로 넘어가는 12시에 모든 갱이 무장을 하고 경찰청를 습격, 경찰을 밀어버리는 계획[25] 노래가 끝날 때까지 비행하다가 바다로 추락해서 다 같이 사망하는 해프닝도 있었다.[26] 광천이파 김 가영 기자[27] 오랫동안 시간을 끌면 EMS가 계속 살려서 진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28] 경찰을 다 죽이겠다는 뜻으로 44번 채널로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