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요시다 요시유키 ([ruby(吉田, ruby=よしだ)] [ruby(善行, ruby=よしゆき)]) |
출생 | 1974년 5월 10일 ([age(1974-05-10)]세) |
치바현 카시와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27전 18승 9패 |
승 | 8KO, 6SUB, 3판정 |
패 | 3KO, 6판정 |
체격 | 180cm / 70kg / 178cm |
링네임 | Zenko |
주요 타이틀 | 2007 GCM 웰터급 토너먼트 우승 |
GCM 초대 웰터급 챔피언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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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3. 커리어
4세때부터 유도를 시작했고 유도 전문학원인 강도학사에서 수련했다.[1]그 후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를 시작했고 아사히 노보루의 코칭으로 성장하며 Shooto에서 활동하다가 2005년 프로에 데뷔했다. GCM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댄 하디와 맞붙었는데 하디의 킥이 고간을 맞춰 요시다가 경기를 진행할수가 없었고 실격승이되어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2009년 UFC에 입성했다. UFC 84에서 존 코펜헤이버를 상대로 아나콘다 초크로 기절시키며 테크니컬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88에서 카로 파리시안과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파리시안이 계체량 2시간전 부상으로 이탈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UFC Fight Night 16에서 조쉬 코스첵과 메인이벤트로 맞붙었으나 코스첵이 백을 잡았고 요시다는 나오는 과정에서 코스첵의 양훅에 그대로 뻗으며 KO패했다.
UFC 98에서 네이비실 출신 선수인 브랜든 울프와 맞붙어 1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104에서 앤서니 존슨과 맞붙었다. 176lb 계약체중으로 경기가 치러졌고 1라운드 41초만에 TKO패했다.
UFC 113에서 마이크 가이먼을 상대했으나 전 라운드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가이먼전 이후 UFC에서 방출되었다.
벨라토르와 계약하고 Bellator 31에서 크리스 로자노를 상대로 2, 3라운드에 눈에 입은 데미지로 코너측에서 경기를 포기하며 TKO로 패배했다.
중소단체에서 1승을 거두고 ONE Championship에서 필 바로니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DEEP에서 활약하다가 2016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후에 이종격투기 대회인 간류지마[2]에 종종 출연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
유도베이스의 그래플러다. 상대의 거리를 뚫고 클린치로 들어가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그라운드로 끌고 간다. 그라운드 상, 하위 움직임이 준수해서 암바를 적극적으로 노리고 상대의 테이크다운에 맞춰 길로틴 초크도 잘 활용한다. 파운딩도 잘치는편이였다.단점은 클린치상황에서 백을 잘내주는 편이였고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타격을 허용했다. 레슬러들을 만나면 힘을 잘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