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4년 이후 맥이 끊긴 올림푸스 하이엔드 디카의 (실질적인) 완성형[1] 모델이다.2. 평가
크지 않은 센서를 뛰어난 렌즈 품질과 이미지 프로세서로 잘 보완했다는 평가[2]를 받았다.렌즈 화질로 튜닝된 똑딱이 종결자 XZ-1의 충실한 업그레이드판[3]임에도 불구하고 1인치 센서가 하이엔드 시장을 이끄는 판형[4]탓에 묻힌 감이 크다.
3. 스펙
제품명 | OLYMPUS STYLUS[5] XZ-2 |
출시일 | 2012.10 |
출시가격 | 65,000엔 |
이미지센서 | 1/1.7" BSI CMOS |
화소 | 유효 1,200만(3968*2976) |
렌즈 | 28-112 f1.8-2.5 4배줌,8군 11매 (EDA+DSA+HD+슈퍼HR포함) +IHS시스템 |
손떨림 보정 | 센서시프트 |
셔터 | 1/2,000-60s (벌브 최장16분) |
연사 5fps (고속15fps) | |
감도 | iso100-12,800 |
이미지 프로세서 | Truepic VI |
액정 | 틸팅LCD(920,000화소) |
터치 스크린 | 정전식 |
동영상 | 1,920*1080 30fps MOV |
매체 | SD, SDHS, SDXC, Eye |
바디 크기/무게 | 113*65.4*48(mm) / 364그램 |
바디 재질 | 알루미늄(메탈) |
[1] 고배율 및 f2.8 조리개의 파생 모델 Stylus1(s)은 화질에서 기존 장점이 퇴색됐다.[2] RX100, G7X보다 2.7배 작은 센서임에도 이미지의 품질로는 밀리지 않는다.[3] 사진 품질은 물론 그립감, 액정 품질, 틸트/터치, 컨트롤링, 동영상 등 추가 및 개선[4] XZ-2와 하위모델 XZ-10이 각각 1/1.7"과 1/2.3"한정 극한이란 평가를 받긴 했다.[5] 스타일러스는 2012년 도입된 이면조사와 트루픽IX 엔진을 포괄한 컴팩트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