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온슬로트는 온슬로트로.
<colbgcolor=#2e3090> 온슬로트 Onslaught / オンスロート | ||
알트 | 사이버트론 미사일 캐리어 트럭 | |
국적 | 사이버트론 | |
성별 | 남성 | |
소속 | 디셉티콘 | |
성우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브래드 다비도르프 (워 포 사이버트론 NDS판) 트래비스 윌링햄 (폴 오브 사이버트론) | |
등장 작품 | 《워 포 사이버트론》 《폴 오브 사이버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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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얼라인드 세계관의 온슬로트는 메가트론의 충신 중 하나이다.컴뱃티콘의 리더로, 리더라는 위치에 걸맞게 전장에 직접 나서는 일은 적고 컴뱃티콘 팀을 통솔하고 지휘한다.
컴뱃티콘 멤버들과 브루티커스로 합체한다.[1]
2. 작중 행적
2.1. 워 포 사이버트론
워 포 사이버트론부터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으며 이 때는 Escalation 모드와 멀티플레이에서만 플레이 가능했다.2.2. 폴 오브 사이버트론
후속작인 폴 오브 사이버트론에선 스토리에 직접 출현한다.메가트론이 죽은 후, 디셉티콘을 이끌게 된 스타스크림의 명령을 따라[2] 컴뱃티콘 팀을 지휘해서 팀과 함께 오토봇의 이동형 에너존 정제소를 공격하지만 후에 스타스크림의 갑작스러운 후퇴 명령에는 따르지 않고[3] 브루티커스로 합체하면서까지 계속해서 정제소를 공격하다가 함락시키는 데 성공한다. 다만 큰 손상을 입은 정제소는 추락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정제소에 저장되어있던 에너존을 반쯤 유실하게 된다. 그러자 스타스크림이 컴뱃티콘에게 책임을 물어 그들을 연행시키려고 하자 "농담하는 거냐, 스타스크림? 이걸 전부다 오토봇이 가져갈 수도 있었다고! 네가 말아먹은 작전을 우리가 성공시켰단 말이다!"라며 반발해보지만 결국엔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연행된다. 비록 메가트론이 부활한 뒤에는 자유의 몸이 되지만.
리더라는 특성 때문인지 무능한 면모를 보여주는 스타스크림과는 다르게 판단력과 지휘력이 뛰어나며, 스타스크림이 제 손으로 망쳐버린 작전을 완전히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성공시키는 등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실제로 컴뱃티콘들이 에너존 정제소를 점령하지 않았다면 오토봇은 오토봇 내 가장 강력한 전력인 메트로플렉스를 희생시키지 않고도 사이버트론을 떠날수 있었다.
브루티커스로 합체 시 몸통 부분을 맡는다.
[1] 챕터 8에서 플레이 가능[2] 다만 스타스크림의 말에 일일이 반박을 거는 모습을 보면 스타스크림이 리더가 된 것에 대해 탐탁지 않아 하는 듯하다. 그리고 이 생각은 정확했다.[3] 사실 에너존 정제소를 공격하기 전 볼텍스와 블래스트 오프가 거대한 대공포들의 존재를 보고하였고 온슬로트는 이 작전을 만류하였지만 스타스크림의 고집으로 공중전을 펼치게 되며 결국 후퇴하게 되었다. 스타스크림이 싼 똥을 컴뱃티콘들이 치우게 된 꼴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