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온당(穩當)은 사리에 맞고 마땅하며 무리가 없는 것을 뜻한다.한자로 '편안할 온(穩)'은 편안하고 안정되어 있다는 뜻이고, '마땅할 당(當)'은 어떤 기준이나 상황에 맞는다는 뜻이다.
즉, 어떤 판단이나 행동 등이 상황에 알맞고 이치에 맞아 무리가 없는 것을 말한다.
주로 의견, 판단, 표현, 처리, 방법 등이 적절한지를 평가할 때 사용한다.
"온당한 판단", "온당한 표현", "온당한 방법", "온당하지 않다"와 같이 자주 쓰인다.
타당과 비슷한 의미이지만, 타당은 주장이나 근거 등이 이치에 맞는다는 의미가 강한 반면, 온당은 행동이나 판단, 처리 등이 상황에 맞고 무리가 없다는 의미로도 널리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