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04:24:25

오형짱/논란 및 사건사고

파일:Semi_protect2.svg   가입 후 15일이 지나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KST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오형짱
1. 개요2. 논란 및 사건 사고
2.1. 공략 불펌 및 유저 고소2.2. 직업계급표2.3. 근거가 부실한 지나친 운영 비판2.4. 던파 중단 선언 이후의 행보 논란
2.4.1. 던파 팔이 관련
2.4.1.1. 비판2.4.1.2. 옹호
2.4.2. 제목 밥똥던 언급 관련 비판
2.5. 잘못된 커뮤니티 직접 언급 및 분쟁2.6. 던파 복귀

[clearfix]

1. 개요

인터넷 방송인 오형짱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

2. 논란 및 사건 사고

던파 프로게이머, 기자단, 랭커 이력 등 다양한 던파 관련 커리어가 있고 인지도가 있는 던파 방송인이지만, 에어비스,장지,당근로그와 함께 4대장이라 묶이며 최악을 다투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원인은 지난 19년간의 행적 때문. 비슷하게 논란이 많은 장지는 던파 파트너스를 받았음에도 오형짱은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오형짱은 나무위키를 띄워 해당 내용들은 전부 사실이 아니며 교묘하게 선동한 질 나쁜 자료들이라며 매우 억울하다고 해명했다.오형짱 해명 영상

이러한 논란과 그에 따른 인식으로 인해 밥똥던 및 아주센의 대형 실언 사건에 던파 방송을 그만둔다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시선은 싸늘했으며, 왜 눈물을 보이냐는 반응들도 많았다. [1]

2.1. 공략 불펌 및 유저 고소

과거 오형짱은 타 유저가 작성한 공략 및 영상을 수정없이 개인 블로그에 무단 사용했고 이를 통해 수익도 창출하였다. 이에 대해 오형짱은 불펌에 대한 인식이 미흡했고 구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라 복사해왔다고 밝혔다. 이후, 불펌 논란이 일자 오형짱은 원작자들에게 뒤늦게 메일을 보내 허락을 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불법으로 복제한 포스트들의 원작자들에게 답신이 온 것은 없었다.

하지만 본인도 저작물을 생성하는 창작자로 활동중인 걸 감안하면 무지라는것은 자신을 옹호하는 말이 될 순 있어도 정상적인 해명으로 받아 들이긴 힘든 발언이다.

당시 여론은 비판하는 측과 옹호하는 측으로 나뉘었는데, 오형짱은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유저들뿐만 아니라 온건하게 접근하는 유저들 또한 일방적으로 차단하는 등 여론 통제를 시도했다. 하지만 디시인사이드에서 다중 계정을 사용해 여론 선동을 하려다 발각되었고 여론이 크게 나빠졌다.*

오형짱 본인은 16년 2월에 사과문을 게시하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비난과 사실적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당시 소속사였던 제닉스를 통해 고소를 진행하였다. 악플 항목이 130건이었으며 실제 대상자는 10명 내외라고 설명했다.

고소 결과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가 나온 사례가 많았는데, 당시 학군단으로 복무를 시작하게 되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한다. 장교라서 사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부와 연락이 자유롭지만 법적 대응같은 부분은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다만 해당 건은 당시 소속사였던 제닉스를 통하여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이 경우 제닉스의 대처가 미흡했을 수도 있다.

무혐의가 떴기 때문에 ROTC로 도망쳤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학군단은 못해도 대학 2학년때부터 시험을 봐서 합격한 다음 3학년, 4학년때 방학기간동안 군사훈련을 받고 대학 졸업 후 임관하게된다.

무혐의를 받은 피고소인 중 일부는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오형짱에 대한 비판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형짱도 수위가 높은 비난 글을 작성하는 유저에 대해 다시 고소를 예고하는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2.2. 직업계급표

메인 컨텐츠 중 하나로 직업계급표가 있었는데, 컨텐츠 자체에 대한 비판이 다수 존재한다. RPG에서 직업간 순위 매기기는 민감한 소재인데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것.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한 글에서도 볼 수 있듯 사실상 인기투표인데, 던파 플레이 여부나 이해도에 관계없이 오형짱 유튜브 커뮤니티 글에 접근성이 높은 유튜브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게다가 직업 전체의 순위를 딜러 버퍼 구분없이 별점으로만 평가하며, 별점 기준 및 별점에 대한 이유도 없어 사람마다 평가 기준이 달라진다. 이렇게 나온 별점 합으로 매겨진 순위에 대해 오형짱 개인의 주관적 코멘트를 다는 형식으로 영상이 제작된다.

이런 문제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인파이터 직업계급표 코멘트가 극으로 나뉜 일이다. 당시 인파이터의 순위가 16위에서 18위로 하락했으나 16위 때의 코멘트는 조작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였고 18위 때의 코멘트는 인파 어려워도 너무 어렵습니다 였다. 이에 대해 시로코 챌린지가 나온 뒤라 플레이 방향성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코멘트 자체에 시로코 챌린지를 언급하지도 않으면서 같은 직업에 정반대의 평가를 내리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컨텐츠의 이름이 직업계급표 라는것 또한 문제로 볼 수도 있는데, 직업 계급이나 직업 티어의 경우 일반적으로 유저들이 레이드나 특정 컨텐츠에 있어 직업의 유불리에 순위를 매긴 지표이다. 이를 아무런 조건 없이 단순히 직업 계급이라고 이야기하게 된다면 현행 게임 메타 전체에서 좋고 나쁜지를 이야기한다고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는 유저마다 게임 내에서 우선시하는 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견이 있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이 컨텐츠가 재미로 보는 컨텐츠라고는 하나, 투표가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직업계급표라는 컨텐츠는 처음 보는 사람들은 성능 지표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진행방식부터 결과발표까지 인기투표인데도 불구하고 이름을 직업계급표라 이름짓고, 투표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조사 없이 개인의 경험과 댓글 여론에 기반해 영상을 제작해 문제가 된다.

2.3. 근거가 부실한 지나친 운영 비판

게임 스트리머가 운영진의 운영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경우 비판을 할 수 있지만 정도가 지나친 편이다.

2023년 던파로온 관련 정보가 풀렸을 당시 라운지 6 멤버들을 초대한 것에 대 돈쓴 유저들하고만 의견을 나누어 민심이 폭발했다는 식의 썸네일의 영상을 올렸다. 썸네일에는 "소통하겠습니다! 2000만원 이상만^^" 이라 표시했었다. 라운지 6은 일반적인 페스티벌이 아니라 게임의 방향성을 발표하는 자리에 vip 고객을 초대하는 개념이었기에 커뮤니티에서는 여론이 딱히 폭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심이 폭발했다는 식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작성해 각종, 비판이 일었다. 아라드주민센터에서도 이와 관련해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고 언급할 정도였다.# 이후 해당 영상의 썸네일과 제목을 변경했다.

이후 2023 던파 페스티벌 때에도 민심이 별로 라던가 최악 이라는 수식어를 쓰며 비판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관련해서 커뮤니티는 왜 축제날에 초를 치냐는 반응이었다. # #

해당 논란에 대하여 오형짱 본인은 최악이라고 했던 이유는 생방송 중 대기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서였으며, 실제로 던파tv 공식영상 8시간 50분 분량 중 3시간 가량이 아무 내용 없는 대기 화면이며 충분히 불만이 나올만한 상황이었고 댓글에서도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유저들과 스트리머들은 풍성한 즐길거리로 시간을 보내며 재미있었다는 평이 많았고, 온라인 중계 또한 주요 업데이트 예정 사항은 이전에 진행한 디렉터 컨퍼런스때도 다루었고 던페 초반부에 전부 몰아넣었기 때문에 빈약하다고 볼 수 없었다. 또한 실황 중계간 대기시간이 길었던 이유는 빈 시간 동안 방송을 채워야하는 운영자들이 현장의 유동 인구가 많아져서 인원통제를 해야했기 때문이었다. 2022년 대한민국 최악의 압사 사고가 일어난 후라 안전문제가 더욱 중요했다.

밥똥던사건 후 디톡스동시시청했는데, 던파를 다루지 않겠다던 사람이 던파 디렉터 소통방송은 왜 보는지 비판이 나왔다. 거기다 오형짱은 이원만 총괄 디렉터가 최소한 직접 본인이나 다른 스트리머를 언급하며 책임자의 입장에서 사과해줘야 되는게 아니냐며 금강선의 스트리머 샤라웃 영상과 비교했다. 그러나 이는 아라드주민센터를 경질했던 이원만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이고, 금강선의 샤라웃은로 가벼운 자리에서 이루어졌던것과 달리 디톡스 방송은 개발상황을 공유하는 준 공식적인 자리이므로 적절하지 못한 자리였다. 또한 해당 자리에서도 이원만 디렉터는 해당 사건과 관련되어 상처를 입은 모든 스트리머에게 죄송하다는 광역적인 사과를 진행하긴 했다.

2.4. 던파 중단 선언 이후의 행보 논란

밥똥던사건 이후 아라드주민센터 방송에서 던파 전문 스트리머... 라고 내세울 만한 사람이 사실 흔치 않고, 찾기 쉽지 않고요라는 발언에 상처를 받고 사과를 요구했지만 받지 못했다. 이에 오형짱은 한동안 방송에서 던파를 다루지 않겠다 공지했다. 대신 던전앤파이터 자체는 오랫동안 해온 게임이기에 개인적으로 조금씩은 할 것이라 밝혔다.

2.4.1. 던파 팔이 관련

2.4.1.1. 비판
던파 컨텐츠 중단 선언 이후에도 오형짱이 방송에서 던전앤파이터를 언급하자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던파팔이라며 비판했고, 이에대해 오형짱은 강호동이 씨름 이야기하면 씨름 팔이고 서장훈이 농구 이야기하면 농구 팔이냐, 던파만 했던 유저가 던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런 프레임은 억울하다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오형짱 본인이 던파 컨텐츠를 중단한다고 공언했는데 다른 컨텐츠 중에도 자꾸 던전앤파이터를 언급하는 것은 시청자에게 괴리감을 줄 수 있다. 강호동 서장훈이 방송인 전향 초기에는 씨름 농구 이야기를 했을지 몰라도 완전히 프로 방송인으로 변신한 이후에는 자주 언급은 하지 않는다. 본인이 던파 외에 로아가 됐든 다른 컨텐츠 스트리머가 되고 싶다면 던파 언급은 점차 줄여나가야 한다.

더군다나 본인이 직접 던파를 다루지 않겠다고 공지했으면서 본인을 소개할때 던파 랭커 출신을 강조하고 로스트아크 생방송 중에도 던전앤파이터 태그를 달고 있다는 것은 던파로 유입된 시청자를 붙잡아두기 위한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커뮤니티 측에서는 유튜버와 인터넷 방송인을 겸하고 있는 특성상 방송을 하지 않겠다는것은 유튜브 컨텐츠로도 제작하지 않겠다는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위에 언급된 사항들 이외에도 오형짱은 설명회라면서 던전앤파이터가 포함된 영상을 제작해 올렸으며 라이브 방송에서도 DDC를 시청하는 등의 행동을 했고, 이는 던파 컨텐츠를 중단한다는 본인의 발언과 모순되는 행동이라 평가하고 있다.
2.4.1.2. 옹호
오형짱은 던전앤파이터 방송을 쉰다고 했지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적이 없다.# 비판 의견중 오형짱이 던파 컨텐츠를 중단한다던가 던파를 언급 및 다루지 않는다고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확대해석임을 짚고 가야한다.

방송 내 던파 언급에 대해 오형짱은 오랜 시간 던전앤파이터를 플레이해 왔으므로 새로운 경험에 있어 자신의 기존 경험과 비교할 수밖에 없고 던전앤파이터가 언급될 수 있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오형짱 옹호 측은 던파 언급을 아예 안하는것은 지나친 요구라는 입장이다.

또한 던파 방송을 쉰다면서 DDC를 시청하는게 말과 행동이 모순된다는 의견이 있지만 방송시간의 대부분을 로아를 하고 있는건 사실이며 현재 던파의 방향성이 마음에 들지 않아 던파를 쉬게 되었기에 앞으로 던파의 방향성은 충분히 궁금하 수 있다. 평생 던파만 해오던 사람이 쉬는동안 던파 개발자 간담회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모순이라고 지적하는 것은 과한 잣대이다.

시청자를 붙잡기 위한 행동은 스트리머가 채널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히 취할 수 있는 행동이나 어쨋든 썸네일로 어그로를 끄는 행동인 것은 맞으므로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것은 맞다.

2.4.2. 제목 밥똥던 언급 관련 비판

방송 제목에도 밥똥던을 붙인다는 점을 비판받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비하발언을 던전앤파이터 랭커 출신이라는 사람이 다른 게임을 하면서까지 방송 제목에 달고 방송을 진행한다는 점.**

밥똥던 사건의 여파가 꽤 컸기 때문에 단어가 잠시 유행한데다가 당장 본인부터 던전앤파이터 하드 유저였기 때문에 자조적인 어조로 썼다는 점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입장이 존재한다.레바 하얀별 및 기타 던파 유튜버들도 자조적인 의미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에대한 비판은 과하다는 의견도 있다.

2.5. 잘못된 커뮤니티 직접 언급 및 분쟁

오형짱이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겠다고 선언한 다음, 로스트아크 인벤에 이 올라오게 되고, 일부 유저가 여러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왜 환영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댓글을 작성했지만 로스트아크 인벤 유저들은 해당 유저를 던전앤파이터 유저라 추측하며 댓글을 블라인드시켰다. 이렇듯 새로운 여장이 잘 어울리는스트리머가 온다면서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 해당 게시글이 올라온 다음 라이브 방송을 켜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오형짱은 해당 댓글을 의식한 듯 로스트아크에까지 따라와서 유언비어를 퍼트린다면서 불쾌감을 내비쳤고, 던전앤파이터 커뮤니티 측은 반발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과거 사건사고들이 다시 발굴되어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문제의 댓글 작성자는 로스트아크 유저였다.

이에 오형짱 측에서는 이틀에 걸친 라이브 방송(1일차, 2일차)을 통해 해당 논란들에 대해 나무위키를 읽으면서 해명을 진행했고, 일부 사건들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언급하는 것에 대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비군 훈련과 병행해서 멘탈이 약해진 것도 영향이 있다고 했다.

3월 12일, 오형짱은 라이브 방송으로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편집영상
그러나 이후에도 논란은 잠잠해지지 않았고, 이에 따라 3월 13일에 다시 한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풀버전
실제로 지금 개념글 눌러보면, 이 던전앤파이터 채널의 이게 주황색이 운영자[2] 란 뜻이거든요.
이제 운영자나 여러 이용자들을 봤을 때 이거는 이제 어떻게 보면 저한테는, 저 개인한테는 되게 집단 불링으로 좀 느껴져요.

그니까 제가 물론 이제 과거에 잘못한게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 사람들한테 진짜 심각한 욕을 들을 정도의 그런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일이 있어도 공개적으로 이제 한 사람한테 이제 인신공격성인 그 댓글이나 글 내용, 그리고 사살이 아닌 허위사실로 저를 욕하기 위한 내용들, 그리 고 저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가 최근에 로스트아크를 하는데도 이제 그거에 관련돼서도 지속적으로 괴롭힘이 심하게 있다보니까 제가 이거를 어 공개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이런일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그런 방송을 진행중인 상황이였어요.
2일차 해명방송 중 1:12:05부터
(델로략국에게 현재 라이브 방송의 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오형짱은 3월 12일 그 동안의 논란이 로스트아크 인벤까지 따라와서 작성된 것을 보고 해명을 진행했으나 여전히 허위 사실이나 해명했던 논란이 지속 및 재생성된다는 시청자의 제보를 받고 던전앤파이터 채널을 특정해 방문했다.
어디냐면 이게 여러분들은 잘 모를 수 있어요. 던전앤파이터 하시는 분들도 사실은 여기는 잘 몰라요. PC방에서도 접속이 안되더라고.
제가 오늘 PC방에서 로아하면서 들어갈라는데 안되더라고. 그래서 핸드폰으로 봤는데 왜 접속이 안되는 사이트인진 모르겠는데 PC방 가젯에 걸리더라고.
던전앤파이터 채널이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이 사이트인데, 이 던전앤파이터 채널이라는 사이트가 있더라고.
그래서 여기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PC방에서 못들어가져. 그래서 메일로 이제 많은 분들이 또 제보해 주섰어요.
그래서 여기 사이트에, 오늘, 제가 해명 영상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글이 올라와있다, 그래가지고 들어가봤거든요.
들어가봤는데 그 대부분의 여기 이용자 분들께서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기가 좀 던파 인터넷 방송인들한테 좀 적대적인것 같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건진 몰라도, 그리고 여기가 좀 익명성이 있는 사이트인지는 몰라도, 여기가 좀 이용자 분들이 공격적인게 있는 것 같애.
2일차 해명방송 중 13:10 부터
시청자들에게 던전앤파이터 채널을 특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오형짱이 밝힌 바에 따르면 해명방송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에 허위사실 및 모욕성 글들이 게시되었다는 제보를 받았기 때문에 특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 본인이 직접 들어가 확인한 결과 해당 커뮤니티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많은 양의 비방글이나 인신공격성 글이 오랜기간에 걸쳐 게시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커뮤니티에는 오형짱의 대한 비난 글들이 인기글로 등재되어 있었고, 비난 댓글들도 많았다. 특히 오형짱은 그 중에서도 수위 높은 욕설과 모욕적인 글들을 보며 사이버 불링이라 느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커뮤니티 측에서는 위와 관련해 이는 사이버 불링과 성격이 다르다는 입장이다. 커뮤니티가 스트리머를 찾아간 것이 아닌 스트리머가 커뮤니티를 찾아와 본인 욕설을 찾아보고 방송 화면에 크게 띄워놓고 더더욱 자극했기 때문이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검은사막 사이버 불링 사건의 경우 콩고기라고 비유되는 소수집단이 게임내외, 방송을 가리지 않고 스트리머를 지속하여 공격하였지만 이 사건은 해명 라이브 전까지 게임 내외는 물론 방송에서도 괴롭힘이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방송 진행 중 커뮤니티의 격한 반응은 스트리머가 확실치 않은 정보에 의거하여 커뮤니티를 찾아와 반응이 격화 된 것이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커뮤니티들은 게임 내외적으로 물의를 빚은 스트리머들[3]에 대한 적개심이 높다.
특정된 던전앤파이터 채널의 경우 부고소식만 가져와달라[4]는 식으로 언급을 최대한 피했고 분위기 또한 언급을 금기시하는 분위기##였다.
채널 규칙이나 관리자의공지 등에서도 나와있듯 해당 채널은 해당 인물들의 사건 사고 관련 언급을 제외하면 해당 인물 언급시 제재를 가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언급을 규칙상에서도 제제를 가한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해당 커뮤니티는 오형짱의 과거 행적에 대한 사과나 해명을 받아들일 수 없고, 따라서 오형짱의 과거 행적이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가진 이들이 다수 모여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커뮤니티 측에서는 전날 진행된 방송에 대해 오형짱이 과거에 행했던 잘못을 계속 본인한테만 유리한 방향으로 해명하고 불리한 글은 회피를 한다고 보았으며 때문에 해명 영상 이후에 높은 수준의 욕설이 담긴 게시글의 출현 빈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형짱은 충분한 근거 없이 일부 제보만으로 던전앤파이터 채널을 특정해 게시글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방송으로 중계중이라는 사실이 커뮤니티에 알려지자 해당 커뮤니티는 특정되었다는 사실에 분개했고, 오형짱은 더욱 거세진 발언들을 맞이했으며, 때문에 오형짱은 위처럼 높은 발언의 수위에 사이버 불링이라고 느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상기되어있듯 이는 일반적인 사이버 불링과 성격이 다르고, 커뮤니티 측에서는 이를 오형짱의 자충수, 또는 자해행위이지 사이버 불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본인이 자극해놓고 본인이 들어와서 데였다는 것이다.

2일차 방송 중 델로략국이 갑자기 디스코드 통화가 가능하냐고 연락이 왔고, 오형짱이 커뮤니티와 직접적인 마찰을 진행하며 고소 관련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자제할것을 요청했다. 델로략국 본인도 오지랖인것을 알고있고 사건의 전후를 잘 모르기 때문에 주제넘는것은 알고 있지만 개입했다 밝혔다. 이에 오형짱을 옹호하는 시청자들은 반발했고, 이후 델로략국의 유튜브 채널의 댓글이나 문서에 관련 내용을 작성하려는 시도를 했다. 채팅창에서 델로략국에 대한 반응이 나빠진것은 덤. 반대로 커뮤니티 측에서는 공격받은 델로략국을 칭송하며 델로략국의 커뮤니티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을 캡쳐해 공격적인 댓글을 단 사용자들을 조리돌림하며 지지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양측 시청자간의 분쟁이 격화될 수도 있었으나, 이후 오형짱은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델로략국과 새벽에 디스코드 통화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사건 이후 3월 15일 기준, 커뮤니티 내에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재공지를 통해 언급 자체를 피하고 있고 오형짱의 유튜브 채널 내에서도 굳이 커뮤니티를 찾아가서 욕을 수고해서 먹는 일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2.6. 던파 복귀

던접 한달 좀 넘는 기간 이후 돌연 던파 복귀를 선언했다. 실시간 시청자가 급락하고 영상들의 평균 조회수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복귀한 것이다. 본인이 던파를 디스하며 로아를 옹호하는 컨텐츠를 했던만큼 로아 유입 구독자들의 반응도 같이 편을 들며 던파 유저들을 욕해주던 때와 달리 구독취소 하겠다는 반응들이 확인되고 있다.

던파 방송을 할 때에도 편집된 영상의 조회수가 나오는 것과는 반대로 생방송의 퀄리티가 낮아 실시간 시청자들 수가 구독자수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편이라 소수 애청자들의 열렬한 후원으로 방송이 유지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방송이었으나 본인은 던파 방송은 컨텐츠를 뽑을 수 있는게 없는 숙제만하는 게임이었다 논리로[5] 네오플과 던파를 깎아 내리고 날선 발언을 자주 하는 등 사이버 렉카 수준의 모습을 보여왔었고[6], 이 모습을 이번 로스트아크로 유입된 시청자들에게도 똑같이 보여주었다[7]. 본인의 역량부족을 감출 수 있었던 던파 방송때와는 다르게, 핑계댈 거리가 없던 로스트아크 생방송에서는 결국 시청자 수와 실시간 후원이 줄어들고 채팅창마저도 조용해지는 날들이 점점 늘어났다.[8]

그러는 와중에도 던파 방송은 할 생각이 없고 오히려 던파에서 한 것 처럼 로아를 할 것이기 때문에 로아 선발대를 달릴 것이고 끝을 보는 성격이기 때문에 다음 레이드에서는 꼭 선발대를 할 것이라고 생방송 중에 공공연히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9] 던파 복귀 영상에서 하는 발언들은, 평소 생방송에서 하는 말들과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애청자 운운하면서 사과한다는 10분동안의 발언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재미없는 생방송을 꾸준히 응원해주던 로아유저를 기만하는 수준. 심지어 로아는 접지 않겠다는게 그 분들께 보답한다는 말이 설득력이 약한건 시기적으로 던파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 로아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염두에둔 시청자를 돈통으로 보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로스트아크로 넘어오면서 고마운들이 많아서 보답을 꼭 해야하고 목표가 생겼다고 생방송때마다 얘기했던것을 생각하면, 본인이 방송에 조금더 노력하고 컨텐츠를 연구하는 모습을 보였어야함에도 불구하고[10], 던파와 병행하면서 로스트아크 방송도 하겠다고 하는 지금의 상황은 로스트아크 시청자들에게 보답한다기 보다는, 단순히 로스트아크가 본인의 돈벌이를 위한 조회수와 화제성이 필요하다는걸 포장하려는 모습으로 밖에 보기 어렵다.

애초에 로아 방송도 새롭게 노력을 하고 컨텐츠를 개발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고 던파 방송을 할때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게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단조로운 방송이 주로 이어져왔고, 그나마 올라오는 조회수 어그로를 끌기위한 영상의 대부분은 던파와 로아를 비교하는 사이버 렉카 수준의 뿐이었고 그나마 니나브 코스프레 영상이 좋은 호응이 있는 정도였다. 던파와 던파 유저를 적대시하며 로아를 올려치는 스탠스를 잡으며 대부분의 영상을 올려왔으니 던파나 로아 구독자들 양쪽이 던파로의 복귀를 좋게 보는 것은 어렵다.

헤딩이라는 컨셉으로 본인이 로아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것을 합리화 해오며 시청자들 버스만 타면서 눕클을 해서 레벨에 비해 레이드 숙련도, 아니 그 이전에 기본적인 로아 컨트롤에 대한 숙련도도 부족하지만, 두달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발전하는 모습은 전혀 찾아보기 힘들고, 생방송에서 끝없는 변명과 핑계를 대며 심할때는 시청자와 기싸움까지 하는 추태를 보였고, 던파 복귀 선언 이후에는 고스펙 버스기사들의 참여도가 줄어들자 점점 더 본모습이 들어나고 있는 상황인데도 끝없는 변명만 늘어놓아서[11] 실시간 시청자수는 점점 더 떨어지고 있다. 그 전까지 본인 통나무를 대신 들어주던 기사가 없어서 당연히 리트, 눕클이 나오는 상황에서도 변명으로 일관하며 핑계대기 바쁜데도, 통나무 들어주던 기사가 있었던 시기를 마치 본인이 그땐 잘했었다는 식으로 포장하기 까지 하는 추태를 보이고있다.

오히려 본인의 역량을 인정하고 후원이 줄어들고 방송이 어려워서 던파와 병행하겠다고 솔직하게 말을 했어야 함에도 이를 감추기 위해 여러 핑계를 대면서 합리화를 하다보니 변명하는 영상이 10분이 넘고, 영상에서의 말 조차도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시청자들의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로아 생방 상황이 처참한 상황에서 던파 신규 레이드 및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아무 예고나 징조도 없이 던파 방송을 선언하는 영상 자체가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12].

비추천이 4.5천개에 달할만큼 엄청나게 박혔는데, 부정적인 댓글들이 종종 사라지는 것을 보아 저번과 마찬가지로 댓글여론을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던파는 광고를 안 줄만큼, 던파유저들은 부고소식만 가져오라는 수준으로 오형짱에 무관심이었으므로 영향을 받거나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고, 기존 던파 애청자들은 로아 방송을 할때에는 생방 참여도가 낮았기 때문에 환영하며 후원을 해주는 분위기지만 새로 끌어들인 로아 유입들은 댓글에서도 민심이 크게 갈리며 구독 취소를 직접 언급하고 있어서 오형짱 혼자서 타격을 입게 되었다.

로아 생방송을 꾸준히 시청하며 응원하던 유입들은 배신당한 기분, 뒤통수 맞은기분, 편집된 영상으로 호감이미지를 쌓았지만 정작 앞가 뒤가 다른 방송인이었다 같은 반응들이 확인되고 있으나 생방송을 자주 시청하지 않아 기존 오형짱의 논란을 잘 모르고 편집 영상을 위주로 시청하며 호감이 있던 로아 유입들은 본인들의 후원이 부족해서가 아닌 오형짱이 진심으로 던파를 사랑해서 복귀한다고 생각을하고 응원을 하는 상황이다.

로아방송하면서는 욕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약속했고 본인은 약속은 꼭 지킨다고 방송할때마다 떠들어 대며 이미지 관리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던파 방송 복귀 선언 이후로는 로아 방송에도 비속어와 욕설을 자주 써대고 있다.


[1]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2] 아카라이브 전체 운영자가 아닌 아카라이브 내 던파 채널의 관리자다.[3] 특히 오형짱, 에어비스, 당근로그, 장지 등은 4대장이라고 불리며 대표적인 물의를 빚은 스트리머들로 분류된다.[4] 살아있는동안 소식을 듣고 싶지 않다를 강하게 말하는 인터넷상의 은어[5] 로아방송 중에도 던파는 로아로 치면 카멘 애키드나만 무한 반복해서 방송하기 힘든 게임이라고 본인이 얘기했으나 구독자수가 본인의 반도 안되는 로아 스트리머들이 레이드 반복의 숙제방송을 하면서도 생방 시청자수를 최소 500명에서 1000명이상 유지하는 것을 생각했을때 구독자수에 비례해서 던파때나 로아때나 시청자수가 100명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본인 역량 부족을 스스로 시인하는 꼴이다.[6] 생방송중에도 던파 얘기는 안할것이고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로스트아크플레이를 하면서 계속해서 던파와 비교를 해왔다[7] 본인의 취향에 맞지않는 노가다성 컨텐츠나 운이 필요한 확율성 컨텐츠를 진행할때마다 '똥맛', '로아최악의컨텐츠', '개발진이변태적''역해서 하기싫다',등등의 발언으로 로아 방송 유입들의 눈치를 보며 최대한 언어를 순화하려 노력하긴했지만 기본적으로 던파를 비판할때와 비슷한 수준의 비판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경우가 많았다[8] 급기야 생방송에서 기존 애청자들과 애청자들이 해주던 짤딜이 그립다는 발언을 본인이 직접 자주 하였다.[9] 하지만 에스더는 갈생각이 없다고 하고, 편집영상에서 마치 순수 본인의 과금으로 스펙업을 했다는 뉘앙스로 영상을 올렸지만 정작 방송 중 강화할때에도 막힐때마다 시청자들이 골드와 재료를 끊임없이 후원해주었고 슈모익의 혜택도 많이 받았다. 심지어 9,10레벨 보석도 보내준 시청자도 있었기 때문에 스펙업도 거의 시청자들이 해준거라고 봐도 무방하며 선발대를 하겠다는 말에 대해서도 진정성이 의심된다[10] 로아방송을 하면서 주로 내실 이만큼 했다, PC방 이벤트 100시간 채웠다 같은 어린애같은 자랑을 하면서 정작 레이드는 헤딩이라는 컨셉으로 기본적인 무력, 카운터, 파괴같은 개념과 배틀아이템의 개념숙지도 없었고, 특히 딜싸이클 연구같은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공부도 방송중에 시청자에게 물어보는 수준으로 대체하며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에 대한 학습자체를 등한시 하며 버스 수준의 레이드 공략이 대부분이라 모든 레이드를 첫클 이후에도 시청자 참여 레이드 팟으로 갔음에도 거의 대부분을 눕클을 했고, 방송 자체가 짤딜이나 시청자의 드립이 아니면 재미가 없는 유치한 수준으로 일관됐었기 때문에 로아에 대한 진정성이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11] 심지어 기본적인 기믹인 카운터나 무력을 성공하고 잘했다고 뿌듯해하는 웃지못할 리액션까지 남발해서 보는사람이 민망할 정도이다[12] 해당 영상이 올라오기 이틀전까지 생방송에서 아직 로아에서 안가 본 상위레이드도 많고 카드작이나 상재같은 스펙업 할 것도 너무 많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는 식의 얘기를 스스로 했던걸 생각하면 더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8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8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