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제지 [ruby(王子製紙,ruby=おうじせいし)] Oji Paper | |
<colbgcolor=#1c64bc> 기업명 | 王子製紙株式会社 Oji Paper Co., LTD |
설립일 | 2012년 5월 |
업종명 | 제지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본사 | 일본 도쿄도 주오구 |
대표자 | 후다나 다카나 |
자본금 | 3억 5000만 일본 엔 (2023년 3월 기준) |
영업이익 | 79억 200만 일본 엔 (2023년 3월 기준) |
순이익 | 17억 3700만 일본 엔 (2023년 3월 기준) |
자산 총액 | 3269억 6000만 일본 엔 (2022년 3월 기준) |
주주 | 오지홀딩스 (100%) |
웹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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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王子製紙株式会社, 오지제지, 왕자제지일본의 제지회사로 1873년에 설립. 지주회사 오지 홀딩스 산하에 있는 일본의 제지회사이다.
일제시대 왕자제지는 식민지에도 공장을 가지고 있었다.[1] 또한 1935년 창립한 조선지기에도 원료를 공급하기도 하였다.
오지 홀딩스의 인쇄 정보 미디어 사업부문에서 신문용지와 인쇄용지를 생산한다.
2021년 매출은 2,500억 엔 규모다. 미쓰이그룹의 일원이며, 본사는 도쿄에 공장은 5개의 사업장을 두고있다.
위생용품 계열사로 네피아(nepia)를 보유하고 있다.(겐키, 휘토[2], 성인용 기저귀, 생리대 등... 단, 겐키 계열은 2024년 9월부터는 수출용으로만 출하된다.)
2. 로고 변천사
3. 여담
최근 이 회사 창업주인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말년에 많이 불륜을 저질렀다는게 폭로되면서 그의 초상이 있는 1만엔권을 축의금으로는 거부당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1] 식민지 조선에는 자회사 북선제지화학공업주식회사를 세웠는데 이 회사가 군산에 세운 제2공장의 후산이 페이퍼코리아이다.[2] 겐키의 상위 라인업으로 네피아 최상위 아기기저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