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NJPW | |
| <colcolor=#f8d010><colbgcolor=#000> 본명 | <colbgcolor=#ffffff,#2d2f34> 오오이와 료헤이 [ruby(大岩, ruby=おおいわ)] [ruby(陵平, ruby=りょうへい)] |
| 생년월일 | 1998. 11. 7 ([age(1998-11-07)]세) |
| 신장 | 180cm |
| 체중 | 110kg |
| 출생지 | [[일본|]][[틀:국기|]][[틀:국기|]] 아이치현 코난시 |
| 학력 | 호세이대학 (레슬링부 / 학사) |
| 시그니쳐 무브 | 사이드 수플렉스 아나콘다 수플렉스[1] |
| 피니쉬 무브 | 끌어안기([ruby(抱, ruby=かかえ)]え[ruby(込, ruby=こ)]み)식 4자꺾기[2] 세츠나(刹那)[3] |
| 데뷔 | 2021년 8월 24일 (19세) 도쿄도 분쿄구 코라쿠엔 홀 신일본 SUMMER STRUGGLE 2021 16일차 vs 후지타 코세이[4] |
| SNS | |
1. 개요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일본인 프로레슬러.2. 경력
2.1. 영 라이온
중학교 3학년부터 레슬링을 시작하여 2018년에는 JOC 프리스타일 86kg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였고, 2020 12월에 신일본 프로레슬링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면서 21년 4월 입단하였다. 4달 후인 8월 24일, 동기 후지타 코세이와의 대결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3월에는 참가자가 엄청 늘어난 뉴 재팬 컵 2022에 참가했으나, 1라운드에 잭 세이버 주니어를 만나는 바람에 광탈했다. 그리고 4월 18일, 나고야 국제 회의장 이벤트 홀에서 동기 후지타에게 승리하며 커리어 첫 승리를 거뒀다.
10월 2일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으로 첫 원정을 떠나, 나가타 유지, 나카시마 유토, 후지타 코세이와 함께 태그 팀을 맺고 전일본의 에이스 미야하라 켄토 & 안자이 유마 & 노무라 타쿠야 & 이노우에 료라는 화려한 라인업을 상대하여 승리에 일조하였다.
2023년 1월 레슬킹덤 17 in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펼쳐진 프로레슬링 NOAH와의 대항전에 후지타와 함께 다크매치 1경기에 출전, NOAH의 오자와 타이시 & 야노 야스타카 태그를 꺾고 대항전의 첫 스타트를 승리로 장식한다.
G1 클라이맥스 33 기간 중이었던 8월 6일에는 G1에 첫 참전 중이었던 NOAH의 신 에이스 키요미야 카이토와 태그를 처음으로 맺었으며, G1 33 결승전인 8월 13일에는 다시 키요미야와 태그로 야노 토루 & 오스카 로이베를 상대해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백스테이지에서 키요미야가 오오이와에게 NOAH에서 태그를 맺고 함께 싸워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였고, 오오이와가 승낙하면서 무사 수행을 무조건 해외로 떠나는 다른 영 라이온들과 달리, 일본 국내의 타단체에서 타단체 에이스와 함께 수행을 하는 굉장히 이례적인 무사수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2.2. NOAH 참전기
9월 3일 NOAH의 N-1 빅토리 2023 결승일에 첫 출전하게 된 오오이와는 영 라이온의 상징과도 같은 검은 타이츠가 아닌 은색의 롱 타이츠를 입고 키요미야와 함께 출전하여, 잭 세이버 주니어 & 오가와 요시나리라는 난적을 맞이했음에도 승리를 거두며 NOAH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잭 세이버 주니어의 NJPW WORLD 인정 TV 챔피언십에 도전하기로 했던 영 라이온 볼친 올렉이 부상으로 빠지게 되자, 볼친의 추천으로 대신 타이틀에 도전하게 되며 무사수행을 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신일본 링에 올랐다. 키요미야가 함께 등장해 응원했지만 패배.
이후 NOAH로 다시 돌아와 키요미야와 함께 GHC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을 노렸지만 이번에도 패배하고 만다.
이후 키요미야 카이토와 함께 월드 태그 리그 2023에 출전하게 되며 이례적으로 무사수행 중임에도 자주 신일본 링을 밟는 중.
3. 여담
- 링 밖에서는 주로 큼지막한 안경을 착용한다.
- 영 라이온 후기 시절 머리 스타일은 대선배이자 스승인 텐잔 히로요시 특유의 말렛 스타일을 흉내냈고, 수행 기간에도 텐잔의 머리 양 옆만 염색하는 스타일을 이어받았으며 신기술도 텐잔이 영 라이온 시절에 사용하던 기술을 다시 가져와 사용하는 등 텐잔 히로요시에 대한 리스펙트가 상당하다.
- 신일본 선수 중 최초로 국내 단체, 그것도 같은 메이저 3단체에 속해 있는 NOAH로 무사수행을 간 이례적인 케이스로, 2020년대 초반 이후 신일본과 NOAH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오오이와 본인도 동년배의 키요미야와 항상 행동을 함께 하고 유튜브 쇼츠도 같이 찍는 등 친분이 굉장히 높아졌고, 오가와 요시나리 등 NOAH의 상징적인 레전드들에게도 리스펙트를 표하는 등의 모나지 않은 행동을 보여주며 극성으로 유명한 기존 NOAH 팬들에게도 스무스하게 받아들여졌다.
4. 둘러보기
| | ||||
| 2020 | → | 2024 | → | 미정 |
| 스기우라군 인터네셔널 (르네 듀프리 & 이호 데 독토르 와그너 Jr.) | → | 오오이와 료헤이 & 키요미야 카이토 | → | - |
[1] 변형 수플렉스. 상대 왼다리 윗부분을 자신의 양 팔로 감싸고 들어올려 그대로 뒤로 찍어서 낙차를 높인 변형 수플렉스로, 역시 텐잔 히로요시가 젊을 때 사용하던 기술이다.[2] 스승 텐잔 히로요시의 기술인 '끌어안기식 새우꺾기(보스턴 크랩)'에서 영감을 얻어 사용하기 시작한 기술로, 2024년 2월 8일 NOAH 태그 리그를 앞두고 미야와키 쥰타에게 사용하며 최초로 공개한 기술. 상대를 보스턴 크랩 꺾는 것 같이 만들어 두고, 다리를 교차시킨 후에 그 사이에 양 팔을 끼우고 조인다.[3] 상대를 옆으로 드는 것렌치 자세의 파워밤.[4] 후지타도 이 날이 데뷔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