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3 22:34:37

오 제이(T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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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스타의 스타 선단들
파일:Starfleet.png
텐 센츠 빅 맥 오 제이 탑 햇 워리어 허큘리스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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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제베디 저그 }}}}}}
<colcolor=#fff> 오 제이
O.J.[1]
파일:TUGS오_제이.png
<colbgcolor=#ffd96a> 스타 선단의 3번 오 제이
이름 <colcolor=#000,#fff>O.J. → 오 제이
Otis → 오티스[2]
차량 타입 증기 외륜 예인선
성별 남성
소속 빅 시티 항구 스타 선단
증기 외륜 예인선 → 여객선 도킹 지휘 등을 한다
성우 파일:영국 국기.svg 티모시 베이트슨(Timothy Bateson)
파일:미국 국기.svg 앨런 오펜하이머(Alan Oppenheimer)[3]
파일:미국 국기.svg 이안 제임스 콜렛(Ian James Corlett)[4]
파일:일본 국기.svg 츠카다 마사아키Masaaki Tsukada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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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 선단의 3번 외륜 예인선
스타 선단 내에서 최 연장자이다.[5] 에드워드와 같은 포지션인 예인선. 노후화된 선체 때문에 제한된 일을 하나, 뛰어난 기량을 발휘함으로써 다른 단원들에게 현명한 조언을 많이 해 준다. 덕분에 꼰대스러운 이미지도 살짝 있는듯한다.[6]

상당히 작중에서 많이 굴려지는 캐릭터. 8화에서는 자신을 고철로 팔아먹으려던 고철 딜러들 때문에 고생하고, TUGS Annual 1989의 수록 외전 단편중 하나인 'Mistaken Identity' 편에서는 집과 저그가 그를 고물 외륜선으로 오인해 고철 하치장으로 데려가버려 해체당할뻔하기도 한 불쌍한 양반이다. 토마스와 친구들 시즌4 7화 "피터 샘의 실수"에서 안면 모형이 떼어진 채로 재도색되어 레이크사이드역에 정박되어있는 모습의 카메오로 출연한다.

OJ의 모티브가 된 SS Eppleton Hall은 본적인 영국에서 무려 6개월간의 항해 끝에 샌프란시스코 항에 보존되어 있다.
[1] '늙은 존스(Old Jones)'를 줄인 이름이다.[2] 솔티의 등대에서는 그 당시 미국에서는 사회적 이슈로 인해 오 제이(O.J.)의 이름을 오티스(Otis)로 바꾸었다[3] 유실된 테스트판 미국 더빙의 오 제이 성우이다[4] 솔티의 등대의 오 제이 성우이다[5] 캡틴 스타의 말에 따르면, '빅 시티 항구'에 남은 최후의 외륜예인선이라 한다.[6] 실제로 5화에서 나때는 말이야(When I was young)를 한번 중얼거리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