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11:57:26

연세대학교/대학원/언론홍보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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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설3. 입학4. 전공5. 석사학위과정6. 교수진7. 주요 출신인물8. 기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홈페이지

1. 개요

1992년 3월 개원한 연세대학교의 언론홍보대학원.
끊임없는 변화 혁신을 통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언론홍보분야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재교육기관이다.
근래에는 디지털미디어 시대의 선도적 언론홍보인을 위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교과과정을 재정립하고 있다.
92년 개원 당시는 신문전공, 방송전공, 잡지출판전공, 광고홍보전공의 4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 석사학위 과정은 저널리즘·뉴미디어 전공, 방송·영상·문화컨텐츠 전공, 광고·PR 전공으로 구성[1]되어 있다.
석사학위 과정(5학기 과정)과는 별도로 최고위과정(1학기 과정)이 존재하며, 2020년 '디지털 마케팅 Executive과정(1학기 과정)'과 '디지털 마케팅 Professional과정(1학기 과정)'을 신설했다.
2019년 12월 현재, 석사과정 1,732명, 연구과정 202명, 신문방송 고위과정 348명, 최고위과정 1,9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9년 재학생은 석사과정 전체 240명이다.

2. 시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빌링슬리관에 위치하고 있다.
언론홍보대학원 개설 강의는 1층과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3층에는 열람실이 있다.
1층에 '김밥룸'으로 불리는 원우회 휴게실이 있으며, 이외에 빌링슬리관 뒷편에 총원우회실이 별도 건물로 자리잡고 있다.

3. 입학

연 2회 신입생을 선발하며, 연 정원은 105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주로 봄학기에 55명, 가을학기에 50명 정원이 되는 경우가 많다.[2]
온라인 지원 후 원서(입학지원서, 학업계획서와 추천서)와 각종 증빙서류(학부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경력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을 우편 혹은 방문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류 통과자에 한해 면접시험을 실시하여 선발한다.[3] 면접 시험은 다대일 면접으로 인당 약 5~10분정도 진행된다.

4. 전공

  • 저널리즘·뉴미디어 전공
  • 방송·영상·문화컨텐츠 전공
  • 광고·PR 전공

5. 석사학위과정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선도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석사과정은 5학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논문 트랙과 졸업시험 트랙으로 나뉜다.
논문 트랙은 26학점을 이수한 후, 논문 심사를 통과하여야 하고, 졸업시험 트랙은 30학점 이상을 이수한 후, 5학기 중반에 두가지 졸업시험[4] 을 통과하여야 한다.

강의는 매주 월/화/목요일[5] 1,2교시에 거쳐 이루어 진다. 1교시 시작시간은 18시 40분이며, 2교시 종료 시간은 22시 10분이다.[6]
평가는 상대평가[7]로 이루어진다.

6. 교수진

  • 조창환: 14대 언론홍보대학원장 (2020년 2월 ~ 2022년 1월)
  • 이상엽: 9대 부원장 (2019년 9월 ~ 현재), 방송·영상·문화컨텐츠 전공 주임
  • 소지연: 저널리즘·뉴미디어 전공 주임
  • 김자림: 광고·PR 전공주임
  • 김경모: 13대 언론홍보대학원장 (2018년 2월 ~ 2020년 1월)
  • 김주환: 12대 언론홍보대학원장 (2016년 2월 ~ 2018년 1월)
  • 한정호: 11대 언론홍보대학원장 (2014년 2월 ~ 2016년 1월)
  • 강상현: 10대 언론홍보대학원장 (2012년 2월 ~ 2014년 1월)
  • 윤영철: 9대 언론홍보대학원장 (2008년 2월 ~ 2012년 1월) [8]
  • 박남기: 8대 부원장 (2017년 3월 ~ 2019년 8월)
  • 백영민: 7대 부원장 (2015년 3월 ~ 2017년 2월)
  • 김용찬: 5~6대 부원장 (2011년 3월 ~ 2015년 2월)
  • 김희진: 2대 부원장 (2005년 3월 ~ 2007년 2월)
  • 최양수

7. 주요 출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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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이 위치한 빌링슬리관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영화) 등의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 총원우회에서 학업 외에도 친목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행사(언홍인의 밤, 연합황새, 연합OT) 등을 운영하고 있다.
  • 강의 및 모임 뒷풀이를 '황새'라고 부른다. 황새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약자로써 오랫동안 함께 친목을 다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매년 봄, 총원우회에서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과 함께 연고전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 언론홍보대학원 내, 10여개의 취미/운동/학술/친목 동호회가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1] 2015년 9월 세가지 전공의 명칭을 변경[2] 세가지 전공별 인원배분은 고정이 아니다. 매 학기 전공별 지원자의 수준에 따라, 105명 정원 내에서 조정된다. 전공은 재학 중 1회에 한해 변경이 가능하다.[3] 면접 시험은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면접일과 같은 날 진행된다.[4] 전공기초시험과 전공시험을 한 달 간격으로 친다. 몇년전까지는 영어시험이 별도로 존재했으나, 현재는 없어졌다.[5] 최고위과정 강의는 매주 수요일 진행[6]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보건대학원 등 교내 타 특수대학원에 비해 수업시간이 10분씩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난다.[7]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경제대학원, 보건대학원 등 교내 타 특수대학원이 절대평가를 채택하고 있어, 학점에 후한 편인 것에 반해, 언론홍보대학원은 평가가 까다로운 편이다.[8]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삼성화재 사외이사, 한국언론진흥재단 비상임 이사, 제38대 한국언론학회 회장 등을 역임.[9] 연구과정 수료[10] 석사과정이 아닌 최고위과정 수료[11] 한석준 아나운서와 이혼 후, 골프선수 양용은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12] 석사과정이 아닌 최고위과정 수료[13] 2019년 3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동기인 정치인과 대기업 임원에게 술시중을 들라는 강요를 받았다는 폭로를 예고하여 화제가 됐다. 하지만, 며칠 후 일이 더 이상 커지길 바라지 않는다며 기자회견을 취소했다[14] 전학기 올A+을 받았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15]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현재 '광고캠페인론' 출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