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시작일 | 2020년 4월 21일 |
서비스 형태 | 인앱 구매 |
개발 | NEWHOPE TECH PTE.LTD[1][2]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심의 등급 | 15세 이용가 |
장르 | SRPG[3] |
엔진 | 유니티[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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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 4월 21일 출시한 중국 게임. 2023년 9월 18일 기준 평점 4.4점[6]. 한때 인기 앱 게임 전략부문 1위를 찍은 적이 있다.2. 설명
글로벌 전략 게임, 제국을 수호하자!
엠파이어: Rising Civilizations (또는 엠파이어: 빽투더 중세기, Reigns:Rising Civilization, 엠파이어: War for Dominion)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SRPG 게임으로 2021년 후반부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을 그대로 도용하여 어색한 한글 더빙과 함께 유튜브 광고로 내보내는 게임인데, 실제 게임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과는 장르조차 다를 정도로[7] 전혀 다른 양산형 게임이다.3. 게임 시스템
게임을 시작하면 3개의 연맹 중 하나를 고르면서 게임을 시작하고, 이후 반군에게 점령당했다는 카멜롯을 수복하기 위해 마을을 재건하고 연맹간 경쟁을 통해 카멜롯을 두고 싸우는 게임이다.하지만, 이 게임의 실질적인 목표는 반군에게 점령당한 카멜롯을 수복하는 것이라기보다는[8] 오히려 최대한 빨리 현질을 통해 성장한 후 신화 영웅 중 아서 왕, 데이비드 킹, 테무진을 얻은 다음[9] 이들 영웅 중 하나를 3차 각성시키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자세한 게임 공략은 카페의 가이드 항목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고 익힐것. 이때 인게임 상에서 절세 영웅까지는 사실상 사용되지 않고 버려지게 되며 신화 영웅 중 아서 왕, 데이비드 킹, 테무진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들 중 하나를 골라 최대한 빠른 속도로 3차 각성을 시키는 것이 불멸 영웅 해금 전까지의 이 게임 공략의 포인트. 영웅 하나에 몰빵하는것이 여러 영웅을 균등하게 키우는 것보다 효율이 더 좋다고 한다. 2023년 2월 패치 후 추가된 소원영웅 기능을 통해 신화 영웅 중 하나는 21회 뽑기 하면 확정적으로 뽑을 수 있으니 반드시 아서 왕, 데이비드 킹, 테무진 중 하나는 소원영웅 기능통해 최대한 빨리 뽑고 몰빵해서 키우자.
2023년 7월 현재는 4차 각성 컨텐츠와 가인들이 더 추가된 상태이다.
2024년 4월 18일 5차 각성 컨텐츠가 추가되었다. 이 컨텐츠 추가에 대해 유저들의 반응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참고로 이 게임의 만렙은 2022년 6월 기준으로 레벨 160, 타운 센터 32렙이었으나, 2022년 7월에 패치를 통해 레벨 165까지 추가된 상태이다. 이후 2023년 2월 패치로 레벨 170, 타운 센터 34렙까지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인게임 상에서 제국 탐험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제국 탐험을 100-6까지 완료하면 사실상 이 게임의 최종 컨텐츠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봐도 된다. 물론 최종 컨텐츠를 마무리해도 주어지는건 별거 없다고 한다.#
아울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를 본뜬 듯 캠페인이 있으며 캠페인 초반 17-18장 정도까지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캠페인 제목과 비슷하게 제목까지 붙여놓았다.[10] 하지만 사실 말만 캠페인이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나 스타크래프트의 그것을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 캠페인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자신의 전투력과 병종상성빨로 자동 전투를 완료한 다음에 특정 레벨의 캠페인을 성공하면 특정 게임 시스템이 해금되는 형태의 컨텐츠이다. 게다가 캠페인 후반부의 경우는 랭커급 유저들도 클리어하지 못할 정도의 정신나간 난이도를 자랑하여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50장을 넘어간 이후부터 캠페인의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시작하여 캠페인 80장에 도달하면 전투력 100만이 넘어도 겨우 깨는 수준까지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아마도 이쪽도 게임 시스템 상에는 제국 탐험과 마찬가지로 100장까지 데이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2월 기준으로 캠페인은 90장이 끝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클리어해도 주어지는건 별거 없다고 한다.
게임내 정기 이벤트로 매주 월요일 사판연무, 목요일 임전무퇴, 토요일 카멜롯 쟁탈전이 있다.
게임 시작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시즌마다 분조를 하면서 서버 통폐합 및 다른 서버와의 경쟁을 붙이는데, 이때 시즌마다 상대가 바뀐다.
이 게임의 최종 영웅 덱은 서버 분조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다음에 차례로 해금되는 불멸 영웅 길가메, 마초, 황후(패치후 여제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여제는 측천무후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를 모두 조합한 다음 거기에 하나의 신화 영웅을 조합한 형태인데, 최종 덱을 완성하는 데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건 물론이다. 이후 2023년 2월 패치로 불멸 영웅인 알렉산더 영웅이 추가되면서 최종 덱이 길가메, 마초, 여제, 알렉산더가 되었다.
2022년 11월 업데이트로 게임 인트로 부분이 대폭 변경되었으나 얼마 못가 환원되었다. 당시에는 기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를 본뜬 듯한 항해하다가 상륙한후 반군을 물리치고 마을을 점령한 후 성벽을 재건하는 부분이 삭제되고 대신 이국경지라는 미니게임이 등장하고 이국의 경지에서 새로운 게임 시스템들을 해금한다는 쪽으로 변경되어 사실상 기존 게임 세계관 자체를 상당부분 갈아엎는 쪽으로 가고 있었다.
여담으로 일정 레벨 이하의 마을은 패치 때마다 마을 자체가 삭제되고 처음부터 게임을 다시 진행해야만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4년 2월 기준으로 기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를 본뜬 모습이 거의 사라졌고, 완전히 다른 인트로로 바뀐 상태이다. 아울러 컨텐츠의 추가와 함께 현질유도가 훨씬 심각해지면서 이제는 게임내에서 얻을 수 있는 재화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사실상 성장하기 위해선 현질이 필수적이며, 이에 유저들도 게임내에서 얻을 수 있는 재화의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경쟁을 포기하고 카멜롯 점령까지도 나눠먹는 등 상생하는 것이 대세가 된 상황이다.
4. 평가 및 비판
- 인간성 상실한 게임 관리자가 유저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게임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힘들고 그나마 커뮤니티로 네이버카페를 운영중이지만 비판하는 내용의 글은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작성자를 정지시키는 기괴한 게임. 심지어 게임관련 결재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지지 않음.
- 게임상에 유닛 컨트롤 개념이 없으며 게임 시스템이 불친절하고 난잡한 편이다. 하루에 NPC 300개 사냥[11], 아이템 뽑기 및 모으기, 연맹 전쟁 참여, 랭커들의 무차별적 PK, 노골적인 현질유도 요소를 갖고 있다.
- 게임 내에서 수시로 이벤트가 있지만, 이런 이벤트들 대부분이 제대로 즐기려면 현질을 해야 하는 현질유도가 특징이며 게임 내에서 좋은 아이템들은 대부분 뽑기 형식으로 얻는다. 이 때문에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극악한 현질유도와 뽑기, 무차별적 PK 등에 지쳐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이 게임을 제대로 하려면 기본적으로 수백만원 대의 현질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이 게임에 수 억을 날렸다는 소문들도 있다.
#(운영진의 검열로 글 삭제됨) 2023년 7월 기준으로 4차 각성 컨텐츠가 나오면서 현질유도는 더 심해졌다. 이제는 최소 천만원 이상의 현질이 게임을 하기위한 필수요건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 랭커들의 무차별적 PK와 극악한 현질유도의 핵심에는 현질이 사실상 필수인 이벤트와 함께 일정 수준 이상의 전투력 차이가 날 경우에는 전투력이 센 쪽의 피해가 0이 되는 스노우볼이 매우 심한 게임 시스템이 있는데 이는 이 게임의 핵심적인 문제이면서 동시에 유저들 간의 화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앞서 언급한 랭커들의 무차별적 PK와 극악한 현질유도 때문에 유저들이 지친 나머지 최근에는 아예 유저들 사이에서 연맹간에 협약을 맺고 PK를 제한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12] 그런데, 협약에 의해 PK가 제한되자 그 부작용으로 인해 게임 시스템이 너무 단조롭고 재미없다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 게임 내에서 대놓고 부스팅 알바들이 자신들의 계정으로 유저들을 괴롭힌다. 특히 이들 알바들은 무차별적 PK와 승부조작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놓고 유저들에게 카톡을 통해 게임내 아이템 구매를 유도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거치지 않는 직접 결재를 유도하고 있다. 이는 명백히 구글 플레이스토어 약관을 위배하는 행위로 문제가 될수 있다. 때문에 현재는 사실상 운영자 개입 게임이라는 혹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 자신들의 게임이 인기를 잃으면 수시로 이름을 바꾸어 재출시를 한다. 2021년 초에는 킹덤 클래시: 오리진이라는 이름으로 광고를 했었고[13], 2021년 후반에 엠파이어: Rising Civilizations라는 이름으로 광고를 했으며, 2022년 5월에 엠파이어: 빽투더 중세기라는 이름으로 한국어 한정으로 다시 이름을 바꾸었다. 원스토어에서는 2022년 5월 한국어 이름을 바꾸는 과정에서 내려갔다가 재출시되었다. 참고로 2022년 6월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의 게임 이름은 Reigns:Rising Civilization이다. 2023년 2월에는 엠파이어: War for Dominion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서 게임을 운영하는 중이다.
- 게임 그래픽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와 거의 똑같다. 이 때문에 실제 광고에서도 자신들의 게임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와 비슷하다고 홍보하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를 생각하고 이 게임을 시작한다.
- 광고보다는 낫지만 인게임 상에서 번역의 질이 그리 좋지 못하다.
- 게임내에서 등장하는 여자들을(인게임상에서 가인이라 부름) 클릭하면 하루에 5번까지 점수가 올라가는 부분에서 성 상품화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다. 2023년 3월 패치 이후로 성 상품화 문제는 더 심해졌다. 패치이후 PK때마다 일정 확률로 상대 가인을 3시간 동안 포로로 잡을 수 있게 되었는데, 가인을 포로로 잡으면 옷을 벗길 수 있으며 이 부분은 혐오성과 선정성으로 악명이 높다.# 당연히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
- 게임 운영이 정말 막장이다. 게임 GM이 한국어를 잘 못해서 게임상에서 결재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의사소통이 안되어 보상받을 길이 없는것은 물론이고 운영관련 문제로 유저들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 게임내의 유저의 재화를 속여서 소모시킨후에 돌려주지 않았고, 심지어 이 내용이 알려지자 해당유저를 강제 정지 시킨 사례도 있다.
- 패치를 할때마다 이것저것 난잡한 컨텐츠가 계속 추가되면서 게임 시스템이 점점 더 난잡해 지고 있다.
- 시즌 분조 과정에서 연맹간 세력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이며, 이는 시즌이 바뀌어도 해결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 버그가 제법 있는 편이며 버그들 중에는 게임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들도 있다.
- 안드로이드용 앱과 ios용 앱 사이에서 계정 연동이 안된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망겜 그 자체. 양산형 게임답게 게임의 질이 많이 나쁘며 유저들을 기만하는 막장 운영과 노골적인 현질유도가 심각하다. 다수 유저들의 평가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를 표절했지만, 표절조차도 제대로 못한 괴작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5. 저질 광고
양산형 게임답게 2021년 후반부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을 그대로 도용하여 어색한 한글 더빙과 함께 유튜브에서 온갖 저질 광고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어색한 한글 더빙과 함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를 도용한 부분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다.#: 어색한 한글로 자신들의 게임이 모바일 버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라고 광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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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룸메이트로 온 여자가 남자가 하는 게임을 보고 게임의 발전 속도가 빨라서 남자가 대단하다고 이야기하는 광고인데, 어색한 한국어 더빙과 어눌한 발음이 웃음 포인트.
그 외에도 무수히 많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를 도용한 광고가 있다.
6. 여담
- 대다수의 유저들이 50~60대일 정도로 유저들의 연령대가 높다.
- 제작사에서 후속작으로 Hymn of Camelot이라는 게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한정으로 얼리액세스 중에 있는데 초반 진행과정이 약간 달라진 것을 빼면 사실상 이 게임의 리마스터 수준이다. 이쪽은 제작사에서도 SRPG게임이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Hymn of Camelot은 2023년 2월 28일 서비스 종료되었고 이후 제작사는 이 게임에만 집중하여 패치를 진행하며 게임 스케일을 확장하고 있다.
- 광고에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와 비슷하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수집형 RPG의 성격이 강하다. 조건에 맞는 아이템을 모은 다음 해당 아이템의 속성을 맞추고 각성시키면서 성장하는게 이 게임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 광고에 의하면# 제작기간이 8년 걸렸다고 한다.
- 2023년 들어 유저들 사이에서 이 게임의 서비스 종료가 임박했다는 분위기를 느꼈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있다. 느낌이 딱 서비스 종료 직전에 막판 스퍼트 달리는 느낌이라고. 그러나, 2023년 들어 제작사에서 매달마다 패치를 진행하며 게임 스케일 자체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물론 게임 스케일이 확장되면서 현질유도는 더 심해지고 있지만.
[1] Onegame Holding Limited에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2] 싱가포르 회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부 광고에서 중국어가 보이고 제작사 대표전화가 중국 국제전화이므로 중국에서 제작된 게임이다. 결정적으로 이 게임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따르면 중국 넷이즈와 관련이 있는 회사로 추정된다. 개인정보 보호정책은 게임내에서 특별보급->전속특권->구독 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개인정보 보호정책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아울러 자동갱신협정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한국어 문서에는 이 게임 관련한 법적 분쟁을 중국 상하이에서 해결한다고 나와 있다.[3] SLG로도 분류된다.[4] [5] 게임내 광고를 보면서 다이아를 얻는 기회가 있는데 이때 오류가 발생하면 확인할 수 있다.[6] 실제 평점은 2.3점 수준이다.[7]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은 RTS, 이 게임은 SRPG, SLG 게임으로 분류된다.[8]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카멜롯 쟁탈전은 보상이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소모전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쟁탈전 한번 할때마다 100M 이상의 식량과 엄청난 가속 아이템이 소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9] 신화 영웅에는 아서 왕, 데이비드 킹, 테무진, 샤를마뉴 대제, 필록테테스, 람세스 2세, 사자심 왕, 아틸라, 판다루스가 있는데 이중 사자심 왕, 아틸라, 판다루스는 병력 소모만 많고 전투력이 약한 영웅으로 유저들 사이에 악명이 높다.[10] 대체로 포가튼 캠페인까지 이름이 나오며, 18장 이후로는 그런건 없고 그냥 랜덤한 인물 이름들을 붙여놓았다. 그중에는 게이도 있다![11] 레벨 110 이상 유저들에게는 제작사에서 NPC 자동사냥 구독을 판매한다.[12] 애초에 게임 시스템 상 불가침 협약 없이는 게임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가 힘들며 일부 연맹의 경우에는 아예 카멜롯 쟁탈전마저도 사전에 미리 협약을 맺고 카멜롯조차도 사전에 나눠먹는 협약을 맺기도 한다. 결국, 2024년 기준으로는 카멜롯을 나눠먹는 것이 유저들 사이에서 대세가 되었다.[13] 이때는 Kyoo Games라는 다른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주장을 했으며, 2022년 초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갔으나 apk파일을 구해서 설치해본 결과 엠파이어: Rising Civilizations와 같은 서버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