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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시리즈/책/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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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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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The Quiet Room3. Quotes from the Greats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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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책. 목록 Q

2. The Quiet Room

  • The Quiet Room(조용한 방):

    조용한 방


    생기없는 눈이 칼의 결투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일찍이 숨을 쉬었지만, 이제는 살지 않는 사람.

    다른 하나는 먼 당에서 온 고대의 유물.


    고대인들이 만든 돌작품 속에서.

    삶을 모르는 사람이

    구제와 침묵의 길을 연다.

3. Quotes from the Greats

  • Quotes from the Greats(위대한 자들의 말):

    위대한 자들의 말


    스카포리우스 퓨첵스 지음


    투기장. 갑옷이 부딪치는 소리, 승리의 고양, 패배의 진흙, 땀, 아픔. 그리고 물론, 황금 동전이 연주하는 신나는 음색. 탐리엘 전 국토에서 이 이상 훌륭한 것은 없다. 이 가장 고귀한 스포츠에 관해서 나는 나름대로 감정가라고 자부하고 있으며, 수년이 지나서 내 취향이 뚜렷해졌다. 마음에 드는 챔피언들이나, 좋은 전투 스타일 등이다. 그 중에서도 두 칼로 싸움에 도전하는 전사들만큼 나를 매료시키는 것은 없다. 확실한 기량,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통제된 움직임, 그리고 적의 공격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만큼 투기장의 진정한 정신을 대변하고 있는 것은 없다.


    투기장을 자주 다니며 많은 액수의 판돈을 지불한 덕분에 나는 편파 챔피언 여러 명을 직접 만날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 걸출한 전투 스타일에 대해 한 말을 모아왔다. 그들의 말을 널리 세상에 알림으로써, 두 검으로 싸움에 도전하는 자들이 늘아나도록, 그리고 이루어진다면 내가 찾는 투기장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인간은 한 손이나 양손으로 1개의 무기를 다루는 훈련밖에 안 한다. 2개의 무기로 싸우는 훈련을 하려면, 즉시 집중해야 한다. 항상 연습하고 혼자 스파링을 하면서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하라.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처음에는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포기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계속하는 사람은 머지않아 투기장에서 자유롭게 싸울 수 있게 될 것이다." - 메일스트롬


    "밀릴라는 투기장에 오기 전에는 곡예사였다. 그래서 여러 개의 단검을 다루는 요령을 알고 있었다. 여기 돈벌이는 좋다. 그래서 카짓은 여기에 남아 있는다." -밀릴라


    "모든 것은 스피드 문제다. 가벼운 무기 2개와 빠른 몸놀림. 단순히 재빨리 공격을 할 뿐 아니라, 상대의 움직임을 미리 읽고 상대가 예상도 하지 못한 곳에서 나타나 주위를 휘젓고 다니며 상대를 모욕한다. 상대편의 평정심을 빼앗을 수 있다면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심장타격의 고라니온


    "나한테는 쌍둥이 자매가 있다. 시끄러운 녀석들이었지! 항상 나에게 달라붙어 머리를 땋으려 하거나 다과회 놀이에 끌어들이려고 하거나. 그래서 어릴 때부터 두 녀석을 어떻게 떼어 놓을지 배울 필요가 있었다. 아마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훈련을 시작할 때 양손에 1개씩 무기를 갖는 것은 당연하게 느껴졌다. 즉 시작할거면 빨리 하라는 거지." -절단자 밀 드로스로


    "그래, 방패는 들지 않는다. 2개의 무기로 바위 덩어리라도 받아 넘길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이 상대방으로부터 무기를 빼앗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틀림없다. 그래서 이도류를 좋아한다. 상대의 무기를 날려버리면, 상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학살자


    "이도류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그래서 나는 책을 썼다! 도시 대부분의 책방에 놓여 있다. 제목은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싸우기 위해 산다.' 이도류 전투술 완전공략 안내서다! 나랑 아는 사이라고 하면 할인해준다!" - 탑의 토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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