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오브세노 파하로 데 라 노체 [ruby(夜のみだらな鳥, ruby=エル・オブセノ・パハロ・デ・ラ・ノーチェ)]|El Obsceno Pájaro de la Noch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이름 | 엘 오브세노 파하로 데 라 노체 | |
스탠드 유저 | 사샤 로긴즈 | ||
명칭 유래 | 호세 도노소의 소설 음탕한 밤새 | ||
타입 | 군체형 자율형 비인간형 |
[clearfix]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내가 볼 수 있는 새떼가 있어! 아직은 날 수 없지만, 전력을 다해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어!
사샤 로긴즈
[clearfix]사샤 로긴즈
1. 개요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1] 스탠드 명 - '엘 오브세노 파하로 데 라 노체' 본체 - 사샤 로긴즈 | ||
파괴력 - ? | 스피드 - ? | 사정거리 - ?[2] |
지속력 - ? | 정밀동작성 - ? | 성장성 - ? |
2. 외형 및 특징
사샤의 야구 모자에서 새떼를 부화시키는 스탠드이며, 부화한 새들은 처음에는 털 없는 병아리처럼 생겼다. 이 병아리들은 다양한 종의 새들로 빠르게 성장하며, 실제 존재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색이 다르고, 부리와 날개의 표면이 비단같은 광택으로 빛나며, 가슴 부분이나 목구멍에 기하학 무늬가 그려져 있다.엘 오브세노 파하로 데 라 노체에 의해 생성된 새들은 살아있는 생명체는 아니지만 새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 부화하면 부리로 서로 싸우기도 하고, 계속 지저귀며, 서로를 위협하기도 하고, 두려움 없이 날려고 노력한다. 이 새들은 벌레를 먹기도 하고, 음식을 놓고 다투기도 하고, 새똥을 싸서 사샤의 옷을 더럽히기도 한다. 새들은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울음소리는 들리기 때문에 층간소음을 일으키기도 한다.
새들은 사샤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며, 도중에 다치더라도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려고 노력하고, 임무를 잘 완수해서 칭찬받는 것을 좋아한다.
3. 능력
3.1. 새 떼 생성
사샤의 야구 모자를 뒤집으면 병아리 떼가 부화하게 되며 병아리들은 대부분 몇 분 안에 빠르게 성장한다. 먼저 꼬리 깃털과 날개 깃털이 자란다고 한다. 다양한 종의 새들로 성장하게 되는데 까마귀, 꿩, 왕부리새, 물총새, 뻐꾸기, 딱따구리, 도요새, 잉꼬 등으로 성장한다.성장한 새들은 사샤가 조종할 수 있으며, 가벼운 물건을 운반할 수 있고, 정찰할 때 쓸 수도 있으며, 울음소리를 내서 다른 동물을 위협하기도 한다. 이 새들이 다칠 시 사샤에게도 대미지가 피드백된다.12년 후 최종편 시점에서는 이미 다 자란 새 떼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새들은 사샤의 몸에서 1~2km 떨어진 곳까지 날아갈 수 있고, 부리를 이용해 상대의 눈, 귀, 입, 목과 같은 취약한 부분을 쪼아서 공격할 수 있다. 부리 뿐만 아니라 발톱을 이용하여 상대를 벨 수도 있다. 또한 새 떼들을 결합시켜 거대한 괴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새의 크기를 커진 만큼 사람을 운반하는 것도 가능해진다.